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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 오리코 M.2 NVME C타입 외장 SSD 케이스
모델명 : TCM2-C3(블루)
제조국 : 중국

받은날짜 :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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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남편이 회사일을 볼때 필요하다고하여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런 컴퓨터 관련쪽은 잘 몰라서 이번에는 남편에게 도움을 받아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어요.
남편은 사무실에서 일을하는날 보다 현장을 돌아다니며 노트북으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 보니 중요한 대용량 파일을 노트북에 저장하며 일을 하게되는데, 중요한 파일이다보니 혹시나 바이러스에 걸리거나 파일이 손상되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더라구요.
백업용으로 보관도 하고, 필요시에는 휴대하여 들고 디닐수 있도록 SSD 외장형 케이스를 알아보게 되었고, 기존 보유중인 NVMe SSD 에 사용할 외장형 저장장치로 이 제품으로 최종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 제품은 투명한 아크릴 재질이라 내부가 보여서 좋았고, 알루미늄 방열판이 외부로 열을 방출시켜주는 구조라 좋았어요.

사용시 C 타입 커넥터로 연결하니 바로 인식이 되서 좋더라구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설정이 필요없이 사용할수있어 편했어요.

열방출패드가 포함되어 있는 제품이라 추가로 구매하지 않아도되서 좋았어요.
대용량 파일 전송시 열이 많이 발생되는데, SSD 와 방열판 사이에 열방출 패드를 부착하니 열이 발생하여도 효과적으로 방출이 되니 좋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어요.
이 제품은 본체 체결방식이 슬라이드 방식이라 열방출패드를 부착후 본체 체결시 패드로 인해 잘 밀리지 않아 체결시 조금 힘이들었어요.
쉽게 하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해보는거라 그런건지 힘들더라구요.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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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동기 ★
외장하드 SSD 를 구매하려고 했더니,
요즘은 nvme 가지고 외장하드를 많이 만들더라구요.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nvme 로 외장ssd 만드는게 가격도 훨씬 아끼고,
속도도 더 빠르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 구성품 ★
nvme 외장케이스
USB-A 케이블 1개
USB-C 케이블 1개
영어 설명서


★ 총평 ★
결론부터 말해서 매우 좋아요.

처음엔 삼성 외장하드 SSD 2테라를 사려고 했는데,

NVME 를 따로 사고,
이렇게 외장 SSD 케이스를 씌워주니까,
돈을 더 아낄 수 있었습니다.


nvme 외장케이스를 저렴한 만원짜리로 했으면,
가격 차이는 훨씬 커졌을 거에요.

이렇게 작은 nvme 로 외장ssd 를 만드니까,
크기도 라이터처럼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네요.


일단 외장케이스로 오리코 제품을 고른 이유는,
믿고 사는 브랜드 오리코 이기 때문이에요.

컴퓨터 저장장치 악세사리로는 이미 유명한 브랜드죠.
속도도 잘 나오고, 안정성 좋기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투명 케이스도 이쁘더라구요.
전원이 연결되면 파란 불빛도 들어옵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기본 구성품으로 USB-C, USB-A 케이블을 모두 준다는 점이에요.

다른 제품들은 보통 1개의 케이블만 줘서,
추가 지출이 발생하게 되는데,
지금 오리코 제품에는 케이블 2개가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조립방법도 간단해요.

손으로 그냥 아래로 밀면,
케이스가 분리가 됩니다.

nvme 를 결합할때만 나사가 필요한데,
기본 드라이버가 구성품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이 점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설명서는 영문으로만 되어 있는데,
그림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보면서 따라할 수 있습니다.


속도도 삼성 외장SSD 보다 훨씬 빨라요.
삼성건 1000MB/s 였는데,
지금 제 nvme 는 1800~2400 MB/s 니까,
거의 2배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하네요.

벌써 1테라를 넘게 채워봤는데,
발열도 없고 ,
휴대하기가 너무 좋아요.

라이터보다 살짝 큰 크기이고,
무게도 매우 가벼워서 ,
주머니에 들고다녀도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추후에 업그레이드 할때에도
nvme 를 바꿔주기만 하면 되어서,
장기적으로 봐도 괜찮은 방식 같습니다.
최근에 ssd가 추가로 생겨서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맥북이 기본형인데, 당장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지만 사용하면서 용량의 압박감에 시달리는 것보다 외장 ssd를 하나 가지고 다니면서 맥북의 용량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었습니다.

@ 주문일자 : 2023. 04. 07

@ 배송일자 : 2023. 04. 09

@ 주문가격 : 36,250

@ 오리코 M.2 NVME C타입 외장 SSD 케이스, TCM2-C3(블랙)

외장 ssd 케이스 종류가 많은데 이 케이스의 경우에는 안이 투명해서 잘 보여서 관리하기가 쉬워보였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해보여서 맘에 들었구요. 저는 색깔을 블랙으로 주문했으나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해서 어떤 색깔을 고르더라도 상관없을만큼 깔끔하고 예쁜 것 같아요.

