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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름 : SK하이닉스 Beetle X31 DRAM 탑재 외장 SSD + 전용 케이스

구매날짜 : 2024년 10월 8일

배송날짜 : 2024년 10월 9일

기 타 : 쿠팡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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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품 선택 이유

무려 2테라 HDD 하드가 사망했습니다. 외장하드는 아니고 내부에 설치하는 타입의 하드입니다. 제법 오래 쓰긴 해서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긴 했지만 막상 하드에 연결 자체가 안 되는 걸 알게 되니 참담하더군요. 거기에 꽉꽉 채웠던 제 자료들도 더이상 찾을 수가 없게 됐으니까요. 뭐, 전문 업체를 찾아서 복구를 하면 된다고 해도 그 정도로 소중한 자료는 아니라서 패스했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막상 제 자료 창고가 되어주던 하드가 날아가니까 살짝 난감하긴 합니다. 하드 외에도 SSD가 하나 더 있긴 한데, 이건 용량이 너무 적어서 꼭 필요한 것들만 넣는 용도거든요. 자주 하는 게임 같은 것들 말입니다. 요즘 스팀 게임을 빠져서 여럿 설치하다 보니까 이 SSD도 불이 빨갛게 들어와 있는 형편입니다. 어쨌든 이런 상황이니 만큼 제가 적당한 용량의 SSD나 HDD가 저에게 꼭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2. 상품 외관 후기

외장 SSD 라고 해도 얼마나 작을까 싶었는데, 이게 진짜 작습니다. 제가 옛날 사람이어서 그런지 1테라 외장 SSD가 이렇게 작을 줄을 몰랐습니다. 대충 손바닥보단 크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저는 살짝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사망한 HDD는 제 손바닥보다 큽니다. 거의 둔기나 다름 없는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크기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고 다음은 색상과 외관은 어떤지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색상이나 디자인 모두 단순하면서 깔끔하다, 입니다. 고급티가 물씬 풍기는 골드 색상이고 각지지 않고 둥글게 모서리를 깎아낸 디자인은 뭔가 고급진 무언가가 들어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얼핏 봐서는 외장 SSD인지 알 수 없다는 소리입니다.

3. 상품 사용 후기

외장 SSD 본체 외에도 C to A와 C to C 케이블, 본체를 보호하는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C to A 케이블은 스마트폰 충전할 때 흔히 볼 수 있는 케이블입니다. C to C 케이블은 제 컴퓨터에선 쓸 일이 없어서(USB 포트만 있음) 포장 용지에 그대로 넣어뒀습니다.
선이 좀 짧은 게 흠이긴 한데, 막상 연결하니까 그렇게 짧지도 않았습니다. 본체 보호 케이스도 꽤 괜찮아 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외장 SSD를 가지고 이동할 일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좋은 장비라고 여겨지네요. 2M 낙하 실험도 통과한 SSD입니다. 보호 케이스까지 합쳐지면 거의 무적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SSD 용량은 1테라로 나와있으나 막상 컴퓨터와 연결해서 보면 953기가로 나옵니다. 이건 용량 표기 차이에 따른 것으로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이유를 알 수 있으니 혹시 모르면 찾아보세요. 네, 그냥 정상적인 용량이라고 보면 될 겁니다.
속도는 빠릅니다. 상품 소개란에 나온 수치와 100% 똑같지 않지만 딱히 느리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뭘 넣든 빼든 순식간입니다. 빨라요. 역시 SSD는 다릅니다. 이전에 쓰던 HDD를 생각하면 그냥 눈물만 날 뿐입니다. HDD보다 비싸다는 단점만 빼면 SSD가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증 기간은 3년입니다. 박스 앞에 있는 스티커는 떼어서 본체에 붙여주시길 바랍니다.

4. 총평

제 마음에 쏙 드는 SSD입니다. 색상이나 디자인도 좋고 성능도 매우 좋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4.10.08 배송

이전에 SK 하이닉스는 외장 SSD 제품을 출시한 적이 없었는데요.
하이닉스가 이 제품 Beetle X31을 최초로 출시했지만, 최초로 출시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 나왔습니다.
이전 외장 하드디스크를 생각했을 때는 상상할 수도 없는 크기로 매우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데요.
크기는 매우 작지만 용량은 넉넉하게 1테라 바이트의 용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품 제목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디램이 있는 외장 SSD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SSD는 디램이 있느냐 없느냐가 안정성에서 큰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디램에 SSD에 저장되는 파일들의 위치를 기억하고 핸들링하는 컨트롤러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램이 있는 SSD와 아닌 SSD는 성능과 안정성에 있어서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SSD를 잘 아시는 분들은 웃돈을 얹어서라도 디램이 있는 SSD를 구매하시는 것을 선호합니다.

제품 상세 페이지에 표기한 스펙대로 최대 순차성능 읽기 1050 MB/s, 쓰기 1000 MB/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SD를 꽉 채우는 나래온 더티테스트를 하는 경우 SSD의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이 문제가 되어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SSD 자체로는 충분한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그렇게 SSD를 혹사시키지 않기도 하고 그런 상황에서도 충분한 속도가 나와주기 때문에 SSD의 성능 자체는 다른 여타 상급에 있는 SSD와 비교하더라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제품을 보호할 수 있는 케이스와 두 종류의 C to A와 C to C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를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외장 SSD에 케이스를 장착하면 저장장치를 물리적인 충격으로부터 더 안전하게 보호해주기 때문에 더욱 데이터 소실 가능성이 적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C to C 케이블에 USB A 젠더를 달고 나오는 케이블이 케이블을 2개를 들고 다니는 것 보다 좀 더 편하다고 생각해서 두 종류의 케이블을 나눠서 기본 제공하고 있다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휴대할 때는 이미 가지고 있는 젠더케이블을 가지고 다닐 것 같습니다.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지만, 기존 외장 하드 속도의 답답함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이 구매하시면 정말 빠른 속도로 파일이 옮겨지는 신세계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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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SK하이닉스 Beetle X31 DRAM 탑재 외장 SSD 리뷰

SK하이닉스의 Beetle X31 외장 SSD는 DRAM 캐시가 탑재되어 있어 데이터 전송 속도가 매우 빠르며, 특히 편집 작업을 자주 하는 사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외장 SSD와는 차별화된 성능을 제공하여, 파일 전송이나 데이터 저장 시 눈에 띄는 속도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Beetle X31의 디자인은 슬림하고 컴팩트하여 휴대하기에 매우 용이합니다. 손에 쥐었을 때 자연스럽게 쏙 들어오는 형태로, 전체적인 마감 처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고급스러운 질감과 세련된 색상 덕분에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 전용 젤 케이스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전용 젤 케이스는 SSD를 안전하게 보호해줍니다. 하지만 휴대폰 케이스처럼 변색이 될 가능성이 있어, 장기간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로 판매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 속도

속도는 약 20GB 정도 되는 파일을 옮겨본 결과, 맥에서는 약 20초, 윈도우에서는 약 40초가 소요되었습니다. 윈도우 노트북은 구형 모델이라 다소 느린 감이 있지만,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맥북에서는 높은 속도를 자랑합니다.

