명품 게이밍 기기를 만드는 레이져! 한때 플래그쉽이였던 데스에더 v2 pro 리뷰합니다

안녕하세요 통통 튀는 리뷰 탱탱보올입니다.

이번엔 레이져 데스에더 v2pro 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주문일시 : 24.03.26
배송일시 : 24.03.27


▣ 제품 선택하게된 이유
일단 구매하기전에 최근 며칠동안 일렉트로마트 여러지점을 다녀보면서 눈여겨보고있었던 로지텍 G pro superlight2(이하 지슈라)와 레이져 데스에더 v3 pro를 여러번 만져보고 눈여겨보고있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쓰고있던 마우스제품은 로지텍의 g703이였는데, 더블클릭이슈는 없었지만 휠클릭 오류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있었거든요....

그래서 여러번 만져본결과 데스에더와 지슈라 모두 진짜 놀랄만큼 가벼운 무게였습니다. 지슈라가 50~60g이였던걸로 알고 데스에더 v3프로도 매우가벼웠지요. 그치만, 가장 중요한 가격...

지슈라2는 199000(그때당시 18만원에 살 수 있었습니다) / 데스에더 v3 pro 230000(이건 할인이 없더라구요)

너어어어무 고민되는 가격이죠.. 지슈라2는 이번에 스위치가 바뀌었다지만, 엄지버튼은 기존과 동일해서 문제가 발생하고 데스에더v3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이렇게 고민하면서 여러번 검색하던 과정에 v2 pro 가 7만원 미만의 가격인걸 알게되었고 바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마우스는 그 유명한 롤계의 대스타 페이커선수가 애용하는 마우스이며, v3로 변경하였다가 다시 v2로 돌아왔다고 하는 그 전설의 명품마우스거든요.. 또한 같이 게임하는 지인들의 절반이 이 v2를 쓰고있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1. 일단 너무 가볍다!

무게는 말할것도없습니다. 너무 가볍습니다. 아주 좋아요. 기존 g703이랑은 차원이 다른 가벼움!

2. 제품퀄리티

이것도 너무 좋아요... 동글 디자인부터 마우스 퀄리티랑 마감퀄리티까지 역시 명품 게이밍기기를 만드는 회사라 그런지 포장부터 남다르더라구요...

3. 배터리

배터리 한 3~4일에 한번 충전한거같아요. 물룐 사용환경과 LED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꽤나 쓸만한 용량입니다.

참고로 제가 추천드리는건, 충전독을 같이 사시는걸 강추! 완전 추천드려요.

저는 충전독을 안샀는데, 살까 고민하고있습니다.


v3를 생각하다가 v2를 접하게되었는데, 합리적인가격,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난 페이커도 돌아오게만드는 매우 뛰어난 마우스스펙과 퀄리티! 너무 만족하고 사용하고있습니다.

만약 마우스를 구매하신다면 이정도 가격에서 이런 퀄리티를 가진 마우스는 아마 데스에더 v2 pro밖에 없을겁니다.

참고로 마우스가 큰 편이니 손이 작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 총평

제품 퀄리티 ★★★★★ + ★★
가격 ★★★★★ + ★★
제품 구성★★★★★ + ★★
추천도 ★★★★★ + ★★
개인 리뷰 2024.01.07
Razer DeathAdder V2 Pro 리뷰

안녕하세요, 레이저코리아 Razer DeathAdder V2 Pro를 사용한 사용자로서 솔직한 리뷰를 남겨보겠습니다.

제품 특징:
Razer DeathAdder V2 Pro는 무선 및 유선 사용이 가능한 게이밍 마우스로, Razer의 고급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이고 Razer Focus+ 광학 센서와 HyperSpeed 무선 기술을 특징으로 하고 있어 게이밍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이 큰 특징이에요

장점:
1. 다용도 사용:
무선 및 유선 사용이 모두 가능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한 사용이 가능해요
2. 고급 센서:
Razer Focus+ 광학 센서는 빠른 반응 속도와 정확한 추적 기능을 제공해요
3. Ergonomic 디자인:
특히 데스에더 시리즈의 특유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오랜 사용에도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해여.

