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썬더볼트 독 아님. USB 포트는 C A 총 2개. 2023.10.31

2023.08.01. 주문.
2023.08.02. 판매자로켓 배송.

2022.01.. 제조.

ㅇ 목적
2개 이상 모디터로 화면을 띄우기 위해 주문하였습니다.

ㅇ 구성
허브 본체와 50cm 연결 케이블, 설명서가 전부 입니다.

ㅇ 포트 구성
전면에는 microSD와 SD 4.0 UHS-2 카드 리더 포트, type c와 type A 3.2 gen 2 포트가 각각 있습니다. 후면에는 HDMI 2.0b 포트와 DP 1.4 포트, 패스쓰루 100W PD type c 충전포트가 있습니다. 측면에 컴퓨터와 연결할 수 있는 type c 포트가 있습니다.

ㅇ 케이블은 10Gb/s 속도를 지원합니다.

ㅇ 무전원으로도 사용가능하지만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18W 이상의 PD 충전이 필요합니다. 최대 100W 충전까지 가능합니다.

ㅇ 지원기기
macOS 10.13.6 or later
Windows 10 or later iPadOS 13.6 or later
USB-C Laptop/Tablet or
Thunderbolt 3 Laptop

ㅇ 모니터 연결
2023년식 LG 그램에서 연결해서 테스트 해본 결과 모니터 2대 연결이 가능했습니다.

ㅇ 후기
type c to A 젠더 케이블까지 사용해서 C포트와 A포트, hdmi 포트까지 사용 중입니다. OBS를 기반으로 인터넷 생중계를 할 때 부족함이 없는 성능을 내어 줍니다. 썬더볼트 독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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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강성비는 최고이고 디자인도 아주 효율적이고 기능최고 2023.07.24

정말 똘똘한 제품인거 같아 맘에 듭니다.
1. USB 속도는 정말 잘나옵니다 .깜짝놀랬습니다.
2 DP포트가 있어서 고주사율 모니터도 빵빵 안정적으로 터집니다.(다른 벨킨 삼성 USB 허브랑 비교 불가)
3. 가격도 성능대비 저렴합니다. 확실히 잘산거 같아 흐믓합니다.
4. 저가형 5개 샀는데 그비용 보다는 확실히 저렴하고 휴대성도 그닥 나쁘지 않습니다.
써본결과 꼭 벨킨 디자인이 아니라면 강력 추천하고 싶네요.

무

개인 리뷰 2023.12.04

구매 전 고민했던 포인트
1. 출시한 지 꽤 지난 상품이다
2. 발열이 꽤 있다는 소리가 들린다
3. 허브(이름은 '독'이지만 이건 허브다) 치고 비싸다

이런 고민이 있었다. 하나씩 사용 후의 느낌을 적어보면

1. 출시한 지 꽤 지난 상품이다: 사실 지금도 스펙상으로는 부족함이 없다. 아마도 디스플레이 쪽에 최신 규격이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사무용으로 쓰는 입장에서는 사실 애초에 고려 대상은 아니었다. 출시한 지 좀 지난 게 오히려 뭔가 리뷰와 검증 후기가 많아서 마음은 편했다. 실사용 결과 전송속도 잘 나온다.

2. 발열이 꽤 있다는 소리: 업체에서는 50도 까지는 정상 온도라고 한다. 그렇다한들 이 부분이 가장 구매를 망설이게 한 부분이다. 실사용 결과 딱히 발열에 대한 불만은 못느끼고 있다. 온도계로 재본 건 아니고, 만졌을 때 '따뜻'하단 느낌은 별로 없단 의미다. 이건 포트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지 싶다.
나는 hdmi 모니터 24인치 1대, 65w pd충전기 패스스루, 로지텍 로지볼트 수신기, 이렇게 3가지를 고정적으로 사용하고 가끔 c타입 외장ssd를 연결한다. 여기까지 사용할 때 딱히 발열은 없다.
아마 모니터 인치가 커지거나 하면 좀 뜨거워지겠지 추측해본다.

