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M.2 NVMe SSD를 적출하고 어디에 사용할까 고민하던 중
작업용 외장 SSD를 만들기 위해 검색하던 중 한눈에 들어온 오리코 외장하드케이스 M2PV-C3
바로 이거다!! 하고 손쉽게 결정을 해버렸죠 ㅎㅎ
손쉽게 교체하고 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장점과 방열 디자인으로 열을 빠르게 배출하고
USB3.1 C 타입에서 최대 10Gbps 속도까지 나와준다고 하니 선택 안 하고 못챔쮸~

◎구성품 : 오리코 외장케이스,분해용 드라이버,SSD써멀패드,사용자설명서,SSD고정고무홀더,여분나사,AtoC,CtoC케이블

◎디자인(★★★★★) : 방열판을 옮겨놓은 듯한 디자인으로 SSD 사용할때 발열을 최소화시켜줄 수
있는 디자인이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성능(★★★★★) : 2T도 가능하다는 걸 알고 2T짜리로 M.2를 또 주문한 건 비밀;; 4가지 길이 호환성도 눈에 띄게
좋습니다 (2230,2242,2260,2280) 속도는 최대 10Gbps 전송속도 만족스러운 전송속도를 보여줬습니다.
몰랐는데 스마트 대기모드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으면 10분 뒤에 대기모드로 전환돼서 수명 발열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 대만족!

◎기타(★★★★☆) : 사용자 설명서를 찾아봤는데 사실 잘 보진 않지만 한글은 보이지 않네요 ㅠㅠ 이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총평(★★★★★) : 그냥 M.2 NVMe SSD가 있고 혹은 구매하시고 들고 다니실 생각이시면 오리코 외장하드케이스 M2PV-C3
한방에 해결 가능합니다 ㅎㅎ 구성품도 넉넉하고 디자인 성능 빠지는 게 1도 없네요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연치 않게 NVMe SSD 가 하나 생겨서 외장으로 사용하려고 주문했어요. 오리코 케이스는 2.5" 짜리는 이미 2개 사용하고 있어 성능이나 안정성면에서는 오리코 제품을 선택하는데 특별히 고민은 없었어요.

사진상으로 디자인이 살짝 투박해 보여서 그게 아주 살짝 고민이었는데, 역시 디자인은 좀 투박하더라구요. 뭐 사실 디자인이야 아무 상관도 없지만요. 일단 제가 사용중인 오리코 케이스도 알루미늄 방열판 요철부분이 외부로 노출되는 형태라 그부분은 투박하다는 느낌이 아닌데 ABS 사출 하우징쪽은 사진으로 보기보다는 더 투박한 느낌이더라구요.

하부 하우징까지 알루미늄이었다면 발열은 둘째치고 질감이나 촉감이 참 괜찮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어차피 가격이 두배나 차이나고 사무실 PC나 들고다니는 노트북이나 USB 3.0이 한계라 솔직히 가격차이만큼의 효용이 나지 않는 점이 위안되네요.

M.2 폼펙터의 외장케이스는 처음이긴 한데 사용중인 노트북의 SSD를 교체했던 기억으로는 기판에 SSD 고정할때 피스로 했던걸로 기억되는데, 이 제품은 제품의 기판에 SSD 기판을 고무핀으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요.

금형이나, 부자재등의 원가절감이 적용된 부분인건지 아니면 휴대용 저장장치인 점이 고려되어 충격흡수를 위한 부분인지는 모르겠네요. 고무핀의 재질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 경화되어 탈락하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살짝 되네요.

일단 속도는 잘 나오네요. 제가 가진 외장 장치중 가장 준수한 삼성 T5 제품과 비교하면 거의 동일한 결과가 나오네요. 하긴 제품의 기본 스펙에 비하면 반밖에 지원이 안되는 환경이라 당연한 거겠죠.

다른 오리코 케이스에 포함되어 있던 C타입 케이블도 마찬가지였는데, 처음 포트에 삽입할때 굉장히 뻣뻣하네요. 사용하다보면 헐거워지기는 한데, 삼성T5에 포함된 케이블과 달리 삽입시 구분감이 없어요.
기존이 하드 디스크 외장 케이스를 사용 하고 있었는데  고장으로 데이터가 모두 날아가  ssd 디스크로 바꾸려고 했는데 외장 케이스가 없어서 사용을 못하고 있다가  기회가 생겨 사용하게 되었네요

10 Gbps 고속: ORICO M.2 NVMe SSD 외부 케이스는 채택합니다 최신 USB 3.1 Gen 2 Type-C 타입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최대 10Gbps의 이론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 한다고 합니다 .