케이블을 C to C 케이블과 C to USB 케이블 2개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윈도우에서도 연결이 가능하고 MAC에서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물론 형식이 달라서 애플에서 사용하다가 윈도우에서 초기화를 해야 사용이 가능하지만 사용 가능한 케이블을 제공해준다는 건 좋은 것 같네요.

고정 나사와 나사를 고정시키는 부속품이 있지만 나사 길이가 짧아서 인지 고정이 잘 안되더라구요.

제가 장착한 제품이 고성능 SSD 제품이라 발열이 좀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발열을 잡아줄 필요가 있는데, 제품을 구매하면 열방출을 위한 서멀패드? 같은 것을 제공해줍니다. 다만 전 기존에 있던 고성능 서멀패드가 있어서 기본 제공되는 패드는 사용하진 않았구요. 써멀패드를 붙이고 맥북에 백업을 위해서 백업을 하고 나니 SSD가 엄청 뜨거워지더라구요. 장기간 사용한 적은 없지만 발열을 잡아주지 않으면 SSD가 고장이 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외관이 플라스틱이라 발열을 잡을 수 있을 지 걱정했지만 아직까진 문제는 없었습니다.

2TB 용량의 SSD 또한 지원해서 좋았습니다. 아직까진 이 이상의 용량까진 필요하진 않아서 필요하진 않지만 마음이 여유로워진 느낌이랄까요.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지만 사용하는데엔 지장이 아직 없습니다.

SSD를 장착하는데 위로 밀고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될 경우에 케이스가 쉽게 분리될거 같아서 불안하긴 합니다. 차라리 나사로 고정할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윈도우와 맥에서 사용할려면 파티션을 나눠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는 것보단 운영체계별로 외장하드를 따로 쓰는게 편하긴 합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 리뷰 2023.07.23
오리코 NVME SSD 케이스는 워낙 제품이 우수해서 이번 제품까지 포함하면 세번째 구매입니다.

다만 기존에 쓰던 제품과 같은 제품을 쓰면 헛갈릴거 같아서 이번에는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했는데, 그것이 이 제품입니다.

파이어쿠다 530 제품을 넣었는데, 역시나 결합도 잘 되고 안정적으로 PC에 연결됨을 확인했습니다.

이제품은 윗면을 슬라이딩 방식으로 열였다 닫았다 하기 때문에 윗면과 아랫면을 붙일 때 별도의 볼트가 필요없고, 제품이 투명하게 디자인되어 깔끔함을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써멀패드도 같이 동봉되어 NVME SSD 발열도 잘 잡아주구요.

M.2 NVME SSD는 제조사가 여러곳이나, 외장케이스를 찾는다면 저는 오리코 제품을 강력 추천합니다.
가족계획에 따라 제방이 없어지고 유목민 생활을 하게 되는 바람에 사용하던 PC 처분/ 노트북 구입하는 과정에서 남은 삼성 970 EVO NVME M.2 SSD를 활용하기 위해서 구매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SATA 타입의 SSD 외장 케이스 보다 가격이 좀 더 비싸서 그냥 SSD도 같이 중고로 처분할까? 하다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그냥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는데, 그 이후 제품을 선택하기 까지 1주일 정도 고민 했네요. 제가 고려했던 제품의 우선 순위는
1. 속도 및 안전성(칩셋/발열)
2. 가격
3. 제조사(제조국)
였습니다.
사실 외장 SSD 케이스는 대부분 중국산 제품이라 3번은 크게 의미가 없어졌고, 가격은 대략 2~3만원 대로 좁혀졌는데 제품의 형태가 외부로 노출되는 방열판의 형태를 가진 제품이 잘 없었는데, 이제품은 예산 대비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방열판이 있어서 관심이 갔구요, 중국산 제품이긴 해도 국제 규격의 FC/CE 인증도 보유하고 있어 구매를 했습니다. 물론 구매한 이후 제품이 불량이면 바로 반품/환불각이었는데, 속도 시험을 해보니 잘나오는것 같아 만족합니다. 근데 CtoC, C to USB 측면의 속도 차이는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제품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장단점을 요약하자면

