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를 더욱 즐기기 위해 사플을 구매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사치스러운걸 꼭 사야할까? 라는 고민을 다들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쓰고 난 뒤에 없이는 FPS게임할 맛이 안납니다.

저는 배틀그라운드를 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프로게이머들은 사블5를 사용하지만 6가 더욱 가격이 낮기때문에 6를 구매하였습니다. 사운드블라스트 드라이버를 꼭 설치하셔야합니당!

장점
1. 이어폰에서 나는 날카롭다. 째진다 하는 소리들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2. 원하는 음역대의 소리를 키울 수 있습니다
ex) 배그 총소리와 발소리를 같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발걸음 소리가 기존보다 크게 들려 사플이 더욱 편리합니다.
3. 이어폰과 사블 합한 가격의 가성비.(eq설정하는 체제를 갖춘 이어폰이나 헤드셋은 가격이 사악합니다. 사블을 구매하면 이어폰을 유동성있게 바꿀 수 있습니다!)
4. 각 게임마다의 사운드를 조절할 수 있어서 각 게임에 맞는 프로선수들의 설정값을 따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더욱 잘하진 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 ㅎㅎ

단점
1. 가격.
2. 6는 설치 사 매번 이퀄 수치를 등록해야하는 번거로움. (저는 집에서만 사용하기에 이 단점을 못느낍니다)
3. 무선헤드셋에 따로 입히기가 어렵습니다. 유선이면 가능합니다.(고사양 하이엔드 헤드셋에는 따로 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스틸시리즈 끝판왕 등)

이퀄수치값이 한개가 왼쪽에 있어서 따라하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사진에는 배그 프로선수 피오님의 이퀄수치값입니다. 배그유저분들은 이것을 참고하여 맞추시면 될 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한번 꾹! 부탁드리겠습니당:)
저는 배틀그라운드를 주로해서 사운드 카드를 g1부터 g5에서 g6까지 세 개째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사운드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에서는 적의 발소리를 듣기위해 사운드를 키우면 총소리나 비행기소리 차 소리까지 다 같이 커져서 귀에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사운드카드를 구매 후 사운드블라스터 G5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이퀄라이저 설정이 가능한데. 256부터 4k까지 설정할 수 있어 세세한 설정이 가능해 총소리와 차 소리가 그렇게 크지않은 상태에서도 발소리가 크게 들려 너무 만족하며 사용 중 입니다.
컴퓨터가 보급되던 시절에 보던 내장형사운드카드회사가 시대가 변하니 외장형으로 나오네요

긴가민가했지만 성능은 좋아요
배틀그라운드 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음악 감상시에도 만족감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크기가 작고 모니터옆에두고 조절도 하고 프로그램으로 자신에게 맞게 EQ를 맞추어서 사용하는게 좋거라구요

문외한 저희가 사용하기에는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할듯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니 전 같이 만족합니다

사업번창하세요
저는 헤드셋 HyperX cloud 3 제품을 이 장치에 연결하여 사용하고있습니다. 원래는 헤드셋으로만 이퀄 설정을 했는데 사운드가 너무 듣기 안좋게 나서(총소리가 날카로워 찢어지는 소리 발소리가 총소리보다 너무 작아 귀가 아픈 소리 등등) 배틀그라운드 내에서 유명한 이 제품을 사용해보기로 결정하고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경우 프로게이머들이 많이 사용하여 설정값도 많이 검색하여 찾아보지 않아도 쉽게 좋은 설정값을 가져올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을 사용하고 이퀄을 설정했을때 그전보다 좀 더 부드러운 소리를 제 귀로 들을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막귀라서 음악 영화 감상에 뭐 더 좋은지는 저도 뭐라 해드릴말이 없내여. 마지막으로
이 제품을 소리를 100으로 키워도 너무 작다 하시는 분들이나
게임 사운드를 작은 소리는 키우고 큰소리는 줄이고 사운드 플레이에 집중 하고싶으신분에게 추천합니다 .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 그리고 G5 G6 고민 하시는분들 저는 할인 받아서 G5와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구매하였는데 배그 프로들이 G5를 많이 쓰는데 제가 알기론 G6가 컴퓨터에서 연결을 끊을시 설정값이 초기화돼서 대회장에서 불편해서 G5를 쓰는걸로 알구있습니다 저는 비슷한 가격대이면 G6 추천합니다 .
제가 사용하는 이퀄값 순서 0 1 8 9 10 8 7 6 5 4