이처럼 속도 차이는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더욱 빠른 속도를 원하시는 분들은 썬더볼트 급이 필요합니다.
SK하이닉스 P31, P41 등과 인클로저 케이스를 조합해 사용하시면
컴퓨터의 자체 속도처럼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 호환성

Beetle X31은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성이 뛰어납니다. 하드 드라이브와 달리 SSD는 전력 소모가 낮은 기기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므로, 휴대폰 등 저전력 장치에 연결해도 고장날 걱정이 없습니다. 이 점은 사용자의 편리함을 더욱 높여줍니다.



♥️ 사용 용도

이 SSD는 작업 용도로 매우 적합하며, 특히 DRAM 캐시 덕분에 작업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 외장 SSD와 외장 하드의 차이점

외장 SSD와 외장 하드 드라이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주 용도입니다.




✔️ 장점

1. 충격에 강하다.
2. 크기가 매우 작다.
3. 소음이 없다.
4.속도가 빠르다.
5.영상 편집을 SSD에서 가능하다.
6.전력 소모가 낮아 휴대폰에 연결해도 된다.
7. 휴대 가능하다.


✔️ 단점

1. 긴 보관 시 자연 증발로 데이터 소멸 가능성.
2. 데이터 복구가 어려움.
3.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쌈.



♥️ 총평

제품을 사용해 보면서 가장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동봉된 케이블 길이가 매우 짧습니다.

26.5cm 정도 되는데요 삼성 T7 같은 경우 46cm 입니다.

사실 케이블은 짧고 굵은 선이 가장 빠릅니다.
다만, 조금 타이트하게 배치를 하신다면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외장 드라이브만 다섯 개를 가지고 있다보니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지금까지 만족도가 가장 크게 다가왔습니다.

따로 설정가능한 프로그램은 안에 들어있지 않으며, 암호를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컴퓨터에서 해주셔야 됩니다.

저는 맥 사용을 하다보니 맥 자체에서 암호를 걸고 있습니다. 이게 더 안전하다고는 하는데 선호하시는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SK 하이닉스 Beetle X31 DRAM 탑재 외장 SSD+전용케이스 구매후기 입니다.
주문하고나서 2일째에 도착했습니다. 도서산간 지역인데도 빨리 도착했습니다. 배송 기사님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  제품사양 ❤️
색상은 은은한 골드 입니다. 겉은 빤짝빤짝 맨들맨들한게 촉감도 좋아요! 무게도 정말 가벼워요!
용량 1TB, 색상 샴페인 골드, 모델명SKHPU3-001T
,인터페이스 USB 3.2 GEN2 , 동작접압/전류 5V/1.5A , 크기는 74 X 46 X 14.8mm 입니다. 무게는 53g 이고 내장SSD M.2(2242), DRAM탑재 , 제조 조립은 말레이시아 입니다.

❤️  구매동기 ❤️
기존 사용하던 ssd가 용량이 다 되어가서 어떤걸 사야 되나 고민고민 하고있었는데 이번에 쿠팡에서 좋은 기회가 생겨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제품은 1테라에 크기가 조금 큰편이었는데 SK 하이닉스 Beetle X31은 크기도 콤펙트하고 너무 귀엽고 실용적입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니 휴대하기도 아주아주 편리합니다.

❤️ 특  징 ❤️
스타일과 퍼포먼스의 완벽한 균형이 잡힌 기존에 볼수없었던 감각적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 작고 견고한 포터블 SSD Beetle X31로 어디서나 편리하고 빠르게 데이터를 관리하세요! 미학과 성능에 정점에있습니다. 알루미늄을 사용한 매끈한 곡면의 엣지그립감을 극대화한 과학적인 설계 최고의 성능을 위한 내부 방열 구조와 바닥면의 디테일까지 Beetle X31의 디자인은 성능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췄습니다. 발열을 고려한 최고의 속도로 게임로딩 영상편집 등 고사양의 장업뿐만 아니라 문저작성, 데이터공유등 일상적인 상황까지 (순차읽기 최대 1050Mb/초)성능을 지원합니다.

❤️ 장  점  ❤️
Beetle X31은 효율적인 온도관리를 통해 사용중 데이터 기록속도가 점점 떨어지는것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포터블 SSD에 담겨있는 소중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여 견고하게 제작되었습니다.
2미터 낙하 테스트로 검증된 내구성으로 갑작스러운 물리적충격에도  데이터를 손상없이 안전하게 보관할수 있습니다. 활동적인 분들을 위해 한번더 튼튼하게 감싸주는 프로텍티브 전용케이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제품 이동중에 발생할수 있는 스크래치에도 손상없이 사용할수 있도록 한번더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기술의 가치와 함께 환경의 가치를 생각합니다.

❤️ 사용방법 ❤️
호환되는 연결장치 Beetle X31는 USB 3.2포트(5Vdc 1.5A)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여기에 부합하지않거나 호환되지않는 장치 및 인터페이스와 같이 사용할경우 부상을 입거나 장치 및재산에 피해를 입을수도 있습니다.
호환되지 않는 USB포트나 파일 포멧을 적용하면 성능이 저하되거나 두 장치 모두 오작동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 주의사항 ❤️
충격/진동 1500G를 초과하는 충격을 주거나 높은 곳에서 제품을 떨어뜨리면 영구적 데이터 손실이나 오작동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제품이나 라벨을 사용자 임의로 분해하거나 훼손 및 손상한경우 보상서비스를 받을 수 없습니다.
서비스 센터에서 받지않은 무단수정 수리 또는 교체로 인해 발생한 제품의 손상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또한 제품과 케이블을 분해 및 개조하여 기존의 용도와는 다르게 사용하는 해위를 금지합니다.
사용중인 제품에 피부를 장시간 접촉할경우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오래사용하면 장치 온도가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장치가 뜨겁다면 오래 들고있지 마십시오.
물등 액체로 인한 손상은 보상대상이 아닙니다. 제품에 액체가 묻으면 반드시 완전히 마른후 연결해야 손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제품을 물로 세척하거나 세탁기 건조기에 넣으면 제품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유기성 물질로 표면을 닦게되면 변질 혹은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 .
과도한 힘으로 케이블을 당기거나 빼면 커넥터가 손상될수 있습니다.
❤️  마 무 리 ❤️
본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3년의 제한적 보증이 적용됩니다. 상기 보증기간 내 교환된 제품의 보증기간은 제품을 최초 구매한 시점을 기준으로 잔여 보증기간이 적용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콤펙트하고 심플한 외장 SSD 찾는 분들께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저는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이동식 하드디스크 구매로 고민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주문해 보세요! 이정도 가격에 구매하신다면 후회하진 않으실 겁니다.
좋은제품을 혼자 알고 있기에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손가락에 쥐날 정도로 자판을 두두리고 있습니다.
❤️❤️❤️
이후기는 감사하게도 쿠팡체험단에 초대되어 본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체험후기 입니다. 기나긴 후기를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도움이 돼셨다면''도움이돼요''버튼한번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SSD 속도는 역시 빠르네요
일반 HDD 외장하드랑 비교하면 속도 차이가 확실히 나요
HDD는 물리적으로 회전하면서 데이터를 읽고 쓰다 보니
느리기도 하고 충격에 약한데 SSD는 그런 걱정이 없어요
이 제품은 USB 3.2 로 최대 1050MB/s 속도로 읽어준다고 하니
일반 HDD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체감상으로도 빠른것 같았어요
그리고 DRAM이 탑재되어 있어서
속도 저하 없이 계속 빠르게 파일을 이동할 수 있어요

