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그립감과 코팅 재질 ,클릭감
그리고 내구성 입니다.
여태 여러 마우스를 써봤지만 제 넘버 원이에요.
기대 이상이라 놀랐습니다
제가 좀 까다로운 편인데 일단 그립감이 손에 딱 맞게 들어오구요.
손바닥 닿는 부분도 안정적이고 엄지랑 약지까지 셋다 쫀쫀하게 손에 감기는 느낌이라 삼위일체 입니다...
지슈라도 잡아봤는데
손바닥에 닿는 등 부분이 이것보다 더 뚱뚱한건지 손이 붕 같뜨는 것 같아 자유롭게 움직이기가 힘들더라구요.
작은마우스는 또 너무작으면 그립도 불편하고..
이 마우스가 찰떡이에요
크기와 그립감 걱정했는데 너무 딱 맞습니다.
손이 작던 크던 다 잘맞는 크기 입니다
흰색을 좋아하는데
변색 되는 마우스는 쓰기 싫어서 다른곳 제치고 여길 택하게 되었습니다
코팅과 코팅 촉감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
까칠까칠한걸 싫어하는데 걱정과는 달리 코팅도 너무 맘에 듭니다.
아직 오래쓰지 않아 변질이나 벗겨짐은 모르겠지만 후기에 그런 글은 없어서 다행이다 싶어서 샀어요
클릭압은낮은걸 섢호하는 편이었는데 이건 낮은편은 아니고 보통이예요
그런데 생각이 바꼈어요.
게임하는데 전혀 문제되지 않아서 오히려 쫀쫀하고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배터리 수동으로 나오게 해서 사용해야 하고
충전꼽는 마우스 구멍이 너무 깊고 좁다는 것, 충전독이 따로 없다는 것
이것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치만 이미 이전에 말씀드렸던 내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런건 그냥 부가적인거라 신경도 안쓰여요.가격대비 너무좋아요
아직 내구성은 몰라서 적지를 못하지만 계속 써보고 있어요
지슈라 같은 경우는 언제 고장날지 몰라서 as 를 매번 맡겨야 하는 고생을 해야한다고 해서
아무리 좋은 마우스라도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 불안과 as를 맡기는 수고를 하고싶진 않더라구요.
이 마우스는 고장났다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 내구성도 믿고 써보고 있어요.
정말 최고입니다 게임이 너무 잘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