여러분들도 구매하시고 삶의질을 상승하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잘 사용하겠습니다
스피커를 PC 3.5단자에 audioengine 2+ 스피커와 쏘니 SRS-ZR5 연결하여 사용하다보니 소니 스피커쪽에서 노이즈가 미세하게 나서 신경이 많이 쓰이던 중 크리에티브 블라스티X G6를 추천받아서 주문하여서 사용해보고 있는데 완전 신세계를 경헙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G5를 구매하려다가 이왕 좋은 소리를 들어야겠다는 욕심에 최신버젼으로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리뷰 작성하면서 음악을 듣고 있는데 소리 장난이 아닙니다 컴퓨에서 원음그대로 듣고 싶은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노이즈가 심해서 고민이신분들한테 적극 추천합니다 후회가 안하실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3.5스테레오 Y형 분배케이블(무산소동선)을 별도 주문재작하여서 같이 사용중에 있습니다 .
일반적인 사용 후기는 다른 좋은 후기글들을 참고 바랍니다.
저 같은 사람이 분명히 있을까 해서 저는 오직 음악 제작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간단히 소감을 이야기 해볼게요.
비교는 메인보드 내장 리얼텍 사운드 입니다.
원래 AE-9같은 모델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제가 사용하는 PC 메인보드의 슬롯이 다 찼습니다.
저는 별도의 오디오 카드도 있지만 굳이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오직 사운드 블라스터에서만 되는 몇가지
기능들 때문입니다.(음장이나 이런게 아닌 다른 기능들인데 20년이 지나도 오직 사운드 블라스터군만 되더군요.)

제품의 크기+구성은 아주 단촐하고 설치는 유치원생도 설명서 없이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려운 게 없습니다.
미리 크리에이티브 홈페이지에 가서 커맨드만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해두면 좋습니다.
커맨드는 전체팩+드라이버의 구성이므로 이거 하나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손이 왠만한 여자손보다 더 작은 손인데도 이 제품은 막상 책상에 놓으면 노브를 돌리는것 조차
불편합니다. 다시 말해 조작성이 좋지 않다는것을 구매 전 미리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사운드 블라스터는 평가가 무엇이든 간에 참 말이 많습니다.
그 말은 많은 사용자가 있다는 뜻이 됩니다.
사용자가 적거나 인기가 없다면 참고할 정보량 자체가 없거나 부족할테니까요.

이 제품 역시 잦은 인식문제로 큰 불만의 글들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만
USB 오디오들이 가지는 태생적인 번거로움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한마디로 거슬리는 인식 문제 없고 동작 아주 잘됩니다. 개의치 않으면 됩니다.

저는 이 제품의 모든 부가 기능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고 소리 출력의 색깔과 ASIO 드라이버의 성능
이 중요했는데, 내장된 조악한 이펙터들도 사용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음장 효과 역시 사용하려는 음악
플레이어에서 보다 정밀하고 구체적인 설정을 할 것이기에 사용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일단 이 제품의 제어판에서 다이렉트 모드로 두게되면 진짜 윈도우상에서 32비트 384khz까지
사운드 수준을 설정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내장 사운드 코덱과 달리 이 제품은 녹음까지 32비트가
분명하게 됩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ASIO의 지연시간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툴로 24비트 96khz모드에서 테스트 해보니 레이턴시 4ms
정도에서도 매우 안정적으로 동작되는걸 밴드랩 소나, 소니 애시드, 매직스 세퀴아에서 몇시간동안
확인했습니다. (저는 윈도우 예찬론가라 반드시 태생이 PC에서 출발된 시퀀서만 사용합니다.)
기존에도 사블에 ASIO 드라이버를 제공은 했으나 레이턴시가 너무 길어서 있으나마나 했기에
그냥 표준 ASIO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했던것과 천지 차이였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물론 이정도 레이턴시면 실무로 사용하기에 약간 부족합니다. 최소한 실무는 레이턴시가 최소 3ms이하
여야 다이렉트 모니터링시에 불편하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또 한대의 사양이 더 좋은 PC에 연결해서 테스트 해보니ASIO 음 출력이 6ms에서야 안정적으로
동작 하더군요. USB의 특성상 사용할 PC마다 뚜렷하게 편차가 존재하는걸 확인했고 전문적인 오디오 보드
들은 이러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참고하여 범용/평균적으로 잘 동작할 (설정 문제가 아닌)ASIO 드라이버를
제공 해주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단점은 ASIO 드라이버의 인포메이션을 보면 내장 리얼텍은(말만 리얼텍이지 코덱의 종류가 수십가지는
되므로 사용자의 PC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렌더링 비트가 24비트지원임에 비해 이 제품은 16비트라고
나와있기에 치명적인 단점이지만 빠른 레이턴시 하나로 용서가 됩니다.
따라서 빠른 모니터링으로 시퀀서에서 곡을 시퀀싱 후 바운싱 직전에 다시 오디오 모드를 내장 리얼텍
모드로 해두고 렌더링 하거나 더 좋은 방법은 시퀀서에서 플레이를 하고 루프백 레코딩 프로그램에서
녹음을 하면 극강의 음질로 녹음이 됩니다.