⭕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최고예요
크기가 손바닥만 해서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요
게다가 전용 케이스가 있어서 들고 다니면서 보호도 확실하게 돼요
덕분에 외출할 때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었어요.

⭕ 케이블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편해요
케이블도 기본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바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c to c , c to usb 두개 다 포함되어 있어요

⭕ 발열 관리도 잘 되네요
SSD는 장시간 사용하면 발열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알루미늄 소재라서 발열도 잘 관리돼요
몇 시간 동안 파일 전송해도 뜨겁다는 느낌이 없었어요
발열로 성능이 떨어질까 봐 걱정했는데 그런 문제는 전혀 없더라구용

⭕ 디자인도 깔끔하고 내구성 좋아요
디자인도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가볍고 작아서 들고 다니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알루미늄 소재라서 내구성도 좋고
실수로 떨어뜨려도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용

❌ 가격이 조금 비싼편이예요
DRAM 탑재된 제품이다 보니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물론 성능이 워낙 뛰어나서 어느 정도 이해가 가긴 하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웠어용

❕❗ 재구매 의사 있어요!
휴대성 좋고 속도도 빠르면서 발열 관리까지 되니
저처럼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한테는 딱 맞는 외장 SSD인 것 같아요
가격은 좀 있지만 성능 하나는 확실해서 앞으로도 재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간단 3줄 요약 >

1. DRAM이 탑재된 1TB 용량의 외장 SSD로,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2. 전용 케이스가 포함되어 휴대성과 보호 기능을 모두 제공합니다.

3. SK하이닉스의 신뢰성 있는 제품으로 고성능과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 제품 설명 >

제품명: SK하이닉스 Beetle X31 DRAM 탑재 외장 SSD + 전용 케이스

모델명: SKHPU3-001T

저장용량: 1TB (1024GB)

제조국: 말레이시아

< 구매 경위 >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외장 SSD가 필요했어요. SK하이닉스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이고, DRAM 탑재로 더욱 빠른 성능을 제공하는 Beetle X31 모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전용 케이스가 포함된 점도 매력적이었어요.

< 상품 평가 >

SK하이닉스 Beetle X31 외장 SSD는 1TB의 대용량을 제공하여, 사진, 영상, 문서 등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충분합니다. 특히 DRAM이 탑재되어 있어 데이터 전송 속도가 매우 빠르고 안정적입니다. 파일을 옮길 때도 끊김 없이 빠르게 처리되어 만족스러워요.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전용 케이스가 함께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외장 SSD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고, 휴대할 때 충격이나 손상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케이스가 가볍고 디자인도 깔끔해 휴대성이 뛰어나며, 출장이나 이동 중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SK하이닉스 브랜드의 제품답게 성능과 내구성에서 신뢰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사용해도 발열이나 성능 저하가 없고, 데이터 저장과 백업 작업이 매우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특히, SSD라서 일반 외장 하드보다 속도가 빠르고, 무게도 가벼워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디자인이 컴팩트하고 세련되어 가방에 넣어 다니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어요.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영상 편집 작업이나 대용량 데이터 백업이 필요한 경우에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 총평 >

SK하이닉스 Beetle X31 외장 SSD는 1TB의 용량과 DRAM 탑재로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전용 케이스가 포함되어 휴대성과 보호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SK하이닉스의 제품으로 대용량 데이터 저장과 백업에 최적화된 외장 SSD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특별한 문제가 있을 경우 별점을 내립니다

★ 요약
✅ 안뜨거운 nvme m.2사용가능

★ 후기
와 비싸서 못사던건데 얻게되었네요

일단 구성품은
- C to C 선
- C to USB 3.0 ( c to c 절반정도 속도 나올듯, 최대 5Gbps)
- 젤리케이스 (테두리만 보호. 발열때문에 그런듯)
- 본품
입니다

#️⃣ 장점 1 : 일단 가볍습니다.
스펙상 53그램... 케이스끼고 60g이네요
500gb 노트북 하드 기준 89g 인데
이건 뭐 들고다니는 용도로 최고네요
핸드폰에 매달아놔도 부담이 없는 무게입니다.

#️⃣ 속도는 나쁘지않다
최대 10Gbps 입니다. 바이트로 바꾸면 약 1250MB/s 인데 역시 표기상 읽기 쓰기가 대충 그정도 되네요

아마 nvme인데 속도가 왜 저러냐싶은 분들도 있겠지만 저건 인클루저 USB 한계라서 그런겁니다
( 썬더볼트 지원했으면 더 빠를듯...)

아마 내장된 m.2는 스펙상으론 더 빠를거에요
분해는 안하겠습니다 ㅎ...

#️⃣장덤 2 : DRAM 탑재 제품
미 탑재 제품에 비하면 DRAM탑재 제품은 약 20-30% 비싼거같아요
사실 50%미만으로 사용하면 큰 차이는 없을겁니다
다만 용량 가까이 채워 쓸때부터 미탑재는 속도가 느려져서 (캐싱공간부족) 아무래도 탑재된게 더 좋죠.

실측정했는데 랜덤 속도는 진짜 좋네요

#️⃣ ** 장점3 ** : 발열관리
흠 사실 싸게 쓰자면
알리발 ssd 2테라 8만에 인클로저 2-3만 짜리 사는것고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그렇게 쓰면 발열관리가 엄청 힘들어요
아마 70도 넘을겁니다
난로같은....

기본적으로 70-80도까지는 정상적으로 버텨주지만
당연히 온도가 낮을수록 수명은 더 길어집니다.

