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간소음이긴한데 친동생미친 xia발 짐승샛기와 그 친구 아샛기들이 수험생활 2년포함 4년간 소음으로 괴롭혀왔고
부모님이 개입하여도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 전혀 반성하지도 않구요. 그래서 저도 핵무기를 하나 가져야 스트레스가 풀리겠더군요.
올해 삼수생신분 거금투자로 정신병발사직전 마지막선택입니다. 그 패거리들은 재수생을 건드린것도 모자라 더욱 불쌍해진 삼수생을 건드린 죄입니다. 업보빔으로 돌아온다고하죠?
그 패거리 현실고증을 하기위해 떠드는 소리 웃는소리 노래소리를 어떻게하면 들려줄 수 있을까 하니 어릴때보던 양띵선생님의 gta플레이영상이 적절하였습니다.
불교방송,명상의말씀,신부님말씀,생활소음12시간짜리,씹덕노래,한곡으로 조져서 정신병걸리게하기 <이것은 본인취향에 맞게 or 상대가 좋아죽는 음악을 틀면 좋습니다(ex악ㅁ,아ㅇ유, 퀸ㄷ주) 등 다양한 테마를 들려줄 계획을 하고있습니다.
아 그리고 보복소음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요즘은 그것을 대비하기 위한 귀마개끼고 아침에 일어나기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그동안(3년간) 들어쳐먹지도 않더니 30분만에 즉각적인 반응이 온 효과적인소리>>삼성벨소리/알람음
1. 마치 룸메이트가 알람을 안 끄고 계속 쳐자는데 덕분에 나만 일찍깨버린 상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그럼 빡이 치잖아요 그걸 이용하는겁니다.(추가적으로 상대가 잘 시간에 틀어서 더욱 빡치게 만들어줍니다.) 2.이것으로 상대의 귀를 트이게 만들어준 후 3.그동안 들려주고 싶었던 소리들을 들려주면 상대의 민감해진 귀가 예민하게 반응해 더 효과적으로 소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참교육폴더는 마음의 약해졌을때 보면서 결의를 다지기위해 만들었습니다.
+귀마개끼고 일어나기 연습은 성공적입니다~
이제 약속있는날도 귀마개끼고 잠들 수 있습니다.
불안하시면 폰 이외 다른 전자기기로 알람을 하나 더 맞추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