장점>
- 리얼텍(RTL 9210) 제어 칩
- CE/FC 인증
- 외부에 노출된 방열판
- 투명한 디자인

단점>
- 제품의 조립 형태(슬라이딩 고정 타입이라 설치될때 동봉된 방열패드가 밀림(쓸림)
- 다소 비싼 가격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ssd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장하드의 역할을 합니다.
평소 512를 사용하지만
하상 용량 부족에 시달리다가
이번에 1테라 ssd를 구입하였는데 컴퓨터에 이상이 좀 있어
이번 ssd케이스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우선 설치부터 살짝? 애를 먹긴 했지만
여러 장단점이 있을 것 같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디자인은 굉장히 깔끔합니다.
혹시나 고민하신다면 시럽(투명) 추천 드립니다.
작동 led도 들어오고 좋아요

그리고 살짝 애먹었던 장착 부분인데
1. 위아래도 분리 시키는게 아닙니다. 슬리이드 방식으로 밑으로 내려주세요
자칫 위아래인줄 알고 하시다가는 파손될 수 있습니다.
2. ssd장착시에는 금색 부품을 단순 장착(고정) 용도로만 사용해 주세요.
처음에는 금색 부품이 밑 부품까지 꽉 잡아주는줄 알았는데 그냥 나사가 걸치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ssd를 잡아주는 용도이네요
3. 그냥 이 상태에서 케이스 닫아주세요
4. 테이프는 왜있지..? 싶습니다

속도는 조금 불만족 스럽네요
초당 500mb 정도 속도가 나는데
직접 메인보드에 장착하는 것보다는 배 이상 느립니다..
그래도 애초에 외장하드 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거라 감안은 하지만
최대 초당 1기가 까지 지원한다는 걸 봤을 때는 살짝 불만족 스럽습니다.

그 외로는 c to c 케이블, c to usb 케이블을 모두 제공해주는 점과
쿠팡의 로켓배송, 디자인 적인 깔끔함 등등

속도가 살짝 아쉬운 점 외로는 충분히 5점을 줄수있는 상품이네요.
개인 리뷰 2023.07.07
M.2 2230이 하나 남아서 어떻게 처리할까 생각하다 메인보드에 박느니 들고다닐수있게 케이스를 사자싶어서 사봤습니다. 케이스는 슬라이드식으로 열리고 설치도 간단해요. 다만 2280은 상관없을거같은데 2230이 워낙 작다보니 끝쪽이 고정이 안돼서 C타입단자에 케이블끼우고 흔들면 맨뒷쪽이 살짝 까딱까딱거리는

케이블은 C TO C, C TO A 둘다 들어있어서 좋습니다.
노트북의 하드를 교체하면서 나온 중고로 외장하드를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예쁘고
생각보다 빠르네요
오리코 사의 투명한 NVME M.2 스스디용 외장케이스입니다.
B타입 M 타입 모두 지원하는게 좋은 장점이지 않나 싶네요.

케이블은 C to C, C to A(USB-A) 모두 지원합니다
디자인적으로 이쁩니다만 가격이 조금 나갑니다.

그래고 범용성 생각하면 투명한 것 좋아한다면 대체재가 없을정도로 최고입니다.
썬더볼트3는 미지원입니다
케이스 재질이 플라스틱이라서 충격에 약할 것 같다는 점 외에는 훌륭하네요.
직접 DIY 하겠다고 이 제품 구입한 분들은 대개 파워 유저 이상일테니 올린 사진 보시면 무슨 소리인지 다 아시겠네요.
개인 리뷰 2024.05.21
NVME 하드디스크 여분이 생겼는데, 직접 연결이 어려워서 외장 SSD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케이스에 하드를 넣고 휴대하면서 외장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반 외장하드는 사이즈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 휴대하고 다니기 어려웠는데, 가벼운데다 작은크기, 많은 용량의 외장하드가 생긴것 같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추가 SSD 장착 용으로 메모리 칩을 샀는데, 인식이 안돼서 급하게 알아보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럴거면 외장하드를 살걸 싶었지만 이미 엎지른 물, SSD 케이스 찾던 와중 가격 대비 무난한 제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발열은 좀 있는 편이긴 한데, 가격이 가격인지라.. 이용할 때 불빛도 번쩍거려서 나름 재밌습니다. 한 가지 흠이라고 한다면.. 설명서가 조금 많이 불친절 하다는 것ㅜㅜ 이런걸 첨 써봐서 2~30분 걸려서 설치 완료한 것 같습니다.. 칩 고정도 약간 불안정하긴 한데 엄청 흔들지만 않으면 괜찮은 정도이구요. 쿨패치? 쿨패드는 기본으로 오는게 작으니까 확실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로 사서 붙이는걸 추천드려요~ 후기, 방법 잘 찾아보시고 만족스러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개인 리뷰 2020.12.25
속도도 괜찮게 나오고 사용하는데 괜찮은데
케이스가 자꾸 고정이 않되고 분리가 되네요.
이거 문제가 있는듯..
사용하는데 발열이 생기니까 발열판으로 해서 열이 방출되고 해서
좋기는 한데 케이스가 너무 쉽게 분리되는 경향이 있어 다소 불편하네요.
투명 스카치 테이프로 고정해서 사용해야 할것 같아요.
그냥 알루미늄으로 된 케이스 제품을 구매할걸..
굿. 2023.12.12
**Pcie 4.0 ssd는 넣으면 속도 하락되는것 같으니 주의하세요!!!**