얼마나 소리가 광고처럼 깨끗한지 RMAA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라인 인을 3.5파이 아날로그, 광 입력 모두 테스트 했는데 극 저 노이즈라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이크 입력은 그냥 사운드 카드 수준 그대로 입니다.
물론 리얼텍 내장 마이크와는 비교자체를 불허하는 신호대 잡음비를 보여줍니다.
즉 마이크 게인을 +30dB까지 올려도 전혀 잡음이 없는 건 좋지만 출력 이득이 전문적인 녹음을 위해서
사용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최소 중급 이상되는 콘덴서 마이크에 팬텀파워가 꼭 필요한데
이럴거면 애초부터 오디오보드를 구매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어차피 양질의 마이크 수음 및
착색을 위해서는 수백만원을 주고 외장 마이크 프리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기에 사용자 자신이 생각하는
마이크 음 색깔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해서 사용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리 성향은 내장앰프의 성질 때문인지 내장 리얼텍에 비해 아무런 효과를 첨가하지 않은 다이렉트
모드인데도 저음이 많네요. 그러나 전체적인 해상력이 귀에 확 들어올만큼 아주 큰 차이가 납니다.
소리의 입자가 굉장히 곱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음악 감상을 위한 오디오카드이다 보니 그 점을 감안해야겠고, 실무에서 쓰이는 마치 소리
와 데이트를 하는게 아닌 면접을 보는듯한 오디오카드같은 색깔은 아닙니다.
또한 내부 구조도 굉장히 단순하고 OPAMP도 교체형이 아니기에 그냥 무난한 DAC이 달려서
이어폰으로 음악 감상시에도 무난하고 가격대비 사용하기 편한 카드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일반적인 음악 감상은 오디오 보드보다 이 제품이 훨~~~씬 듣기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
음악적으로 들려요. 아무런 음장효과를 사용하지 않은 다이렉트 모드기준으로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이 오디오카드는 버튼 하나로 음악감상/게임/영화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음장효과를 제공하는
큰 장점에 오디오 보드와 달리 MME, 다이렉트 사운드, ASIO, WASAPI 출력/녹음은 물론이며
8000hz 미만의 샘플레이트까지 모두 완벽하게 동작하는 것은 오직 사운드 블라스터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기에 아주 만족합니다!!
상품을 받아서 개봉을 했는데 포장 개봉하자 말자 상품 포장이 안되어 있어서 그건 마음에 안들었어요 하지만 g5구매 했을때도 똑같은 상황인지 생각을 했는데 그런거 같아서 이건 패스하고 상풍의 구성품 모두 다 있었고 봉인실 또한 개봉한 흔적도 없는 새제품입니다 상품을 설치를 하고 소프트웨어 설치하고 세팅해서 확인한 결과 잘 작동하고 잘 인식합니다 제품에 문제는 없습니다 저는 게임 방송을 하기 때문에 g5도 써보고 gc7도 구매를 해서 사용을 했는데 g5는 usb선을 조금만 건드려도 장치가 연결 해제되었다가 다시 인식을 합니다 그래서 사용이 불편해서 gc7으로 구매를 했는데 이건 이퀄라이저 세팅을 검색을 해도 안나와서 제가 설정해서 하다가 불편해서 이번에 g6를 구매를 했는데 사용을 해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fps에 푹 빠져서 사운드에 더 집중하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사운드카드 구매전에는 사봤자 비슷하겠지 싶어서 고민 많이했는데 확실히 설정하고 사용해보니깐 기존에 듣지못했을거같은 발소리도 들려서 사플하는데 많이도움이 되네요
개인 리뷰 2023.08.07
컴퓨터 바꾸면서 모니터도 바꿔서
기존에는 모니터에 내장된 스피커로 스피커를 썼는데
스피커도 새로 구매를해서 스피커와 이어폰을 동시에 뒤쪽포트에 연결할수가 없어서
스피커는 뒤쪽 메인보드포트에 이어폰은 본체포트에 꽂아서 사용을하는데