저처럼 게임이나 아무 데이터 저장용이면
상관없지만 인코딩 / 디코딩이나 영상백업, 자료백업이면 발열관리가 되는 제품으로 구매하시는게 낫죠

추가후기에 실제 온도 측정 후 올려드릴게여

#️⃣ 믿고 쓰는 하이닉스 품질

퀘이사존에 Beetle x31을 상세분석한 글이 존재하는데
요약하면
"굉장히 Awesome 한 기기" 입니다.
스펙에 적힌 그대로를 보여주며
비슷한 제품군중 최상위권 성능을 보여주네요
역시나 중요데이터 저장용으로 적합하겠습니다.

❌ 아쉬운점 : 가격
비쌉니다. 그만큼 고품질이고 작고 가볍지만
비싼걸 부정할 수 없어요
타겟층이 명확해 보입니다

❌ 아쉬운점 : USB 3.2의 한계
타겟층이 분명 고급사용자일텐데
속도가 10Gbps인게 너무 아쉽네요
이 가격이면 썬더볼트나 usb4지원도 괜찮았을텐데요.
가격절감부분으로 느껴져서 좀 아쉽습니다

❌ 최대용량 1TB
사이즈를 살짝 키운다음 고용량 버전도 있었으면
어떨꺼싶습니다. 아쉽게도 1TB가 가장 높은 제품입니다.
어떤 타겟층을 노린걸까요?


★ 총평
고급사용자 ( 영상편집 등 대용량 파일 사용 ) 같이
내구성 및 A/S등 신뢰성 있는 기기를 원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다만 썬더볼트(또는 usb4)지원 및 용량 부분은
좀 아쉬운 2%로 부족한 기기

ps. 추신
발열관리가 뛰어난 케이스이므로 sn770인가 2테라 싸게 구매해서 교체하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다만 AS는 바다건너사라지니 주의하세여

--------------------------------추가후기------------------------

1. 300GB로 하드 -> beetlex전송시 온도 약 44도
뭐지...속도가 느려서 그런가 내장된 m.2보다 온도가 낮음 ㅋㅋ...발열관리하나는 진짜 기가막히네요
이렇게 작은데 ㅎㄷㄷ

만지면 뜨끈뜨끈합니다

2. 영상인코딩 테스트 44도
?? 아니 발열 와.... 에어컨 안틀고 10월달이라 집안온도 26도정도인데 말이되나 어케했누 어케설계한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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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개인 리뷰 2024.10.09
SK하이닉스 Beetle X31 DRAM 탑재 외장 SSD + 전용 케이스, SKHPU3-001T, 1024GB 리뷰입니다.

SK하이닉스 제품은 컴퓨터 NVME M.2로도 사용중이며 외장하드도 사용 중입니다.

X31제품은 외장 SSD로 빠른 속도와 가벼움 작은 크기로 들고 다니며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상품상세를 보면 순차읽기는 최대 1050 MB/s의 성능을 지원하며 알루미뉼 소새를 사용하여 가벼움과 튼튼함 발열까지 타제품들의 비해 적어 스로틀링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2미터 낙하 테스트에도 검증된 제품으로 실수로 떨어트려도 비교적 안심할 수 있으며 전용 젤리 케이스가 들어 있어 더욱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사이즈는 74x46(mm)으로 정말 작은 사이즈임에도 1TB의 용량이라 간단한 자료를 넣어 들고다닐 수 있어 실용성이 아주 좋은 제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케이블은 USB 타입과 C타입 2가지로 들어있는데 최대 속도를 전부 사용하기 위해서는 C to C 케이블을 이용해야되며 C타입 포트가 없다면 USB3.0 파란색 포트에 사용해야 빠른 속도를 사용할 수 있어요

이미 회사에서 사용중인 제품인 만큼 속도 디자인 발열 모두 만족스럽게 사용중 입니다.


튼튼하면서 가볍고 작은 사이즈의 외장 SSD를 찾고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SK 하이닉스의 X31은 어떠신가요??
예전부터 사용하던 제품인 만큼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SK하이닉스의 Beetle X31 외장 SSD 1024GB 제품은 그 성능과 디자인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특히 DRAM 캐시 메모리가 탑재된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히는데, 이는 읽기 및 쓰기 속도에서의 안정성과 성능 향상을 보장합니다.

먼저, 속도 측면에서 이 SSD는 탁월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USB 3.2 Gen 2 인터페이스를 통해 최대 1,050MB/s의 읽기 속도와 1,000MB/s의 쓰기 속도를 지원하며, 실제 사용 시에도 비슷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대용량 파일을 옮기거나 고해상도 동영상 편집 작업을 수행할 때도 버벅임 없이 부드럽게 작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DRAM이 탑재되어 있어 작은 파일을 읽거나 쓸 때에도 속도 저하가 거의 없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일반적으로 DRAM이 없는 SSD는 작은 파일 처리 시 속도 저하가 발생할 수 있지만, Beetle X31은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습니다.

또한, 디자인 측면에서도 SK하이닉스의 신경이 돋보입니다. 슬림하고 컴팩트한 디자인 덕분에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며, 고급스러운 메탈릭 소재로 마감되어 내구성 또한 훌륭합니다. 외관은 단순하지만 세련된 느낌을 주며,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특히 이 제품의 무게는 약 53g으로, 가볍고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크기 덕분에 어디서나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호환성 또한 이 제품의 강점 중 하나입니다. Windows, Mac, Android 기기 등 다양한 운영 체제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바로 인식됩니다. 덕분에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어 작업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보안 기능도 지원하므로,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발열 관리도 인상적입니다. 장시간 사용해도 발열이 크지 않으며, 발열로 인한 성능 저하 또한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SSD 내부의 열을 효율적으로 배출하는 설계 덕분으로 보이며, 장시간 고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이 그렇듯, 완벽한 제품은 없습니다. 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가격입니다. DRAM이 탑재된 고성능 제품인 만큼, 가격대가 다소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성능을 제공하므로 가격 대비 성능을 따졌을 때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빠른 전송 속도와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이 제품에 투자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SK하이닉스의 Beetle X31 1024GB 외장 SSD는 뛰어난 성능,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높은 휴대성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DRAM 캐시의 탑재로 인해 속도와 안정성 면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고용량 데이터를 자주 옮기거나 저장하는 사용자에게 매우 적합한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이 아닙니다.
자의로 구매했습니다.
피 같은 제 돈과 바꿨습니다.

✅ 결론

성능 및 속도 : 370GB 옮기는데에 16분
디자인 및 휴대성 : 자동차 키 사이즈와 무게
연결성 및 호환성 : OS를 가리지않는 호환성
가격 대비 가치 : 돈 값하는 성능과 디자인

추천합니다.


