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연년생 남매를 키우고 있는 집입니다.
아이가 둘이다 보니 찍는 사진이 참 많죠.
어릴때부터 찍은 일상, 여행, 가족 사진 등에다가
스튜디오에서 찍은 각종 기념일 사진 등
참 사진이 많습니다.
노트북에 폴더 만들어서 저장해 두고 있었는데
너무 용량이 많다보니 따로 저장해 두어야 할 공간이 필요했어요.
그렇다고 일반 USB는 용량은 그렇다 치더라도
얼마 쓰다보면 작동이 잘 안되거나 고장날 확률이 있어서 포기하고, 결국 외장하드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가격대도 괜찮고 성능도 괜찮아보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좋은걸 왜 진작 안 샀을까 할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