단점
1. 무게:
다른 무선 마우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게가 무겁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2. 가격:
상위 모델이기 때문에 다소 높은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제품 설치 방법:
1. Razer Synapse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합니다.
2. 마우스를 USB 포트에 연결하거나 무선으로 페어링합니다.
3. Synapse에서 설정을 원하는 대로 조정하고 저장합니다.

디자인:
DeathAdder V2 Pro는 전통적인 DeathAdder 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좀 더 강화된 품질과 스타일을!. 클래식한 형태와 RGB 조명이 돋보여집니당 ㅎ

일반 마우스와 비교 설명:
다른 일반 마우스와 비교했을 때, DeathAdder V2 Pro는 게이밍 중에 필요한 정확성과 반응성에서 높은 성능을 보여줘요. 특히 무선 사용 시에도 실시간으로 명확하고 정확한 움직임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라 할 수 있어요

⚠️ 사용 시 주의사항:
- 무선 사용 시에는 충분한 배터리를 유지하여 갑작스러운 전원 소진을 방지하세요.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확인하여 최신 기능을 활용하세요.

총평:
Razer DeathAdder V2 Pro는 그동안의 시리즈에서 발전된 성능과 디자인을 제공하는 훌륭한 게이밍 마우스에요. 특히 무선 기능의 안정성과 성능은 뛰어나다고 생각되고. 게이머라면 한번쯤 체험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 마우스 자체가 급하게 필요해서 구매한건 아니고 예전에 출시 초기 가격보다 많이 내려왔길래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리뷰는 참고만 하세용, 결국 직접 쥐어보고 본인 손에 맞는 마우스가 최고입니다ㅎ)


기존에 쓰던 마우스는
g502 hero 유선, g102, g304, 지슈라, 바이퍼 얼티메이트, tuf m3
정도가 있고 평소에는 지슈라와 바이퍼 얼티메이트를 주로 사용합니다.
손 크기는 f9~f10 사이정도에 주로 클로 그립을 사용합니다.


유튜브나 다른 리뷰에서 얻었던 정보는 이정도가 있었고,

1. 중간에 허리가 많이 솟아 올라 있다.
2. 비대칭 쉘이라 손에 촥 감기는 맛이 있다.
3. 꽤 큰 편이라 f10 이상 손 크기에 추천한다.
4. 바이퍼 얼티메이트 보다는 무겁고,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 보다는 가볍다.


실제로 제품을 받아 사용해보고 느낀점들은 이러합니다.

1. 확실히 지슈라나 바이퍼 얼티에 비해 중간 허리 부분이 크게 솟아올라 있다.
이 허리부분 때문인지는 몰라도 거의 자연스럽게 팜그립으로 잡게 됩니다.

2. 넓직하고 허리부분이 둥글게 솟아오른 비대칭 쉘이라 그런지 진짜 손에 촥 감기는 맛이 있긴 합니다.

3. 큰 손에게 추천된다고 하던데 제 손이 큰 편 까진 아닌데도 불편함은 없고 오히려 쥐는 맛이 좋아서 자꾸 마우스에 손이 갈 정도네요.

4. 확실히 바이퍼 얼티나 지슈라 보다는 무게가 조금은 더 있긴 하지만 바얼이나 지슈라를 써보지 않은 분이시면 이정도 무게도 충~~~~분히 가볍다고 느끼실 정도의 무게입니다.
데스에더도 리뷰만 보고 예상했던 무게 보다는 더 가볍습니다.

5. 바이퍼 얼티메이트에서는 휠 소음이 좀 경박하게(달그락 거리듯이) 들렸는데, 데스에더의 휠은 딱 경박한 소음 없이 고정되고 무게감 있고 깔끔하게 잘 돌아가네요.

클릭음도 기존 바이퍼 얼티와 비교해도 굉장히 차분하고 무게감이 살짝 느껴지는 클릭음이라 시끄럽게 느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 하도 대칭형 마우스만 쓰다보니 잊고있었다. 예전에는 FPS를 할때 이런식의 비대칭 마우스를 썼었다는 사실을......

로지텍의 G304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마우스의 무게가 건전지를 포함하면 꽤나 묵직한 편에 속해서 장시간 사용할 경우 손목도 조금씩 통증이 올라와서 가벼운 마우스로 바꿔보고자 했다.

그래서 10월 13일에 레이저사의 바이퍼 얼티메이트를 구매했고, 생각한대로 정확하게 움직이는 포인터와 가벼운 무게에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었다.