고사양게임을하다보면 이어폰에 노이즈가 타고들어와서
귀로듣는 사운드 개선보다는 그냥 노이즈를 잡는게 목적이었는데

일단 노이즈잡는것은 성공을 했습니다.
비슷하게 노이즈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분들은 구매하셔도 좋을거같아요.

근데 사운드카드를 사려고보니 괜히 애매한거샀다가 반품하거나 막 교환받고 중복으로 투자할까봐
그냥 제일 비싼걸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게임할때도 게임할때인데

그냥 영화볼때도 사운드에 공간감이 생겼어요.

사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근데 역시나 구매하면서 조금 불안했는데

역시나가 정확하게 맞습니다.

이것도 나름 20만원이넘는 전자제품인데
어떻게 비닐하나로 딸랑포장해서 보냅니까...

문제있으면 교환받는데 고가의 물건이라고
회수해서 검수해서 다시 출고하는데 몇일씩이나 시간잡아먹으면서
그냥 한번에 안전하게보내는방법은 한번도 생각을 안하는거같아요....

상품포장은 개판이니까 안전하게 다른구매처에서 구매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콕스 헤드셋과 비교하자면, 일단 사운드외적인 차이는 아무래도 헤드셋은 머리에 압착이 되는 형식이다보니, 머리가 쉽게 눌려지는것과 오래사용시에 두통이 유발되는 개인적인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운드블라스터 사용하면서 이어폰으로 전환하게 되어 이부분은 사운드 외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프리해졌기에 만족합니다.

사운드적인부분은 이퀄라이져를 언급하지 않을수 없는데요. 원래 이퀄라이져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이부분은 유튜브에 배틀그라운드 현 프로게이머들의 리뷰 및 이퀄설정법을 참고하였습니다. 저마다의 사운드를 해석하는 부분이 다르기에 자기 자신에게 맞는 포지션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평소 크게 듣는편은 아닙니다. 사운드블라스터 즉 외장형 사운드카드가 소리의 증폭만을 가져다 준다고 보기엔 다소 축소평가된점인것 같습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이 사운드블라스터를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g1을 꾸준히 쓰다가 g6는 어떨지 궁금하여 구매했습니다.

g1과의 차이점들은

1. 음질 및 이퀄의 자유도 상승

2. 버튼 및 다이얼이 있어서 편리

3. 자체 저항선택 기능이 있어서 저항젝(옴 젝)이 필요없음

정도 입니다. 개인 적으로 가격이 좀 낮았더라면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 하고 싶은 제품이나 이 가격이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직접 들려주지 않는 이상 권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이에요.

g1에서 충붐히 업그레이드 할 가치 있는 상품입니다
*
개인 리뷰 2020.09.04
굿~~ 최고입니다!!!
완벽 호환 이여서 너무 좋아요 >_<
음질도 우수해서 음악듣기 참 좋네요
fps 사플 하시는 분들도
스나이퍼모드 쓰면 좋기도 한데
기본적으로 사운드카드가
작은소리도 조금 더 올려줘서
기존 싸구려 쓸땐
줌소리 들으려면 귀를 포기해야 했는데
소리 줄여도 줌소리 들리네요
헤드셋 싸구려 써도 사카 있으니 듣기 좋습니다 좋은 헤드셋 쓰면 더 듣기 좋을듯 하네요

