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에어 13 M2 라이트피플 노트북 파우치 추천 가방 슬리브 케이스
새롭게 구입한 애플 맥북 에어 13 를 애플 매장에서 구입했어요.
애플 매장에서 받은 5만원 상품권으로 맥북 에어 13 풀 보호필름 부착했어요.(추가비용 약 3만원)
그리고 노트북 케이스는 별도 구매하기로 하고 원하는 타입으로 결정하고 주문하기까지 약 일주일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마우스 파우치 보관함도 추가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노트북 파우치 가방 , 슬리브 케이스
라이트피플 라벤더 13.3 size
맥북에어 13 제품은 라이트 피플 13.3 사이즈로 구매하세요!
가로 타입과 세로 타입 2가지 있으며, 저는 세로타입.
파우치 컬러는 총 12가지 !
데님블루, 라벤더, 코랄 피치, 샌드베이지, 피넛 카라멜, 스페이스 그레이, 에쉬 그레이, 화이트 실버, 인디고 핑크, 파스텔 블루
다양한 컬러로 선택의 폭은 넓히고, 흔하지 않은 컬러로 오랜시간 사용해도 질리지 않은 컬러들!
제가 좋아하는 몇가지 컬러 들 중, 어떤 컬러를 구입할까? 고민하다 라벤더 컬러를 선택했답니다.
네오디움 마그네틱이 내장되어 있어 최소한의 자력을 사용하여 자력간에만 자력이 발생합니다.
자석부분도 얇은 편인데, 고정이 잘되고 얇아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추후 마우스 구입 예정으로 파우스 패드 겸용으로 안감쪽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일석 이조!
이중 마감으로 유사시 충격을 완화시켜주며, 박음질 간격도 일정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약 5mm으로 너무 얇아 노트북 수납부분이 살짝 걱정 되었는데, 전혀! 노트북 수납도 쉽게 잘 됩니다.
노트북 넣고, 빼고 불편함 없었어요.
안정감있게 잡아주는 느낌도 아주 좋고, 내부 라벤더 컬러가 매력적이에요.
소재도 부드럽고 마우스 사용시 문제없이 작동이 잘 됩니다.
내부 소재 덕분에 노트북 잔기스 등 없이 겉면 보호가 잘 되겠어요
라이트 피플 노트북 파우치에 맥북 에어 13 넣은 후의 모습인데요.
설명처럼 5mm의 공간만 있어도 충분하다! 라는 문구 처럼 아주 슬림하며 가볍습니다.
노트북 보관만으로 충분하며, 그립감도 매우 만족스럽고 백팩에 넣어도 손색없을 없어요.
너무나 만족스럽게 사용중인 제품으로 애플 맥북 에어 13 노트북 파우치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