상세설명


✅ 구매동기

요약 : 로컬에 용량부족 이슈

동영상 편집, 음악 편집 작업 등으로 맥에 쌓여있는 여러 프로젝트 파일을 옮겨서 로컬에서의 용량을 줄이고 외장에서 불러오는 형식으로 작업 방법을 바꾸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 성능 및 속도

요약 : 370GB 옮기는데에 16분

Magic Disk Benchmark라는 앱으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하드는 2014년 제품으로 같은 앱에서 테스트 해보았을 때, 60Mbps정도 읽기/쓰기 성능이 나왔었어요.
Beetle 제품을 사용해서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더니 사진에서와 같이 900Mbps정도 읽기/쓰기 성능 나오는 걸 보니까 15배는 SSD가 HDD보다 성능이 좋다는거죠.
당장 맥 용량을 줄여야해서 총 370GB정도를 하드에다 옮겼는데 4시간 걸렸었어요. 같은 작업을 여기서 했다면 16분만에 했겠죠....기술력..
제가 쓰는 컴퓨터 환경은 MacBook Pro M3 Max입니다.

아직 장시간 활용은 못해봤기에 발열이 어떤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SK Hynix를 믿습니다.


✅ 디자인 및 휴대성

요약 : 자동차 키 사이즈와 무게

프로덕트 자체에 젤리 케이스 및 외장 케이스가 동봉돼있어요.
아주 양질의 케이스입니다.
디자인 너무 예쁜데, 사진보다는 색감이 덜 예뻐요.
이왕 Gold Beetle 컨셉으로 뽑은거, 조금 더 골디쉬하게 뽑았다면 좋지않았을까 싶지만 사이즈에 감탄합니다.

사진과 같이 상상 이상으로 작은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사이즈 : 손바닥보다 작고...음 왜 학생 때, 조금 큰 지우개 정도의 사이즈랍니다.
무게 : 무게도 정말 가벼워요. 같은 사이즈의 지우개가 있다면 그것보다 가벼울듯해요.


✅ 연결성 및 호환성

요약 : OS를 가리지않는 호환성

케이블은 C to C, C to USB 총 2개 동봉돼있어요. 웬만하면 함께 동봉된 케이블 사용할 예정이에요. (뭐든 native한게 좋죠..)
우선 MacOS 호환성 문제 없어요.
기본 포맷 자체가 ExFAT이라서 Windows, MacOS 모두 사용가능해요.
Linux에서는 패키지 받으시면 사용가능하실거예요....sudo apt install exfat-fuse exfat-utils (ubuntu)


✅ 가격 대비 가치

요약 : 돈 값하는 성능과 디자인

15만원이라..비싸죠. 근데 기업에 대한 신뢰성과 성능에 대한 기대감과 부응 등 이만한 선택이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 저장장치는 유저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매우 달라지기에 1TB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잘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재 SSD 1TB 가격대가 여러 포털 찾아봐도 10~20 사이로 형성돼있는 것은 맞으니까 그중 Best choice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부탁드립니다!!
SK하이닉스 Beetle X31 DRAM 탑재 외장 SSD + 전용 케이스

✅구매사유✅
매일 뻑나는 외장하드에 스트레스 받아서 큰맘먹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에서 바로 하루만에 와서 빨리 사용할수 있었어요


기존에 볼수 없었던 디자인이고
작아서 진짜 놀랬어요.
1TB대용량 외장하드 전원꽂고 이런 시대는간거 같아요.
기존의 외장하드가 또 뻑나서 백업 이중 백업 소용없더라고요.

진짜 놀랬습니다
더군다나 뭐다?
SSD Beelte X31
작고 견고한 포터블
어디서나 편리하고 빠르게 데이터를 관리할수 있어요~

미학과 성능의 정점
알루미늄을 사용한 매끈한 곡면의 엣지,
그립감을 극대화한 공학적 설계
최고의 성능을 위한 내부 방열 구조와 바닥면의 디테일을 갖추었어요


발열을 고려한 최고의 속도
게임로딩, 영상 편집 등 고사양뿐작업뿐만 아니라
문서작성, 데이터 공유등 일상적인 상황까지 Beelte X31 순차읽기
최대 1,050 MB/s 성능을 지원해요

사용중에 뻑나면 안되는데
효율적 온도 관리를 위해 데이커 기록속도가 점점 떨어지는것을 최소화하였어요

포터블 SSD에 담겨있는 소중한 데이터를 보호해줘서
2미터 낙하 테스트로 검증된 내구성을 물리적충격에도 데이터를 손상없이 보관할수 있어요



✨ 이런점이 좋았어요
무게가 진짜 가벼워서 여행 가거나 노트북 들고 다닐때
외장하드에 옮겨야 될때 너무 중요했어요
저는 사진백업을 위하여 두개의 외장하드에 이중 백업을 해놓곤 있는데요
진짜 세상이 변했다는것을 알수 있었어요
SSD라 그런지 진짜 빠르고요
컴퓨터에서 외장하드 옮길때에도 진짜 빨리 옮겨서
진짜 세상 바뀐거 처음알았습니다.

그리고 진짜 작아서 이렇게 작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깜찍한 사이즈에요.
외부보호 할수 있는 케이스도 있어서
기존의 외장하드는 두꺼운 외부방어용이었는데
진짜 사이즈 작고 이정도 이가격이면 괜찮다 싶을정도였어요.

그래서 1개 더구매해서 이중백업 하고 있을정도로 잘 쓰고 있어요.
사진도 고용량이라 영상 같은거도 금방 백업되는거 한나절인데
확실히 SSD라서 빠르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받자마자 자료 옮기느라 사진은 별로 없네요




❌이런점은 아쉬워요.
가격이죠 ㅎㅎ
그래도 반도체 하면 뭐다?SK하이닉스입니다.
반도체의 대장이에요



⏩재구매의사 유/무
당연히 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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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인식빠름 2023.11.18
✅ 업무상 잡다한 자료가 많아 큰맘먹고 정리할겸 사봤어요
보통 자주 쓰는 128G는 금방 차고 어쩌다보니
1TB에서 서성였네요

지금까지 써오던 외장하드나 usb에서
자꾸만 뭔가 인식할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는데 사용은 또 되요
이게 언제 완전히 맛이가서 아예 접근이 어려울지 모른다는거니
미리 백업을 해둬야할거같았어요

✅ 외관 생김새
기존 외장과는 다른 C to C 등의
안정적인 느낌의 케이블
무엇보다 작고 가볍습니다
말랑한 범퍼케이스도 들어있는데
테두리 부분만 감싸주는건줄은 오픈하고서야 알았네요
가격은 모든 사이트 동일한듯해요
처음엔 저렴한것만 찾았는데
저렴한대신 디램이 없는건
인식속도가 느리대요
컴활 기초 공부했던게 현실사용을 하며
피부로 느끼며 이제야 깨닫네요
나름 컴관련 일을 하는데
새삼 찾아보다 알게된 부분 함께 공유드립니다


✅ Dram-less 와 Dram SSD 차이

SSD DRAM
비휘발성 저장매체인 낸드(NAND)와 읽기 쓰기등을 담당하는 컨트롤러 로 구성

모델에 따라 DRAM(Dynamic Randon Acess Memory) 캐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이 장착된 것을 SSD 디램 저장장치 라고 한다