그러던 중 비대칭 형태의 데스에더는 어떤느낌일까 문득 궁금해졌다.

바이퍼 얼티메이트와 데스에더 v2 pro와 고민했던 부분 중 하나는 대칭형과 비대칭형 마우스라는 점과 크기가 과연 나에게 맞느냐 하는 부분이었다.

일단 대칭형 비대칭형을 놓고 보자면 피시방에가면 제일 많이 보이는 로지텍의 g102 모델이 익숙해져서 대부분의 사용자가 대칭형 마우스에 익숙한 형태다.

나도 고민했던 부분이 갑자기 비 대칭형 마우스를 구매했을 때 과연 이게 편할까 하는 거였는데 오른손잡이 한정으로 비대칭형이 훨씬 그립이 편했다.

손에 착 감기는 느낌. 생각해보니 10년전에 FPS에 빠져있을 때 거금을 들여서 7-8만원을 주고 로지텍사의 게이밍 마우스를 구매했던적이 있다. (당시 마우스 가격 로지텍이 만원정도였는데...) 안에 무게추까지 넣어서 사용하는 나름 고급 라인업이었는데 그 때 그 마우스의 그립감도 지금 생각해보면 비대칭이었다.

그래서 고민끝에 질렀다. 요즘 후속기가 나와서 가격도 저렴해진 데스에더 v2프로.

개봉하면서 설레이는 이 느낌. 충전도크가 별매라는 점은 아쉬운 점이었으나 바이퍼 얼티메이트를 구매하면서 이미 충전독을 가지고 있었기에 별로 문제되는 부분이 아니었다.

마우스를 손에 쥐어보았는데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았다.

마우스 그립법이 핑거그립인 분들은 사용하기 좀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팜그립, 클로그립에 적합한 마우스이며, 클로그립도 파지법에 따라서 조금 난해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의 경우 손 크기가 손을 쫙 폈을 때 f11정도의 크기, 그냥 힘 빼고 폈을 때 f10정도의 크기인데 마우스가 크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바이퍼의 경우 304와 비슷한 사이즈로 손에 딱 견착이 되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손안에서 조금씩 놀아나는 느낌을 받는 반면, 데스에더의 경우 손에 딱 맞게 쥐고있어서 그런가 에임이 평소보다 좀 더 견고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FPS유저 한정으로 고감도 보다는 저감도 유저에게 좀 더 유리한 마우스가 아닐까 하는 느낌이다.

주문하면서 손에 맞으면 가지고 있던 바이퍼는 중고로 내놓아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생각한대로 바이퍼는 중고반출 해야할 것 같다.

이제 앞으로 비대칭형 마우스만 써야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다.


*** 요약 ***

- f10 이상의 손크기라면 딱 맞을 듯 함
- 팜그립, 팜클로 그립에 적합한 마우스
- 비대칭형만 써봤다면 초반에 조금 어색할 수 있음.
- 개인적으로는 인생 마우스, 향후에 마우스 교체를 하더라도 비대칭형 위주로 교체할 예정
- 배터리 사용시간 조명 끄고 사용하면 하루 10% -15% 정도의 사용량이라 쓸만함.
- 저감도 FPS 유저라면 좋음. 고감도 유저라면 손의 파지법을 자유롭게 변형하며 쓰기 어려워서 힘들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음(사람마다 다를듯)
개인 리뷰 2024.05.30
원래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 쓰다가 휠이 고장나서 가성비로 데브투 사봤어요

딱 처음 잡았을때 엉덩이가 좀 높은 기분이 드는데 그립감은 나쁘지 않아요

무게는 바실보다 훨씬 가벼운거 같아요

빤딱빤딱한 새 마우스 보니까 기분은 확실히 좋네요 ㅎ
비대칭 처음 써보는데 대칭보다
그립감이 훨씬 좋아서 맘에 들어요.

제 손크기에도 딱 맞아요. 팜그립인데
잡으면 팜그립에 딱 최적화 되었어요.
데브2가 크다고 하던데 저는 일반적인 손크기고
크다는 느낌이 없고 딱 맞았어요.

G304 쓰고 있었는데 레이저마우스는
무게중심이 잘 잡혔네요.
프로라인답게 훨씬 가볍고 트래킹성능도 좋네요.

