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오리코에서 만든 M.2 NVME SSD를 외장하드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케이스로, USB3.1 Gen2의 고속 전송과 알루미늄 소재의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장점:
고속 전송을 지원합니다. 이 제품은 USB3.1 Gen2의 10G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여, NVME SSD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한, UASP와 TRIM 기능을 지원하여, 데이터 전송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여줍니다.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합니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서, 내구성이 뛰어나고 열 방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블랙, 레드, 블루, 실버 등 다양한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개인의 취향에 맞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설치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 제품은 별도의 드라이버나 스크류가 필요없이, SSD를 케이스에 밀어 넣기만 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또한, C타입 단자를 사용하여 양방향으로 연결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단점:
호환성 문제가 있는 편입니다. 이 제품은 M Key NVME SSD만 지원하고 SATA SS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일부 PC나 노트북에서 인식이 안되거나 전송 속도가 저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론: 오리코 M.2 NVME 10Gbps C타입 외장 SSD 케이스 TCM2-C3, 검정은 고속 전송과 알루미늄 소재, 간편한 설치 등의 장점을 가진 SSD 케이스입니다. M.2 NVME SSD를 외장하드로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호환성 문제가 있는 것이 단점이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리코 M.2 NVME 10Gbps C타입 외장 SSD 케이스 TCM2-C3, 검정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