실제로도 데이터 전송을 했을때 빠름을  체감할 수 있었네요

양방향 USB-C 타입 케이블과  USB-C와 USB-A 케이블에 포함, USB-C/USB-A 호스트와 함께 작동 가능해서 좋네요


ORICO M.2 to USB 인클로저 전용 NVMe M-Key M.2 SSD 최대 2 TB, 크기 2230 / 2242 / 2260 / 2280 SSD 까지 지원 하니 원하는  용량과 사이즈로  장착이 가능 하니  사용 용도에 맞게  설치 하면 좋을듯 합니다


USB 3.1 Type c 플러그 앤 플레이, 드라이버가 필요 없이 하드 디스크케이스는  컴퓨터, 스마트폰, 노트북, PS4 및 다른 장치를 연결 하기에 매우 편하게 되어 있네요

아!!  기기에 연결하여 사용하기 전에는 반듯이 용도에 맞게  포맷해야 한다는점~^^


외부 케이스는 방수와 방열에 좋은 알루미늄 뚜껑과  플라스틱 몸체로 되어 있어 튼튼해 보이구요  사이즈도 108mm×29.5mm×13.5mm 로 휴대가 편한게 장점 이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는 자영업자에요.
업장에 필요한 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외장하드가 꼭 필요하던 차
쿠팡체험단에 올라와 있는 외장하드 케이스를 발견했어요.
말 그대로 케이스인데 뭣도 모르고 주문한 건 안비밀 ㅜㅜ
케이스만 가지고 왜 컴퓨터 인식이 안되는지 본사 as까지
통화를 하고 나서야 SSD라는 알맹이(?)가 없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상황.ㅋㅋㅋ 이마저도 신랑이 포멧을 해주지
않았다면 사용 불가였어요. 아우~ 눈물 남.
일단 아주 초보적인 입장에서 설명을 할게요.

일단 케이스는 그냥 껍질이라고 보심 됩니다.
알맹이 SSD는 따로 구입을 해야 해요.
요것도 타입이 있어서 맞는 것으로 구매를 잘 하셔야 합니다.
설명서는 중국어라 번역기에 돌렸고 참고하시라 청부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하늘색 밴드는 SSD판에 열을 식혀주기 위한
열패드니 꼭 붙여 주세요. 패드를 붙인 후 케이스 보드에 인식시키는
밥법은 동영상에도 올렸지만 대략 30도 쯤 각도에서 딱 소리가 나도록
밀어 넣고 첨부 된 고무 핀 끼우면 끝나요. 조립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저처럼 무지해서 포멧 안하면 인식 못해요. ㅎ~
컴퓨터에 연결하면 케이스 하단에 점처럼 파랗게 빛이 들어 오면서
인식이 됩니다. 저는 아주 유용하게 잘 쓸 것 같아요.

일단 케이스가 작고 가벼워서 좋아요. 심미적인 면에서는 음...ㅋ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 사용하게 되었지만 저는 꼭 필요한 것이라
정말 감사히 잘 쓸 것 같아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일자 : 2022년 7월 4일)

급하게 외장하드케이스가 필요해서 그냥 오리코로 주문했는데 맘에듭니다.

지난번에 오리코 제품으로 20Gbps 제품 구매했었는데
그건 완전 풀 알루미늄제품이라서 좋았거든요.
근데 아쉽게도 이 제품은 플라스틱이고 방열판 부분만 알루미늄이네요.
SSD의 방열 효과는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워낙 발열이 많기 때문에 전면 알루미늄 타입이 더 좋은거 같아요.
급해서 구매했지만 꼼꼼히 체크하시려면 전면 알루미늄 제품으로 추천드리구요.

대신 이건 사이즈가 상당히 작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확실히 얇아요.
그리고 발열이 좀 덜 느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휴대성은 정말 좋습니다.

10Gbps USB 포트에 연결해보고 20Gbps 포트에도 연결해보고
썬더볼트4 포트에도 연결해봤는데 속도는 다 비슷하게 나오네요.
사실 20Gbps랑 같은 SSD 연결하고 비교해봤는데 속도가 거의 비슷해요.
큰 차이가 없어서 왜그런지 의아합니다.