3. 비싸다: 뭐 이건...비싸다. 이전에 쓰던 건 걍 쿠팡 로켓배송 중 3만원 언저리 제품과 유그린 제품(4~6만원 선)이었는데, 유그린 제품 쓰면서도 안정성 등 불만은 전혀 없었다(지금도 포트들은 다 잘 작동한다). 오히려 유그린 제품이 포트가 더 많은데 50% 이하 가격이다... 굳이 이걸 산 이유는 쿠팡 제품이든 유그린 제품이든 허브들이 대체로 케이블 일체형인데 그 케이블이 다 짧다보니 노트북 거치대를 놓고 쓰면 허브가 대롱대롱 매달려있게 된다. 이게 보기도 싫을 뿐더러 포트 사망 전에 케이블이 사망할까 좀 두렵다(대롱대롱이다보니 자연스레 꺾이게 된다).
(사실 그냥 변명이고 사보고 싶어서 산 것도 있다. 유그린 허브도 아주 좋다)

총평: 스펙, 사용성 등 다 좋은데 비싸다. 다만 케이블 분리형에 어느정도 검증된 제품을 찾는다면 딱히 대체제가 없다.

l

깔끔 2022.04.05

작은데 아주 단단해 보여요.
네모진 형태지만 모서리가 둥글어서 묵직해도 깔끔하고 귀여운?느낌이에요.

유투브로 여러사람들이 추천하는 거 보고나서 결국 미니독 정도는 있어야할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꽤 많은 사람들이 쓰고있다니 우선 믿음이 가더라구요

배송은 쉽게 뜯을 수 없게? 탄탄하게 붙여진 단단한 박스에 담겨서 잘 왔어요.
사이즈는 생각보자 작지만
컴퓨터 연결하는 커넥터 외에도 7개 단자연결이 가능해서
잘 활용할 것 같아요

발열이 50도까지 날 수 있다고 적혀있는데
여러선을 너무 많이 연결해서 쓰면 아무래도 발열이 많이 되겠죠?;;
내구성이 얼마나 좋으려는지는 써봐야겠어요.

혁

개인 리뷰 2023.09.15

7월 중순에 구매하고 지금까지 고장없이 잘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데스크탑없이 노트북에 연결해서 쓰려고 구매했어요.
4K까지는 안해봤지만, 현재 27인치 FHD 모니터 두개 연결해서 쓰는데 문제없이 잘 됩니다.
27인치 FHD 2개까지는 소호독이면 넘치는 스펙같아요~

다만 HDMI가 한개고 나머지 하나는 DP에 물려야 하는데 아무 DP 선을 연결하면 안되더라구요
찾아보니까 해당 제품은 액티브 젠더를 써야한다는데 일반 DP 선보다 비싸네요.
단순히 DP에만 물릴 생각이신 분들은 한번 고려해야할 사항 같아요~

저는 직접 노트북에 전원연결해서 쓰고 있어서 발열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
오전부터 4시간이상 연결해뒀는데 온기도 거의 안느껴지는 정도?네요.
다만 가끔 소호독에 c타입으로 전원주면 따뜻해지는거 느껴지긴 하지만 이거 고장나겠는데?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오히려 핸드폰이 훨씬 뜨거워요...(z플립3입니다~)

연결하는 것도 뻑뻑함 없고 만족도가 좋네요.

독치고는 비싸지만 5만원대 사서 고장날까봐 조마조마하는 것보다는 낫네요.

만

허브같은 독, 가성비 갑 2024.01.30

맥북에서 사용하면서 허브를 살까 독을 살까 고민하다가 안정성 갑이고 가성비 최고라는 칼디짓 제품을 알게되어 구매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장단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용기종 : 맥북에서 M1

발열 : 확실히 허브를 사용할 때보다 발열 관리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모니터 물려 놓고 몇시간 켜놔도 따뜻한 정도?
데이터 속도 : 외장 하드를 허브 통해서 물렸을 때보다 소호독을 통해 물렸을 때 확실히 데이터 속도 빠르고 문제 없이 잘 돌아갑니다.
아직 데스크에서만 고정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외부에 들고 나간적은 없지만 별도 전원 필요없고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도 큰 문제 없어보입니다.

단점은 사용해보신 분들마다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 같은데 포트가 종류별로 딱 1개씩만 있다는거... 그래도 성능과 가격을 따져보면 이만한 제품 없는 것 같습니다.

칠

칼디짓 미만 잡 2022.11.29

맥북프로M2 13“ 의 확장용으로 구입해 사용해 왔습니다.
거치형 고급 제품도 있지만, 외부 이동이 잦기에 ‘소호독’을 선택 했을 뿐입니다.

다양한 여러 제품 중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신뢰할 수 있는 안전성입니다.

속칭 ‘칼디짓 미만 잡’ 이란 은어처럼, 기능적 사용성의 우수함은 다른 제품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겠지만, 필요한 I/O 포트의 집중과 발열관리, 처리속도, 외부모니터 연결 및 전원공유의 안정성을 굳이 따져보지 않아도, 고민할 필요 없이 ‘칼디짓’ 제품이 최고입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합니다.

”당신은 작업에만 신경쓰세요, 입출력 확장은 그냥 ‘칼디짓’ 에 연결해 쓰면 됩니다.“
는 공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