광축 특징인지 모르겠지만
기계식 G304보단 클릭소음이 약간 더 커요.

수신기 꼽으면 자동으로 시냅스 펌웨어가 깔리고
설정 가능해서 좋았어요.

저는 완충후 오래쓰려고 LED는 끄는 편이에요

내돈내산 후기 였습니다.
유익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한번 부탁드려요.^^
전에 쓰던 마우스가 마우스 휠이 튀는 현상이 일어나서 새로운 마우스를 구입할려고 찾아보던 도중 예전에 레이저사의 마우스를 좋게 쓰던 기억이 나서 새롭게 무선마우스를 구입해보았습니다.

구입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눈에 띄는 디자인 입니다. 이전에 레이저 마우스를 구입하게 된 것도 눈에 띄는 녹색 디자인 때문입니다. 찾아보니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색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녹색이 질린다면 파란색이나 보라색등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양하게 색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지만 전 이 색깔들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선도 지원하고 블루투스도 지원하고 유선 또한 지원하는 제품이라 본인이 원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무선으로 사용하는 것이 제일 편하고 속도도 빠른 편이라 마우스를 빠르게 움직인다고 해도 끊긴적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마우스의 무게가 굉장히 가볍다는 것이었습니다. 가벼운 점 때문에 배터리가 작은 것인지 최대 성능으로 사용시 3일 정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길지 않은 배터리 성능은 아쉬운 점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마우스입니다. 한번 쯤 구매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 도움이 돼요 "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이저 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마우스 , 키보드, 마우스 패드 등등..

게임에서 DPI는 800~900을 설정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피지에서 요즘 터보마우스 터보키보드 많이들 사용하며
매크로 기능이 있는 제품들을 사용하시더라구요
터보 키보드 마우스에 비하면 폴링네이트가 1000이지만
매크로사용에 무리없이 사용중입니다
터보를 원하시면 폴링네이트 더높은 마우스 추천.
워낙 레이저 제품에 손이 익은지라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기가
힘이들어 그냥 계속 사용중입니다

포토샵사용시 dpi는 올리고 마우스설정을
이동속도를 낮춰사용하시면 정밀한 작업도 가능합니당!

레이저가 다른 마우스보다 무게는 더 나가요
무겁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시지만
데스에더, 맘바라인을 사용해왔던 저는
적응하고나니 오히려 손목부담이 덜되는듯해요
(처음사용시 무겁습니다...ㅎ)

게임과 포토샵을 많이하는 저는 평균적으로 2년정도 사용합니다
그리고 재구매..ㅎ
(아들도 같이 게임을 하기에 마우스 사용량 아주 많음)
매번 바꿀까하다가도 레이저만한 제품이 없네요ㅎ
기존에 제닉스 유선 사용하다가

이번에 유튜브보고 무선이 있다길래
찾아보다가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것 같아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일단은 생각보다 커서 조금 놀라웠습니다.

처음엔 적응이 안되었는데 선이없어서 그런지

걸리는게 없어서 게임할때도 편해요

끈김 걱정도 없어요

그리고 유무선 둘다 되서 장점이구요

지금 한시간 이상 사용했는데도 배터리가 생각보다
빨리 소모가 되지 않아요 아직도 100%입니다

암튼 그립감은 생각보다 마우스가 좀 크다고 느껴졌어요

전 마우스는 제닉스m1마우스여서 그런지

근데 약간 손에 꽉찬 느낌이랄까?

제닉스는 좀 각져서 그런지 손을 받쳐주는 느낌이 덜한데

레이저 이건 가운데 부분이 손 중앙을 받쳐준다는 느낌

암튼 쓰면 쓸수록 적응 되는것 같아요

첨엔 좀 커서 그냥 반품 할까?했는데 그래도 쓰다보니 적응됩니다 ㅎㅎ
좋습니다 2023.05.08
레이저 마우스만 쓰는 사람입니다. 로지텍은 더블클릭 이슈때문에 거르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일단 제가 쓰던 마우스는 바이퍼 얼티메이트였습니다. 충전독 뽕에 취해 구매하다보니.. 2개나 쓰고있네요.

1. 무게 ★★★★
일단 바이퍼 얼티보다 데스에더가 크기도 크고 무겁습니다. 마우스 중에서는 가벼운 편이긴 한 것 같은데, 바이퍼 얼티가 워낙 가볍다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는 하네요.