썬더볼트 포트 있으시면 썬더볼트 장비가 좋긴하지만
가격대 성능비는 이 제품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20gbps 제품은 거의 4만원대였는데 가격차이가 두배니까 ~

속도 차이가 있을줄 알았는데 사실상 20Gbps랑 속도차이가 안나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발열도 오히려 이게 덜 느껴지는게 휴대성에서 더 좋은거 같고..
물론 SSD 열을 분산시키는 능력이 떨어지는걸까요?

아무튼 가성비는 최고인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오리코 외장하드케이스 M2PV-C3

이번에 사용하던 노트북 수리를 맡겨서, 수리기간동안 노트북 하드 사용하기 위해서 구입 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노트북이 먹통이 되어 수리기간동안 노트북 사용은 어찌할까 고민 했는데,
요즘은 이런 외장하드케이스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어 구입했습니다.

노트북 수리 맡기며 하드만 빼고, 그 하드를 오리코 외장하드케이스에 집어 넣고,
여벌의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중 이에요.

갑작스레 노트북 사용못해서 너무너무 막막했는데, 이런 편리한 제품으로 노트북 하드만 빼내서 다른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다니 정말 신세계 네요.

구성은 연결 케이블 하나와 외장하드 케이스 하나로 심플하고,
케이스도 크기가 작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이런 제품을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잘 사용할수 있을지 걱정도 됐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굉장히 직관적인 제품이라, 누구라도 바로 손쉽게 사용 가능할것 같아요!!

역시 전자 제품은 심플, 직관적인 제품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로켓배송으로 밤에 주문하고 다음날 아침 7시 이전에 받아서, 바로 작업하는데 문제없이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운명하신 노트북의 데이터를 살리고 남게되는 SSD의
활용 방법들을 찾던 중 SSD케이스를 알게되었습니다.

SSD 케이스 검색하면 ORICO 제품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유명한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타 보급형 케이스에 비해 약간 비싸다고 할수 있지만

로켓 배송이 필요해 구매하였습니다.

손바닥 만한 박스가 배송되며

구성품은 케이스, usb c to a 케이블, usb c to c 케이블

드라이버, 고무 패킹2, 여분나사 1, 서멀패드1, 메뉴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뉴얼은 중국어, 영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장착하는 방법은 동봉된 드라이버로 상단에 보이는 나사릉 풀어줍니다.

저는 구멍에 누르면 빠지는 줄 알고 10분동안 해맸습니다.

드라이버로 돌려야 빠집니다.

그리고 nvme니 소캣에 맞게 넣어주고 써멀 패드를 붙인뒤

고무 패킹으로 고정시켜 둔뒤 덮개를 덮고 나사로 조아줍니다.

구형 컴퓨터에서 usb3.0으로 전송하는데 속도는 괜찮게

나옵니다. 설치도 간단하고 생각보다 열도 잘 잡아줍니다.

단점은 같이 동봉된 고무패킹중 한개가 파손되어 있고.

나사가 아니라 고정이 잘될지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M.2 NVME SSD를 하나 더 구매하게 되면서 두번째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첫번째로 구매했었을 때 만족감이 정말 높았던 제품이라 다시 사는데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SSD 결착도 쉽고 알루미늄 소재라 SSD 온도도 잘 잡아주고,
제품 조립 후 PC와도 연결 잘되고.. 디자인도 좋고 무난합니다.

요즘 M.2 NVME SSD가격이 많이 착해지면서, 256GB 제품의 경우
이 외장케이스가 더 비싼것은 아이러니하지만 ^^;

실생활에 문제없이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매할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도 많이 슬림해서 놀랍네요

그래도 노트북을 무겁게하는 사진,동영상파일을 옮겨사용하기엔 부족함이 없네요 열감도 없고 며칠동안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아주 만족합니다 ~

언젠가부터 앨범대신 모니터로 추억하다보니 필수품처럼 필요해졌어요

설명서엔 한글이 없지만 컴맹에 기계치인데도 무리없이 사용할수있습니다

쿠팡체험단기회로 뜻밖에 상품을 만났네요 감사합니당
개인 리뷰 2023.01.13
오래된 데스크탑 컴퓨터가 느려느려하드HDD 자료 옮기기 싫어서 SSD 메모리 외장카드를 장착했는데요우와
댓빵 빠름빠름

오리코 ORICO 외장하드케이스 M2PV-C3 + 기가바이트 GIGABYTE NVMe M.2 2280 SSD 512GB

#ORICO #외장하드케이스 #GIGABYTE #SSD #바이크플라이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다지인, 색상이 매우 깔끔합니다.
종종하는편인데
성인 두손가락크기로 휴대하기도 간편해하고 좋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품 만족 2023.09.20
데스크탑 윈도가 안되어 포멧을 할 상황인데 미차 백업하지 못한 바탕화면이나 내문서 파일들을 살리고자 급하게 알아보고 구매했는데 아주 굿이다.
발열이 상당하여 미니아이스팩으로 냉찜질해가면서 백업중인데
괴도한 파일 복사로 그런건지.. 일반 환경에서도 봐야겠다.

