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하다보면, USB포트가 은근히 많이 필요한데, 속도가 빠른 3.0 포트가 4개라서 사용하기도 편하고 속도도 빨라서 좋아요!
❤️ 노트북에 USB 포트가 2개 밖에 없어서 구입했는데, 결론은 대만족이에요!
❤️ 가장 빠른 3.0포트 4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속도가 확실히 빨라서 시원시원하게 데이터 전송이 되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2.0포트 사용했을 때와 속도감이 다른게 느껴지더라고요.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야무진 디자인이라서 보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기왕이면 작지만 알차면서 보기에도 깔끔하고 심플하게 예쁘면 더욱 좋으니까요.
❤️ 줄길이가 50cm 인데,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고, 살짝 여유있는 느낌이라서 저는 딱 좋았어요. 너무 짧으면 활용하기가 불편하고, 너무 길면 줄을 감아놓아야 하는데, 그것도 불편하더라고요.
노트북에 연결해서, 앞쪽으로 살짝 당겨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알맞은 길이감이었어요.
❤️ 충전 됩니다!!!
- 충전할 수 있다는 설명은 없었지만, USB허브에 충전선 연결해서 충전해보니, 충전도 잘 됩니다!
- 키보드나 마우스나 헤드폰이나 요즘은 충전해서 사용하는 제품이 많이 나오는데요, 컴퓨터로 충전하면 저전력이기 때문에 기기에 무리가 가지 않고 안전하게 충전이 가능하다고 해요. "충전이 가능하다!!!" 이 점이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 파란색 불도 들어옵니다!
- 허브를 연결하면, 선 옆에 있는 전원코드와, 첫번째 usb포트에 파란색 불이 들어옵니다. 보기에도 참 예쁘고, 저녁에 불을 끄고 사용할 때에도 이 불빛 덕분에 쉽게 usb허브를 찾을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 가성비 VERY GOOOOOD!!!
- USB허브가 있으면, 컴퓨터 생활의 질과 편의성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일일이 노트북에 바로 꽂을 필요 없고, 충전을 해야 하는 기기들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 장점 등, 전반적으로 편리하게 생활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넉넉한 4개의 포트, 3.0의 빠른 속도, 딱 좋은 50cm 길이의 코드, 적당한 가격 등 가성비가 정말 괜찮은 제품을 잘 고른 것 같아서, 저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 USB포트가 조금만 넉넉해져도, 컴퓨터 작업 환경이 쾌적해 지는 것을 실감하고 있어요! 저는 강추합니다!
내돈내산으로 구입한, 현재까지의 만족도 100%인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