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to DP 케이블로 20핀이 더미 처리 되어있네요, DP 1.4 버전을 지원하고
고대역폭 전송을 필욯로 하는 4K 144hz, 8K 60Hz 게이밍 모니터 및 스마트모니터에 완벽이 지원되네요
20핀 더미가 아닌 블랭크(삭제) 처리하여, 20핀 불안을 덜었습니다.
사용은 DP포트를 컴퓨터 PC 그래픽 보드에 연결, 다른 한쪽 DP포트를 모니터에 연결 이걸로 끝. 간단하죠.
케이블 길이는 2m, 3m 종류로 있지만 전 길게 늘어진걸 안좋아해서 2m로 주문했습니다. 역시 깔끔하게 떨어지는게
전 좋더라구요.
케이블에 스트랩이 달려있는데 벨크로 타입으로 탈부착이 간단하여 너무 편리합니다.
게임이나 업무발표나, 스크린영화, 회의나 강연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어서 다양하게 활용되겠네요.
고급케이블이라 자세히는 메커니즘은 모르지만 3중 차폐기술로 제작을 했다고 하니
고품질의 비디오 및 오디오 신호를 보내기에 안정적이지 않나 싶어요. 사용하는 동안 화면 흐림이나 끊김은 없었습니다.
접속커넥터에는 24K로 도금 처리가 되어있어서 내구성이 뛰어나겠죠, 보기에도 너무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케이블줄은 나일론 소재를 편조 꽈배기 모양(?)으로 부드럽고 탄탄하며, 꼬임없이 유연하게 움직이고
늘어짐도 적습니다. 변함없이 오랫동안 기능을 발휘하게 만든 고품질 자재라 정성을 들여서 공들여 만든
케이블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케이블하나로 다양하게 멀티미디어의 선명함을 경험할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