2. 크기 ★★★★
크기가 크다고 해서 조금 긴장탔는데, 긴장할 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보통 크기 여자손인데 많이 크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크기가 걱정되신다면 대형마트에서 한번 만져보고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크기는 사진에서와 같이 닥터페퍼 한 캔 정도랑 비슷합니다.

3. 편의성 ★★★★
바이퍼 얼티 충전독 있으시면 개꿀입니다. 충전독 호환됩니다. 개이득ㅋㅋ 근데 없으면 컴터에 연결해서 충전해야합니다... 그건 좀 불편할 것 같네요. 또, 데스에더는 더블클릭 이슈 없습니다. 오래도록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4. 디자인 ★★★★★
감성의 레이저. 게임계의 애플. 디자인은 완벽합니다. 고래회충이 번쩍거리는데... 회사에서 쓰고있는데 뭔가 언밸런스한 맛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발광하는 건 싫어하는데, 딱 적당한 크로마라 더더욱 만족스럽습니다.

5. 클릭감 ★★★★★
좋습니다. 찌꺽꺼리지도 않고 명쾌하네요. 근데 딸깍거리는 소리가 좀 큽니다. 겜할 땐 상관없을 것 같긴 합니다. 사무실에서 쓰고있는데 클릭음이 좀 크네요... 클릭 작업같은 거 하면 게임하는 것 같고 아주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마우스입니다. 오래도록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딜이 뜨면 꼭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 필자의 손 크기는 F10.5 정도로 작지도 크지도 않은 손의 크기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인생 마우스로 꼽아 추후에도 데스에더 시리즈로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 V3 Pro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고 느끼는 분들께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 장점


1. 비대칭 마우스
- 이제 비대칭 마우스가 줄어드는 추세임에도 꾸준히 내주는 레이저의 비대칭형 오른손 마우스입니다.

2. 그립감
- 데스에더는 말할 것도 없이 오른손잡이에게는 최고의 비대칭형 그립감을 선사합니다. FPS나 롤 등 장르 상관없이 팜 그립으로 잘 감기는 비대칭 마우스 입니다.

3. 무게
- 바이퍼 얼티메이트나 지슈라 제품보다는 무겁지만, 해당 제품들을 사용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데스에더는 모든 게이밍유저가 거쳐가는 마우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너무 좋은 마우스입니다!

4. 가격
- 바이퍼 얼티메이트나 지슈라 제품에 비하면 거의 반 가격이지만 성능은 똑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 단점

한국인의 손에는 마우스가 크게 느껴지실 수 있겠습니다. F11 이상의 큰 손이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보다 작더라도 F10 정도만 되면 꽤나 좋은 그립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직접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우선 그립감이 독특하고 희한한 마우스 모양을 지녀서 처음엔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아마 3일? 정도면 적응 끝납니다.)

먼저 사용을 해보는데 fps게임이나 1인칭 게임에도 잘 어울리지만
롤같은 3인칭 게임에 특화되어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배터리 시간은 말할것도 없이 하루에 3시간 한다 가정 하에 5일정도 가더라고요 꽤 길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도 우수한데 레이저 마우스다? 저같으면 바로 샀습니다 로지텍 사용하시던 분도 넘어가도 괜찮다 생각이 들정도로 생각했던것보다 잘빠진 마우스입니다.

추가로 무선 충전독 구매하시면 더 편하게 사용 가능하실거라 생각 들고 저는 별 5점 매기겠습니다.


이런분께 좋아요
1.손크기가 약간 크다(평균 이상이지만 크다라는 생각이 없다)
2.그립감 좋은 마우스를 찾는다
3.믿고 사고싶은 브랜드를 찾는다
4.로지텍에서 넘어가 레이저 제품군을 찾는다
5.무선마우스중 그나마 저렴이 마우스를 찾는다(또는 무선을 선호한다)

이런분께 안좋아요
1.손이 매우 작다(평균 이하이신분, 손이 아담하신분)
2.유선, 무선 차이 신경 안쓴다
3.어중간한 평균 마우스보다 무게많은 마우스나 엄청 가벼운걸 선호한다
Deathadder 3000부터 꾸준히 레이저 마우스를 애용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유선 elite 시리즈에 푹 빠져서 여태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해보려고 입문했는데 역시 신세계..

