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케이스로 검색하여 구매하게되었습니다.
1대를 구매하고나서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집에있는 모든컴퓨터3대를
이케이스로 교체하였습니다. 완벽한 미니케이스의 크기는 아니지만
아담한 사이즈와 이쁜 디자인으로 어디에두어도 이쁜 디자인입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이름그대로 우퍼의 모양의 디자인입니다. 깔끔한 화이트led로 부팅했을때부터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멀리서보면 스피커같은 디자인입니다.
/편의성
옆면의 강화유리는 나사방식이아닌, 요즘 대세인 한쪽면으로 열고닫는 방식입니다.
컴퓨터 조립을 해본분은 알겠지만, 이런 방식의 케이스를쓰다보면 절대 나사방식의 케이스는 찾지않습니다.
조립시 뒷면의 공간이 넉넉하여 선정리가 상당히 편합니다. 굳이 선을 구겨넣지않아도 공간이 넉넉해
케이스를 닫는데 아무런 불편함이없습니다.
/호환성
2열수냉쿨러 상단장착 가능하며, 공랭쿨러의경우 대장급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그래픽카드는 3060ti도 무리없이들어가는걸로봐서 어지간한 그래픽카드는 모두장착가능해보입니다.
하드베이에 하드2장 ssd전면에1장 장착가능합니다.
/총평
이케이스를 보면 10분이면 10분 모두 이쁘다고합니다. 컴퓨터 새로샀냐고 물어볼정도로
이쁘다라는 감탄사가 나오는 디자인입니다. 컴퓨터하면 매쉬로 도배해놓고 led로 도배하는방식이 많은데,
이케이스의경우 깔끔함의 끝을 보여줍니다.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