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브리츠 2채널 게이밍 PC 스피커
모델명: BZ-LF11 블랙
지원 및 제원: 헤드폰 & 마이크 연결, USB, 헤드폰 연결방식 북쉘프 디자인 (책장형 스피커), 52mm 유닛 2.5W 출력 (총 5W)
LED 무드 이펙터, 게이밍 사운드 기능
평소 스피커를 비싼 제품을 쓰지않고
본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에 가성비 제품을 쓰는데 이번에 쓰던 만원대 스피커는 소리도
작고 음질에 이슈가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본 제품은 책장형 스피커로 책장에 올려놓고
사용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_ 메인스피커와 유닛 스피커의 사이즈가 전형적인
책장형 스피커의 디자인입니다.
전면의 메탈과 패브릭 소재가 사용되었고, 은은한 LED 이펙터가 있어 불빛이 움직이는게 타 저렴한 제품들과 달리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또한 이 LED는 바닥에도 퍼져 게이밍 스피커의
느낌도 줍니다.
기울기는 약 30도 정도 기울어있어 다소 뚱뚱한
느낌의 전형적인 북쉘프 디자인을 라이트하게
보완하면서 책상에 두었을 때 귀 위치로 소리가
향하는 좋은 각도입니다.
메인 스피커 오른쪽으로 전원버튼과 음량, LED 크기기의 버튼이 있고 다소 직관적이라 편리합니다.
또 오른쪽에는 헤드폰 아웃풋, 마이크로폰 인풋의 단자가 있어 게이밍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뒷면에 에어덕트 디자인 (내부 울림개선)
_ 메인스피커와 유닛 스피커의 사이즈가 전형적인
책장형 스피커의 디자인입니다.
전면의 메탈과 패브릭 소재가 사용되었고, 은은한 LED 이펙터가 있어 불빛이 움직이는게 타 저렴한 제품들과 달리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또한 이 LED는 바닥에도 퍼져 게이밍 스피커의
느낌도 줍니다.
기울기는 약 30도 정도 기울어있어 다소 뚱뚱한
느낌의 전형적인 북쉘프 디자인을 라이트하게
보완하면서 책상에 두었을 때 귀 위치로 소리가
향하는 좋은 각도입니다.
메인 스피커 오른쪽으로 전원버튼과 음량, LED 크기기의 버튼이 있고 다소 직관적이라 편리합니다.
또 오른쪽에는 헤드폰 아웃풋, 마이크로폰 인풋의 단자가 있어 게이밍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뒷면에 에어덕트 디자인 (내부 울림개선)
으로 선명한 음색과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 줍니다.
실제 들어보았을 때 확실히 뒷면에 에어덕트가 있냐없냐의
바닥면에는 미끄럼 방지 및 쿠션 역할을 하는 패드와
LEC 확산형 디퓨저가 은은한 불빛을 바닥면으로 퍼지게 해줍니다.
스피커의 제원을 보면
52mm의 듀얼 유닛이 메인과 서브에 들어가여
한쪽당 2.5W 가 두개 총 5W의 출력을 보여줍니다.
또한
고성능 풀레인지 유닛이 들어가있어 전대역의 음악대를 커버한다고 합니다.
실제 청음했을 시 한개가 메인의 들어가있는 것 같은데 저음쪽은 약간 새는 느낌이나 고음쪽은 깔끔하고 파워풀 합니다. 일반 가정에서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을 거 같습니다.
5W 출력이 조금 아쉽고 풀레인지 유닛의 퍼포먼스가
아쉽긴 하지만 이 가격대에 이만한 제품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이 제품 추천합니다. 이마트에서 동일 가격대의 제품들도 청음해보았지만 깔끔함과 오래들었을때 귀아픔의 정도도이 제품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