유선 마우스는 이제 불편해서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네요.
여기에 그립 테이프까지 붙이면 제 기준에선 완벽한 게이밍 마우스 탄생!

디자인도 매우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충전 방식도 단순해서 좋습니다.

물론 제 첫 무선 마우스인만큼 비교 기준이 이전 유선 v2 pro였기에 더 좋은 무선 마우스는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제 평가 기준은 배터리 수명이 아니였다보니 생각보다 이 부분에서 불편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충전 빈도 수는 생각보다 불편하다고 느낄만큼 자주하지는 않아서 이용하는데 있어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체감상 하루 종일 컴퓨터 쓰는 업종으로 많아봐야 일주일에 1~2번 정도인거 같습니다.
***마우스는 개인 취향입니다. 꼭 가까운 매장에서 직접 사용해 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한두 푼 하는 가격도 아니고 사용하면 최소 몇 개월에서 몇 년은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심지어 게임을 하는 데 있어서 키보드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제품입니다. 꼭꼭 직접 체험해 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사용해 본 마우스가 g102, 지프로 무선이라 비교가 정확하진 않을 수 있습니다. !!!

갑자기 기존에 사용하던 로지텍 지프로 무선이 고장이 나는 바람에 고민하다 데스에더 v2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로지텍 제품만 사용하다가 레이저 제품이 더블 클릭이 없단 소리를 듣고 그중에 가격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기존 대칭 제품을 쓰다 비대칭 제품을 사용하니 어색한 부분이 없잖아 있었는데 며칠 사용해 본 결과 적응이 된 건지 대칭 제품을 잡으면 어색하네요. 손 크기는 ck 87 키보드 기준 f10 정도입니다. 확실히 마우스 엉덩이 부분이 높아서 손에 감기는 맛은 있는 것 같습니다.

단점도 있긴 합니다. 기존 마우스에 비해 무겁긴 무거워서인지 손목이 한동안 뻐근하긴 했습니다. 그 외에는 처음에는 너무 미끄럽다고 느꼈는데 이건 적응되니깐 또 괜찮더라고요. 마우스에서 led는 계륵이라고 느낍니다. 예쁘긴 한데 사용하면 보이질 않아서 이건 좀 아쉬웠네요.

총평을 하자면 막 너무 좋다 이런 것까지는 못 느꼈습니다. 그래도 잘 만든 제품인 건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무선에서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품질의 제품이라면 레이저 제품 한 번쯤 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마우스는 꼭 사용해 보고 구매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즐겁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일단 찌걱임은 없습니다.
88그램이라 그런지 튼튼함이 있습니다. 대신 겁나큽니다
손크기 F10 이상만 쓰십쇼 (오른손잡이만)

겁나 솔직리뷰 박아보겠습니다. 형님덜 들어주시죠.
장단점으로 3개씩 정리해봤습니다.

장점
1.에임 포커싱
로지텍은 살짝 튀는 느낌이 있지만 확실시 레이저 제품은
내가 노리는 적을 확실하게 제 손이 가는대로 에임 조준해줘서 좋았습니다. 미세한 차이지만 FPS 최상위권 랭킹 유저로써 좀 느껴지더라구요.

2. 그립감
옆면전체가 고무테이핑된 거마냥 잘 마감되어 있으니 그립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3. RGB 게이밍 조명간지
이건 긴말 안하겠습니다. 걍 간G♡납니다

단점
1. 옆면 유격
바이퍼는 휠 유격이 잦지만 이녀석은 옆면 유격이 심합니다. 특히 왼쪽이 제일 심한데요. 제가 직접 분해해서 보니 옆면에 본드 비슷한 접착제가 발라져 있고, 하판과의 빈공간을 없애줬지만 쓰다보니 그 빈공간이 커져 달칵! 유격소리가 들리더군요.

2. 크기
상당히 큽니다. 전 F11크기라 아주 만족하지만
F9이하는 미니버전을 구매하시길 적극 권합니다.