SSD에 포함된 디램은 가상지도를 만들어 데이터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위치를 기록하고 소량의 데이터 발생 시 반복적으로 저장되 지 않도록 임시 저장하여 효율적으로 쓰기 기능을 수행

디램리스 SSD는 디램이 적용된 저장장치에 비해 더 낮은 속도를 나타낸다.
데이터 매핑이 되어 있는 디램 SSD는 컨트롤러가 필요한 자료를 즉시 가져오지만 디램리스 SSD는 전체 데이터를 하나씩 훑어 보고, 가져와야 하므로 속도에서 차이가 발생

동일작업 수행시 디램 저장장치보다 더 ㅁ낳은 사용률을 보일 수 밖에 없고 데이터 쓰기 양이 증가하여 수명이 단축되는 단점
저장 용량이 50~80% 이상 도달시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 발생

512G 용량 기준 디램SSD 9.8만원/디램리스 SSD 6만원 / 약 50%까지 차이남

속도 내구성에서 장점 가격측면에서 불리


디램리스 컨트롤러는 2015년경 발열이 적고 성능이 낮아도 되는 노트북 같은곳에 OEM으로 쓰기 위해 개발되었던것인데… , 단순히 싸다고 시중에 마구잡이로 풀려나가버렸다.

원인 모를 프리징의 주범
저는 참 많은 회사의 외장 hdd, 외장 ssd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썬더볼트4를 기반으로 한 인클로저를 사용한 외장 ssd까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왜 현존 최고라 했는지 몇가지 특징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제품의 제원등등은 워낙 현재 유명한 제품이어서
타매체들을 통해 자세히 나와있어
완전 디테일한 부분은 제외하고 우선 눈에 띄는
알기쉬운 장점들을 몇가지 적어 드릴께요.

첫째, 이제품은 현재 기존 대다수 외장 ssd처럼
단가를 낮추기위한 디램(일종의 캐쉬메모리)리스 제품과 다르게

파일에의 접근이 원활하게 해서
접근 전송속도등을 올려줄수있는 디램이 탑재 되어있습니다.

한마디로 디램이 있으면 ssd메모리내에 여유공간이 별로 없을때도
안정적인 속도로 파일전송등이 가능합니다.
디램이 없는 디램리스 제품은 ssd내에 여유공간이 50프로 이내로 남으면
전송 실행 속도 등등 모든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둘째, usb 3.2 gen2 지원으로 전송속도 10Gbps의 속도로
일반 usb 3.0 대비 두배의 속도를 내며,
uasp지원으로 더더욱 빠른 속도를 낼수 있습니다.

셋째, 기존 대다수 모든 외장메모리 제품등등이
플랫하게 각진형태의 카드넓이의 두툼한 사각형 형태라면
이 제품은 광고에서도 보여지듯 풍댕이 처럼 작고 둥그스름한 형태로
보관및 이동시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넷째, 알루미늄재질의 외장으로 인해 열발산이 유리해서
플라스틱 재질의 여타제품보다
발생하는 열로인한 속도 저하현상이 자주 발생하지 않습니다.

정말 디테일하게 적어 드렸다면 훨씬 쓸 내용이 많았는데
마지막 단점 두가지 정도 남겨드리고 끝맺을까합니다.

단 아래 두가지 단점은 장점이 너무 탁월해서 굳이 크게 부각되지도 않습니다.
단점보단 아쉬운점 두가지 입니다.

첫째,
해외에선 512기가 까지도 판매된다는데
국내에선 정발로 1기가 용량만 판매중이고
2기가 이상의 대용량제품이 없다는 것입니다.

둘째,
6월말에서 7월초쯤 업데이트 예정이라던
보안프로그램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써놓고 보니 글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시기 부탁드려요^^
내가 어느덧 나이가 든건지... 아니면 그냥 모르고 있던건지! 외장하드가 아닌 외장 ssd라니!
지금까지 ssd는 컴퓨터 내부에만 들어가는 그런 부품인줄 알았습니다.
외장 ssd라는 생소한 제품이 있길래 주문하였습니다.

- 포장
: 어떤 쿠팡 제품을 주문하면 그러하듯, 역시 작은 골지 상자에 포장되어 왔습니다.
박스를 뜯으니 제품의 본 박스가 들어있었습니다. 핸드폰 구매할 때의 박스 크기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소장하고 있는 외장하드는 기본적으로 아이패드 미니(?)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인데, 더 작은 사이즈라서 놀랐습니다.
"이렇게 작은 사이즈에 1테라나 되는 용량만큼의 파일을 집어 넣을 수 있다고?"
역시 SK하이닉스... 라는 생각이 절로 나왔습니다.

- 외관
: 아니나 다를까, 제품이 엄청 작았습니다. 손바닥만한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견고해보이는 바디와 둥글둥글한 외형. 못나지도 않고 화려하지도 않은
무난한 모양이었습니다.

- 동봉 제품
: 신기하게 핸드폰 케이스 같은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외장하드를 사면 딸려오는 파우치 같은 형태의 케이스가 아니라 핸드폰 케이스처럼 끼우는 형식이 었습니다. 이 부분은 제품이 낙하되었을 때 잘 보호해 주지 못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2미터 낙하 테스트로 검증된 내구성이라니 제 키 정도에서 떨어지는걸로는 부서지지 않을 것 같네요.)
또, USB가 2개 들어있는데, 하나는 컴퓨터용 / 하나는 핸드폰(c to c)용이었습니다.
핸드폰까지 지원해 준다니... 신기합니다.
(이 제품은 c타입으로 연결합니다.)

- 사용 후기
: 제품에 USB를 꽂고, 마찬가지로 컴퓨터에 꽂았는데 꽂자마자 인식이 되었습니다.
용량도 적힌 그대로 였습니다.

