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급스럽고 이거 하나 바꼈을 뿐인데 인터넷이 빨라진 느낌입니다. 잭 부분이 스텐?? 이라서 뭔가 꽉 더 잘 조여지는거 같기도하고 아무튼 쓰면서 부러지지는 않을듯합니다. 매번 꼬다리 부분이 약해서 꽂았다 뺐다 할때부러져서 버리고 그랬는데
1m는 좀 짧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공유기, 인터넷 선들이 다 컴퓨터랑 책상 위에 가깝게 있기때문에 괜찮은데 조금 멀리 있으면 짧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선 안꼬이는 것도 좋고 가격면에서도 좋아요. 인근 오프라인에 가도 일반 랜선 하나에 5천원돈 하는데... 사놓고 나니까 가격이 떨어져서 많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