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내 산
사용중인 노트북에 USB 포트가 마우스 제외하고 2개밖에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목적))
1. 탁상선풍기 연결
2. USB 연결
3. 키보드 연결
4. 헤드셋이나 마이크 등 주변기기 연결
5. 기타
이렇듯이 노트북 포트에는 턱없이 부족하죠.
그래서 USB 포트의 필요성을 느끼고 구매를 알아봤는데
이 상품이 가격도 좋고 평도 좋아서 구매를 눌렀습니다.
실제 두 달정도 사용해보니, 특별히 연결이 끊긴다거나
포트가 불량이라거나 하는 점은 없었습니다.
속도도 준수하게 나와줬구요. (따로 읽고 쓰기 속도는 검사하지 않았습니다_ 상관없었기에)
발열도 없었습니다.
다만, 플라스틱 마감이나 품질, 전선 피복의 품질, 포트 결합성을 놓고 봤을 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네요. (가격을 다시보면 .... 납득)
특히 포트 결합력이 좀 더 강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외에는 아주 만족중인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