이렇게 작은 제품이 외장하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과 DRAM이 탑재된 SSD의 기능까지 있다니
세상이 정말 살기 좋아졌다고 느꼈습니다.
게임로딩 같은 고사양 작업도 지원한다고 적혀있는데...기대중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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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하드를 구매했습니다 게이밍용으로 나온 빠른 제품이었었는데 영상을 편집하기엔 무리더군요

그래서 결국 더 빠른 외장 SSD에 눈이 돌아갔었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관뒀었는데

SSD 가격이 이렇게 내린 줄은 몰랐습니다

칩셋이나 반도체 가격이 꾸준히 내리더니 이제는 1 테라 바이트 외장 SSD가 10만원대 초반인 세상이 왔네요

저는 백업보다는 휴대하며 상시 편집의 용도가 훨씬 컸기에 1 테라 바이트로도 충분했습니다


일단 SSD답게 충분히 빠르고 속도가 크게 느려지는 일도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런 SSD는 용량이 거의 꽉 찰수록 많이 느려집니다

그래서 큰 용량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정도 가격이면 좀 더 큰 용량에도 투자하지 부담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자인도 꽤나 뛰어납니다 사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는 약간 아쉽고

뒷면이 저렇게 다이소 마우스처럼 되어있는 줄은 몰라서 약간 실망했지만

정방향으로 두면 꽤 예쁩니다

충격 방지 범퍼 케이스도 꽤 튼튼 한 것 같구요


외장 SSD 고민중이시라면 나쁘지 않다 생각됩니다 가격이야 전체적으로 내렸고 대기업 제품이면 믿음이 가는건데

일단 SK 하이닉스이고(세계에서도 통하는 램 제작 업체이니 D램이 들어가는 SSD도 믿을만하죠)

그렇다면 결국 디자인인데 이 제품은 엄청까지는 아니어도 마감 괜찮고 예쁜 편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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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3.07.04
SK하이닉스의 외장 SSD, X31입니다.
외장 하드는 자주 사용했었는데 외장 SSD는 또 처음이에요.

배송은 로켓답게 빠르고 정확하게,
가격이 좀 있는 상품이다보니 배송은 박스에 담겨서 왔습니다.
구겨짐이나 찍힘없이 잘 왔어요.

케이스에 있는 황금 풍뎅이가 너무 예뻐서 제품에 기대가 갔어요
같은 모양은 아니겠지만 같은 색감이려나...?
실제로 색감은 매우 유사하고 예쁩니다.

1TB 용량의 외장 SSD는 정말 정말 엄청 조그맣습니다.
한 유튜버의 리뷰도 참고 했는데, 분해한 영상을 보니 안에 들어있는 SSD가 엄청 조그맣더라고요.
케이스도 작지만 안에 들어있는 SSD가 m.2 입니다.
그래서 진짜 전체적으로 조그맣고 귀엽습니다.
색깔도 너무 예쁩니다.

케이블은 C to C와 C to 3.0 두 개가 들었습니다.
속도는 연결된 데스크탑의 사양도 어느정도 타는 것 같아요.
케이블에 따라 속도 차이가 두 배 이상도 납니다.
데스크탑에 C타입으로 연결하니까 18기가 파일을 옮기는데
770mb/s정도의 시간이 소모가 됩니다.
반면에 3.0 케이블로 연결하여 파일을 옮기면
속도가 2분의 1로 뚝 떨어지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외장 하드에 비해서 월등하게 빠른 속도입니다.
진짜 엄청 빨라져서 너무 너무 편해졌어요.

무엇보다 외장하드는 가지고 다니다가 충격을 받으면
데이터가 소실되기도 하고 망가질 우려도 있는데
외장 SSD는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되어서
저같은 게으름뱅이에 덤벙거리는 사람에겐 좋은 것 같아요.
진짜 쪼그매서 걍 들고 다니기도 너무 좋습니다.

케이스 안에 투명 젤리 범퍼케이스가 들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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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는 여러가지 타입이 있고 또 그에 맞는 여러 버전이 있습니다.

- USB 타입은 외관, 즉 꼽는/ 꼽히는 모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드웨어]
- USB 버전은 데이터 전송 속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소프트웨어]

- USB 타입은 크게, A타입, B타입, C타입으로 분류 할수 있습니다. (크기에 따라서 구형 스마트폰 처럼 작은 사이즈의 micro USB도 있습니다.
- USB 버전이 높으면 높을 수록 데이터 전송 속도는 빨라집니다.

USB 타입
- USB A 타입은 우리가 흔히 컴퓨터에 보이는 직사각형의 단일 방향으로 꼽을 수 있는 포트 및 입력 단자를 얘기 합니다.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전원,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SK하이닉스의 Beetle X31 외장SSD를 꼽을 수 있죠.
- USB B 타입은 거의 잘 안쓰지만, 간혹가다 프린터기 이런데나 오디오 인터페이스 이런곳에 쓰입니다.
- USB C 타입은 최신 스마트폰에 충전 단자에 쓰이는 타원형의 양방향으로 꼽을 수있는 포트 및 입력 단자 입니다.

USB 버전
- 보통 컴퓨터, 노트북에 있는 USB A타입 [직사각형] 포트는 USB 2.0 버전이 통상적으로 장착 되있습니다.
USB 2.0 같은 경우는 최고 480Mbit/s (480메가 바이트 퍼 세컨드)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보통 마우스나 키보드를 장착하고 사용하죠.

- USB 3.0 은 더 상위 버전이며 USB 2.0 과 구분짓기 위해 USB 3.0에는 내부가 파란색칠이 되있습니다. 아, 그런데 USB허브의 경우 파란색 칠이 되있다고 무조건 USB 3.0은 아니니까 이점은 주의하세요.
USB 3.0 의 전송 데이터 속도는 최대 5Gbit/s (5기가 바이트 퍼 세컨드)로 480 Mbit/s의 USB 2.0 버전 보다 약 10배나 빠른 전송 속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 USB 3.1 최대 데이터 전송 속도 10Gbit/s 그리고
- USB 3.2는 최대 20Gbit/s의 데이터 전송 속도입니다.
USB 3.2는 우리가 사용하는 최신 스마트폰 충전 단자에 탑재된 USB C타입으로, 타원형 모형입니다.
(위 내용들중에 사실과 다른, 틀린 정보가 있을 수 도 있습니다. 더블 체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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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Beetle X31의 경우 USB 3.2 포트용으로 설계 되었기 때문에 최고 퍼포먼스를 얻기 위해선 USB 3.2 포트가 있어야 합니다. 상풍 설명을 보시면 SK하이닉스 자체적으로 테스트를 했을 때 Beetle X31은 평균 977MB/s의 데이터 이동 속도를 보여준다고 나와있습니다. 테트스 환경은 사용자 환경과 가장 비슷하도록 데이터를 50% 체운 상태에서 500G만큼 데이터를 쓴 내부 테스트의 결과이며, 사용자의 시템 환경이난 조건에 따라 다른 결과가 산출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운영체제 요구사항으로 Windows (10이상), macOS (10이상), Android (10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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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턴 제가 사용한 후기 입니다.

- 데이터 전송 속도

제 컴퓨터가 USB 3.1 버전인데 수많은 파일들을 테스트 해본 결과 평균 500MB/s 의 데이터 이동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참 신기한게 어떤 파일들은 무려 2.1G/s로 엄청 빠르게 X31로 이동 되는 파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려개의 파일을 한번에 묶어서 (대략 40개 파일, 총 20G) X31로 이동 할 때는 평균 300MB/s 데이터 전송 속도가 나왔습니다.
만약 USB 3.2 였다면 보다 훨씬 좋은 데이터 전송 속도를 보여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입니다. 3.2로 테스트 해보신 다른 후기를 찾아보시기를 권합니다.