3. 찌걱임과 좌우 옆면 유격
저는 찌걱임이 아직 없지만
조짐이 보입니다. 더블클릭없는 건 다행이지만 ㅈ 같 후...
찌걱임 조짐이 보이면 국내 as서비스 2년 지원하니까 꼭 받으십쇼.
그리고 데스에더같은 오른손잡이 마우스는 옆면 유격이 정말 잦습니다. 제 데스에더도 3주쓰고 왼쪽 옆면에 유격이 생겼습니다. 심한 건 아닌데 진짜 데스에더 시리즈는 종특으로 일어나니까 구매전 난 유격만은 피하고 싶으시다면
로지텍 g pro를 더 권합니다.

포장은 ㅅㅌㅊ
대신 한달쓰고 반품박는 블랙컨슈머들 박멸 좀 해라 쿠팡들아;
후회안함. 2022.05.06
저한테 제일 잘 맞는 마우스를 산 것 같습니다.

Nkey g312 스파크를 5년동안 사용했습니다.
가성비로 나름 잘 쓰고 있었는데 확실히 무겁고 그립(클로그립)하기에는 너무 컸습니다. 그러던 중 마우스 측면 3,4번키가 더블클릭이 되기 시작해서 마우스를 바꿔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부터 쓸 후기는 g312와 비교를 하거나 주관적으로 적힐 것입니다.

손 크기: 레이저 분류기준 M (F1 ~F11)
그립 : 클로그립

[바쁜이들을 위한 세줄 요약]
1. 마우스 엄정 좋습니다. 저랑 손 크기,그립 비슷한 분들은 사도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2. 충전독 매물이 없습니다.
3. 충전독 없어도 충전은 되지만 조금 불편합니다.

[제품 크기]
g312와 크기 차이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V2 pro는 엉덩이가 더 높은게 특징입니다.
제 손과 그립 기준 중지검지 관절이 약간 구부러지고 휠보다 약간 바깥쪽으로 놓여집니다.

[그립감]
그립감 아주 좋습니다. 엉덩이가 높아서 손바닥이 뜨지않아 손목은 훨씬 편합니다. 마우스 우클릭 바깥쪽에 살짝 튀어나와있어 그곳에 약지를 걸어두고 쓰고있습니다. 그럼 후술할 키압에서의 특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압]
키압이 낮은편입니다.
제가 사용하던 g312는 키압이 보통 수준이라 우클릭쪽에 중지 약지를 모두 올려놓고 사용해도 눌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V2 pro는 그렇게 사용하니까 몸을 조금만 앞으로 한다던가 하면 우클릭이 내려갑니다.
이것도 마우스 구조와 그립버릇을 고침으로써 개선 할 수 있습니다. 그립감에서도 설명 했듯이 마우스 우측 상단에 살짝 튀어나온 부분에 약지를 걸어 그립을 하니 괜찮아 졌습니다.

[무게]
g312가 100g, V2 pro가 88g입니다. 12g차이가 생각 보다 어마무시하고, 무선으로 인한 장력의 부재도 무게에 영향을 끼칩니다. 실 사용 무게는 12g보다 더 날것입니다.
그 정도로 무게 때문에 불편했던 저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충전]
데스애더 v2 pro의 유일한 단점. 충전입니다.
바이퍼나 바실리스크의 무선 제품은 충전독 패키징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V2 pro는 충전독을 새로 구매해야합니다.
왜 이렇게 충전에 집착하냐면 마우스에 충전 소켓 입구가 상상 이상으로 좁습니다. 마우스 살때 같이 동봉해준 5핀 케이블이 아니면 충전하기 매우매우매우 힘들정도로 좁습니다. 거의 5핀 소켓이랑 충전기의 넓이가 같아야 합니다.
지금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충전독 매물이 풀리지 않습니다.
현재 해결법은 이렇습니다.
1. 정품 충전독 외의 충전독을 삽니다.
나는 충전만 되면 된다! 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2. 컴퓨터를 절전모드로 사용하면서 케이블을 끼웠다 뺏다 하며 충전한다.
컴퓨터를 끄면 전기가 완전히 차단된다면 이 기능은 사용 불가합니다. 마우스 기본 제공 케이블을 동글이에서 뺐다가 마우스에 연결해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3. 컴퓨터 켜놓고 쓰지않을때만 충전한다.
지금 이 방법을 쓰고있습니다.
얼른 빨리 충전독 매물이 풀렸으면 좋겠네요

