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것도 주는 게 없어서 쿠팡 리뷰 잘 안 쓰는데요..
이건 써야겠다 싶어서 리뷰 씁니다.
조금 아끼겠다고 반품 제품 사서 썼는데..
계속 안 찝어져서 (찝자 마자 툭 하고 뱉어버림) 제가 똥손인지.. 메인보드가 문제인지.. 고뇌를 많이 했습니다. (+ 반품 제품은 거의 단선 직전 상태기도 했고요)
결론적으로 그 반품 제품이 문제였고요, 새 걸로 사니 너무 잘 집어집니다. (물론 핀 간격 맞추기가 쉽진 않았습니다만..)
무조건 반품 제품 말고 새걸로 사세요. 시간과 스트레스 낭비입니다.
사실 때 CH341 프로그래머는 당연히 따로 구매 하셔야 하고요. 이 제품은 "집게"만 들어있습니다.
추가로 사전에 다이소에서 USB 연장 케이블도 하나 구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선이 많이 짧아요..
덕분에 바이오스 복구 잘 했고요. 잘 쓰긴 했는데.. 이제 이걸 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