- 외관

외관 디자인 그냥 현재로써는 현존하는 외장 SSD중에서는 탑입니다. 정말 디자인 잘빠졌고 도색도 정말 금색에 유광으로다가 깔끔하게 잘 됐습니다. Beetle (딱정벌래)라는 이름 답게 딱정벌래의 등껍질을 연상하는 모양입니다.
알루미늄 소재라서 그런지 무게도 약 53g 으로 정말 가볍습니다. 사이즈는 약 가로 4.5cm x 세로 7.5cm, 정말 정말 작고 귀엽습니다.

- 기타 악세서리

아니 외장 SSD를 샀는데 전용케이스를 주는, 이 무슨 혜자스러움입니까. 혹시나 떨어뜨릴 때를 대비해서 실리콘 케이스가 같이 제공 되니까, 보다 더욱 안심하고 들고 다닐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케이스의 무게는 약 6~7g
입니다. 케이스 장착시 총무개는 약 60g입니다. 그리고 케이스에 방향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USB A to USB C 케이블, USB C to USB C 케이블이 각각 하나씩 들어있습니다. 이 것 또한 혜자.
아, 그리고,
구매하시면 같이 들어있는 설명서 꼭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제가 설명서를 안 읽어 봤다면 왜 상품 설명과 다른 성능을 보여주냐면서 상품 탓을 했을 수 도 있었겠지요?
꼼꼼 읽어보시고 주의사항 및 사용 방법 등을 잘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 발열

제가 헤비 유저가 아니라서 그런지 발열은 잘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3년 보증
제품을 최초 구입한 시점으로 부터 3년 보증을 해줍니다. 크...

ㅡㅡㅡ
마무리

솔직히 USB 3.2 포트만 가지고 있다면 구매 안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빠른 전송 속도와 내구성, 그리고 외관 디자인까지. 정말 딱히 흠 잡을 때가 없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SK하이닉스 첫 번째 외장형 SSD라고 합니다.

포장을 뜯고 외형을 확인하는 순간
앞으로 이 제품만 사용하고 가지고 다니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기가 매우 작고 가볍습니다.
애플 에어팟 프로와 비슷한 무게이지만 조금 큰 편입니다.
이런 크기와 무게에 1TB의 저장 용량이라고 합니다.
젤리케이스도 기본으로 제공되어 있어서 정말 힘껏 던지지 않는 이상 가끔 실수로 떨어트리는 거는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DRAM의 유무에 따른 성능 차이를 쉽게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DRAM이 있는 것이 수명에 좋다고 하니 이는 장점인 것 같습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케이블을 연결하고 컴퓨터의 포트에 꽂으면 즉시 인식됩니다.
USB-A 타입과 USB-C 타입의 케이블 두 가지가 제공되며, 케이블이 굵어서 데이터 이동에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실제로 C 드라이브에서 10GB 파일을 각각 USB-A 포트와 USB-C 포트에 복사해 보았습니다.
USB-A 포트는 평균 속도가 311MB/s로 32초 정도 걸렸고
USB-C 포트는 평균 속도가 625MB/s로 17초 정도 걸렸습니다.
제 컴퓨터 환경이 최고 속도를 발휘하는 환경이 아닐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적의 환경에서는 정보와 같이 10GB 파일 복사하는데 10초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데이터 복사 과정에서 속도가 꾸준히 유지되었고 발열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복구나 보안 소프트웨어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SK하이닉스 웹사이트의 다운로드 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드라이브 매니저가 있어서
다운받아서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에서 X31은 인식되지 않았습니다.
기사에서는 6월이나 7월 중에 사용자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드디어 외장 ssd에서 디램 탑재 모델이 나왔네요.
하이닉스 제품은 m.2 p31에서 이미 검증은 끝난거 같고,
얼마나 좋은 제품인지 판매량과 점유율이
증명 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외장 ssd도 이미 유명한 제품들이 엄청나게 많고,
속도 또한 외장이라 부르기 무색 할 정도로
엄청나게 잘 나오고 있구요.
그런데 여기에 약간 함정이 있는게
이런 제품들 모두 디램이 없다는 겁니다.
디램이 없는 제품은 외장 하드내 일정 용량이
차게 되면 속도 저하가 오기 시작하는데,
이 속도 저하 폭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커서
일정 수준 이상의 용량을 계속해서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ssd를 쓰는 의미가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박살 나는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저 역시 이 부분 때문에 쓰면서 스트레스를 꽤나 받았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외장 하드에서 디램 있는 모델이
출시 했다고 하여 망설임 없이 선택 하였습니다.

외관만 보면 심플하기 그지 없는
정말 단순한 디자인인데,
생각 보다 크기가 작아 휴대성이 정말 좋습니다.
실험은 못 해봤지만
일반적인 성인이 들고 다니는 높이에서
떨어져도 데이터가 날라가지 않도록
충격 감소 설계가 되있다고 하는데...
이건 무서워서 실험 못할듯..ㅋ

그래도 그런 기능이 있다는것 만으로
혹시 모를 사태에 조금 더 안심하고 쓸수 있다는 장점까지 있겠네요.
높은 용량의 자료를 옮겨도 발열이 심하게 느껴 지지 않고,
휴대성도 좋아 노트북과 데스크 두 제품간 자료 이동에
엄청나게 편리성이 더해졌네요.
그냥 꼽아 놓고 하드처럼 써도 될것 같습니다.

외장 스스디 제품 고민 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드릴 만한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Beetle X31 DRAM 탑재 외장 SSD리뷰입니다.

외장 HDD제품은 사용해보고 현제도 사용중이지만 SSD제품은 처음사용해봐요

SK하이닉스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m.2제품을 사용해보기도 했고 나온지얼마 되지 않은제품에 크기도 작은 제품으로 알고 있어 주문했습니다.

상품상세페이지에도 적혀있지만 크기가 정말 작고 가볍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물건을 받고 보니 사진으로 봤던거 보다 훨신 작았고 가벼워서 놀랐어요

구성품으로는 본품과 케이스 케이블 2개로 케이블은 C to C와 C to USB A타입을 주며 빠른 속도를 위해서라면 C to C 케이블을 이용해 사용해야되지만 백업할 때 사용할 노트북이 C 타입 단자가 없어 USB A 타입으로 사용해본결과 역시 HDD와는 큰차이는 없더라구요

C타입 단자나 USB3.1이상 포트에 사용은 아직 해보지 않아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무게도 엄청 가볍고 크기도 작아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함께 오는 전용케이스는 투명 젤리케이스로 착용시 스크레치와 낙하에 보호를 잘 해줄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외장 SSD 제품을 찾고 있으신분 들이나 고민중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SK하이닉스 제품은 어떠신가요?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로 들고다니면서 사용하기 편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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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Beetle X31 DRAM 탑재 외장 SSD + 전용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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