아무튼 지금 내겐 참 유용한 제품인것 같다.
잘 작동되요 2024.06.06
PCIe NVMe M.2 SSD 용량 큰걸로 업그레이드하고 남는것 을 활용할려고 구매했는데 잘 작동되네요
안쓰던 512GB NVMe SSD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다 외장 SSD로 만들자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구성품으론 C to A, C to C, SSD 고정을 위한 고무나사 2개, 써멀패드, 드라이버가 있으며
C to A, C to C 케이블 모두 10Gbps를 지원합니다.

메인보드 후면 USB 3.2 Gen 2 단자에 연결하여 벤치마크를 해봤으며, 첨부한 사진에서 알 수 있듯 오버헤드를 감안한 최대속도를 달성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발열은 조금 있는편이지만 성능 저하가 올 만큼 온도가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Plextor M9PeGN M.2 NVMe (512GB) 제품을 사용해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USB 허브 잘 만들기로 유명한 기업 제품이라 하여 망설임 없이 구매함. 여러 리뷰를 보고 딴 제품을 살까 했지만

어차피 Macrium으로 ssd clone을 하기 위한 용도라서 발열 등은 구매의 고려 요소가 아니었음. 결론적으로 이런 용도로 쓸 거라면 추천함.


Pros.
- 전체 알루미늄으로 만든 만듦새.

- 작은 볼트의 분실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여분의 볼트 재중

- usb c to c, usb c to a 타입 두 개의 케이블이 모두 들어있음.

- 체감적으로 확실히 m2. ssd 외장하드에 비해 빠름.

- 여기 보인 리뷰와 달리 넉넉한 크기로 들어있는 방열패드 스티커

Cons.

- 외장 케이스 조립을 위해 필요한 드라이버가 주변서 흔히 구할 수 없는 규격임.
첨부된 작은 드라이버 분실하면 별도의 공구를 마련해야 함.

- 체결력에 큰 지장은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ssd를 고정하는 방법이 고무 재질로 돼 있고 별도의 볼트 고정은 아님. 즉, 이것은 외장하드로 쓰지 않고 잠시잠깐 ssd를 체결하여 데이터 이동을 하는 이들에게는 장점이 될 수도 있음.

- 이 역시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체결 뒤에도 약간 덜렁거리는 유격이 있음.
개인 리뷰 2024.05.07
저장성이 매우 좋고, 사이즈가 작아서 너무 좋아요. 많이 파세요.
좋아요 2024.02.29
전에 산 휴대용 ssd 가 인식이 안되어 외장 케이스를 사고
ㅋㅋㅋ 오늘 깨달았는데... 전에 산 ssd케이스가 왜 작동이 안되나 했더니 안에 ssd m2가 없었네요.ㅋㅋ 어째튼 이 제품도 똑같은건데 ㅋㅋ m2를 사야되네요. 이럴수가. 안에 있던 m2를 누가 가져갔지? ㅋㅋㅋ젠장. 암튼 테스트는 못해 아쉽지만 쿨링 시트가 있고 깔끔하게 포장된게 맘에 듭니다. 다음부턴 오리코 제품만 써야겠네요
하단이 플라스틱이어서 조금 아쉽지만
이 금액대에 취할 수 있는 가장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10GB 전송속도도 지원한다고 하고...!
방열판이 없는건 조금 아쉽...!!

어..! 수정이요!
써멀패드도 들어있습니다!
개인 리뷰 2024.03.29
이거 서피스 ssd 교체하면서 마이그레이션 하려고 샀는데

그럭저럭 잘 썼음.

128gb짜리 기존 ssd 빼서 여기 장착해서 개빠르고 용량 나름 있는 ssd 외장하드 생김
직관적인 디자인 방열판 달려있어서 매우 좋음
참고로 서멀패드도 동봉 허나 서멀패드를 붙이고 케이스를 닫을때
살짝 들뜨는 게 있어서 꾹꾹 눌러서 붙이고 쓰면 상관은 없음
온도도 착한편
지인이 500g 한개줘서 usb대용으로 구매했는데 엄청 만족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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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코 외장하드케이스 M2PV-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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