[총평]
아무래도 심한 고장만 나지않는다면 계속 쓸 것 같습니다.
아주좋은 마우스 인것에는 틀림없습니다.
저는 유선에서 무선으로 갈아탄 후 수년간 무선마우스만 사용해온 유저입니다. L사 제품 사용하다가 더블클릭현상 짜증나서 레이저무선 제품에 매력을느껴 사용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무선제품은 상당히 많지만 바이퍼무선 제품과 비교를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리뷰를 작성합니다. 바이퍼무선제품 쉘은 양손잡이형 대칭쉘로 엉덩이부분이 가장 낮고 무게또한 가장 적은 제품으로 빠른트래킹과 손목부담을 줄이고 싶은 유저들에게 최고입니다. 제가 사용하던 바이퍼무선은 깔게없는 제품이라고 말할만큼 가치가 있는 제품인데요..단 한가지 단점은 레이저 고질적인 문제 클릭시 찌걱거림현상(오래사용할수록 유격이 생겨서 나는 소리인듯 추정함)이 난다는 겁니다. 더블클릭 문제도 없고 좋지만 처음 사용할때는 못느끼고 오래사용할수록 특유의 찌걱거림이 심해집니다. 그거 한가지 단점이라 말씀드릴 수 있구요.
데스에더 제품 같은 경우엔 비대칭형쉘에 엉덩이부분이 높은 마우스로 팜그림 사용하시는분들(마우스를 움켜쥐는자세)에게 최고일 듯 생각됩니다.또한 기존 레이저제품 클릭에서 2세대로 옮겨간 제품으로 아직 사용기간이 적어서 찌걱거림을 느끼진 못하고 있지만 이부분이 개선되었는지는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겠습니다. 마우스는 그립형태를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는게 기본입니다. 자신의 그립형태가 팜그립인지 클로그립인지 인터넷찾아보시면 다 나오니까 꼭 알맞는 마우스 구매하셔서 만족하시길 바랄게요^^이상 무선마우스빠의 구매리뷰였습니다.
손크기는 F9.5~10정도가 적당해보이는 것 같구요
개인 리뷰 2024.05.22
컴퓨터로 유명한 카페에서 다들 이거 추천하길래 2개 구매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디자인도 만족스러워요.
게임할 때 그립감도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배그할 때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는 거 같아요
첨에 그립감 호불호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크기도 매우 큰편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전에 쓰던 마우스랑 거의 비슷한사이즈에 왼쪽 그립부분이 약간 더 올라가있다는점 빼면
비슷한 사이즈라 크게 문제 돼지 않았네요.. 처음 무선 사용하는거라 머 딜레이라던가 기타 문제가 있을걸 걱정했는데
그냥 유선마우스 이제 필요 없는거 같네요.. 정말 최곱니다.
손에 꽉차는 그립감이랑 마우스 움직일때 마우스 패드에 거슬리는거 없이 부드럽게 움직이는것
그리고 상대적으로 전에 쓰던 유선 마우스보다 가벼운 무게 덕분에 정말 만족스럽네요
크기부분은 솔직히 저한탠 운좋게 맞는편이라 다행이었지만 손작으신분들은 불편하실수도 있을거 같긴합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에는 있다는 무선 충전 독을 이 제품에서도 사용은 가능하긴 한데 동봉은 안되어 있네요..
가격 좀 더 주더라도 같이 무선충전독이 동봉된 제품을 팔았다면 그것을 구매 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첫 무선 마우스로써 정말 최고의 만족감 선사해준 이 제품 너무좋네요

2개월 후기입니다. 실수로 3번정도 떨어뜨리니 유격현상이 생겼습니다... ㅠㅠ
그래도 조심해서 잘쓰면 문제는 없을꺼 같네요.
역시 명품 데스에더

별 고민 없이 샀습니다

다른 바이퍼 얼메 바실 얼메랑 다르게

충전독은 포함이 안되어 있지만

충전독 가격이 빠진 만큼

데스에더 가격도 다이어트 해서

충전독은 따로 구매했습니다

후회 없고 그립감 최고
productIMG
저작권 및 기타 문의 [email protected]

Product

productIMG

레이저코리아 Razer DeathAdder V2 Pro 데스에더 V2 프로

5.0(1167)

Detail

버티컬 마우스 여부 버티컬 마우스
미니사이즈 여부 일반형
게이밍 기능여부 게이밍 기능 포함
백라이트 기능여부 있음
손구분 오른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