얼마전 노트북을 구매해 스토리지 확장을 하고자 512gb 키오시아 ssd를 하나 구매했는데….
아 노트북에 확장이 불가능합니다……ㅠㅠ

환불할까 싶다가 해당제품 발견해서 구입.
리뷰보니..ㅋ 강제로 뜯다가 파손되신분도 계시던데.. 살짝 슬라이드 해주면 열립니다..
저는 이상하게 나사가 동봉이 되어있지 않아서 서멀패드를 접착제 삼아 넣고 고정했습니다.

투명갬성도 좋고 속도도 잘 나오네요 굿
갖고있는 Ssd와 타입이 틀러 반품할까 하다가, 너무 튼튼해 보이고, 예뻐서 일단 키프....keep
본가에 가면 m2ssd가 또 있어서 끼워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조만간 리얼후기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개인 리뷰 2019.12.04
상품기능은좋은데 LED가 잘안보이는곳에 있어
그것빼곤 엄청 만족합니다.
개인 리뷰 2022.03.22
사용하는 것에 문제 없고
디자인 적당히 예쁘고
서멀패드도 하나 넣어줘서 든든함
서멀패드 없이 슬라이딩 뚜껑 닫으면 덜렁거리는 느낌이 살짝 있는데
서멀패드 붙이고 덮으니 딱 고정됨

다만, 서멀패드가 있다해도 어쩔 수 없는 발열....
nvme의 숙명인 듯 합니다...
(그래도 노트북에 사용할 때는 어쩔 수 없지만 데탑에 연결할 때는 본체 상단부 팬 위에 두니 나름 쿨링 됩니다 ㅋ)

케이블도 c to c & c to a 두 종류 모두 들어있어서 좋아요

애초에 노트북 마이그레이션 용도로 급하게 구매한거라 큰 기대는 없었는데
내장 pcie 3.0슬롯에서 2500정도 나오던 ssd가 외장에 끼웠는데 1000가까이 나옵니다.
즉, usb3.1 gen2 속도 끝까지 채워준다는 말이지요.

노트북 m.2 슬롯이 하나뿐이라 기본으로 꽂혀있던 512 m.2 ssd를 여기에 넣어서 외장 하드...? 외장 ssd로 사용중인데 딱 좋네요 ㅎ
깔끔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조립이 너무 불친절했지만 그래도 후기 올려준분들 글보고 하니까 어렵지않았고요 써멀패드도 같이 붙여서 잘 조립 했습니다.
냉각판(?)이 밖으로 노출되어있는 형태라 좀 당황했는데
파일들을 옮겨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뜨거워서 반드시 노출되어있어야겠더라고요.
슬쩍 스쳤는데 진짜 한 60도는 넘는 기분이었습니다.
오히러 더 과김한 방열판을 사야하나 걱정되는 정도입니다.
암튼 잘만들었고 만약 방열판없이 막혀있는거 샀으면 어땠을지 끔찍한 생각을 해봅니다;;
컴터조립중 2022.01.30
컴터조립중 보드에서 m2 nvme 가 하나만지원해서 하나를 외장하드로 만들기위해구입
아직사용전이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퀄리티 서멀패드 부착후 케이스를 덮었는데...
방열판과 ssd 사이에 공간이 많네요 요런게 맞는건가...
방열 기능을 잘 수행해주길 바라며....
개인 리뷰 2021.06.23
견고하고 좋습니다. 다만 설명서의 설명이 충분치 않아 조립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제품에 하자가 있다고 오해를 할 여지가 있네요
우선 기판을 플라스틱 케이스에서 꺼내서 ssd를 결착한 뒤에 너트 사이에 ssd를 고정을 하고 ssd뒤편에서 볼트를 체결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조립을 잘못하신 분들 리뷰내용이 ssd가 대각선으토 꼽힌다거나 휜다거나 하는 내용들이구요, 유격이 있다거나 하시는 분들은 써멀패드 그니까 동봉되어있는 정사각형의 테이프 같은거를 붙이지 않으셨거나 엉뚱한 위치에 붙이신 분들 같구요 써멀패드 부착위치는 메모리칩 위에 부착하시면 되겠네요
속도도 잘 나오고 견고하고 좋습니다 남는 ssd 3개도 이 제품으로 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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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코 M.2 NVME C타입 외장 SSD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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