스나이퍼모드 때문에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개인적으론 그냥 쓰는게 좋네요
조용할때 작은소리 증폭시켜 주는거라
시끄러울땐 오히려 발소리 죽어버립니다
배그나 fps혼자 살아남았을때 켜놓으면 줌소리도 바로옆처럼 잘들리긴 합니다만 그로인해 거리감이 쫌 떨어지기에 애매합니다
^ㅡ^ 2022.10.10
원래 G1을 사용하다가 살짝 꺾어서 쓰다가 단선이 생겼는지 가끔 연결이 끊겨서 이번에 큰맘 먹고 G6로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사람들이 괜히 사서 쓰는게 아니라는걸 알거같더군요 G1에서 시스템 100퍼 사운드가 G6에서의 70정도면 충분히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이퀄라이저나 게임별로 이퀄이 나눠져있는것에서 또 한번 더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가상 5.1과 가상 7.1도 지원이 되는것 또한 신기했습니다만 저는 그냥 스테레오로 듣긴합니다
그리고 사이드 버튼으로 게임을 할 때나 음악이나 디코를 할 때 기능을 나눠서 쓸 수 있다는것이 또 하나의 장점인 듯 합니다 X모양의 이니셜도 색이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니 감성또한 챙긴거같아 다방면으로 마음에 쏙듭니다
아날로그 헤드셋 3대장인 아수스 로그 델타 코어 헤드셋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지인이 사블g6 같이 사용하면 더 좋다라고 하길래 이번에 구입

적용해보니...헐

로그 델타 코어도 기본 사운드 음질이 뛰어난 편인데
사블 g6 물려쓰니 한단계 음질 향상이 바로 귀로 전해져오더군요

아직 피시가 오지않아 소프트웨어 조절 음질은 확인 못했지만....

긴말 필요없습니다

좋은 이어폰 또는 아날로그 헤드셋 있으시면 사세요

돈값은 충분히합니다
아직 게임에는 적용을 안 해보았지만.. 잠깐 음악 듣는데. 그냥 사운드바 스피커에 이어폰 꽂아서 듣는 것 보다 훨씬 음질 뛰어나고 제 해드셋이 앱코 n550인가? 그거 쓰는데 헤드셋 보다 좋게 느껴졌어요.. 물론 개인적 이지만.. 뭐 막귀? 일지도.. 그리고 기능중에 다이렉트모드?랑 프리셋모드 있던데 다이렉트모드는 음악 들을 때 좋은 거 같아요. 아 마이크에 재밌는 기능 있더라구요 ㅋㅋ 목소리 변조인데 직접 이것 저것 골라서 듣어보는데 예.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아직 하루차 이지만 이번엔 게임에 적용 해보려구요! 번창하세요 !!
개인 리뷰 2022.04.18
pc를 기본으로 쓰는 유저 입장에서 이만한 편의성가진 제품은
없는것같아요 이것저것 정말 다써봤지만

책상앞에 여러 멀티미디어 기기 갖고계신분들은 한대 구매해보세요
생각보다 G6한대로 모든걸 처리할수있습니다

1차로 hdmi사운드를 한곳에서 뭉친다음 옵티컬이나 aux 인에 연결하고
PC는 usb로 연결되고 그럼 이제 모든 소리가 G6을 통해서만나옵니다
남는 아웃풋 포트에 스피커든 헤드폰이든 연결하면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들 소스 손댈필요없이 바로바로 내 장비들로
들을수있게되니 정말 돈값 제대로 하는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리뷰 2020.10.08
처음에 멜론으로 음악만 들었을때 만족 반 실망 반 이였는데

롤 할때 처음 시작하자마자 깜짝 놀랬습니다. 내가 항상 듣던 협곡 소리가 맞나 싶을정도로 소리가 풍부하네요.

다른 비디오 게임은 어떨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밥쇽 어스랑 연결해서 사용)
pc로 7.1 리얼 스피커 사용하니 상시 사용시 그래픽 카드와 hdmi 충돌 때문에 광 케이블 연결위해 구매했습니다
(직접연결은 영화 감상때만 사용하기로 하고 구매)
가상으로 지원이지만 리얼스피커에도 잘 분배되네요
g5보다 성능 더 좋습니다
똑같다는 소리가 있는데
제가 막귀인데도 확실히 다르더군요
개인 리뷰 2023.09.15
있고 없고로 세상의 소리가 달라집니다.

정말 맥아리 없고 듣다보면 힘빠지던 소리고

사운으블라스터g6 를 통하면 슈퍼맨 마냥 힘이 넘쳐나는 소리가 됩니다.

생명없던 소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마법

다른건 몰라도 이 아이 만큼은 컴퓨터 관심있다 게임을 더 풍부하게 즐기고 싶으시다 하시는 분들은 꼭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productIMG
저작권 및 기타 문의 [email protected]

Product

productIMG

크리에이티브 블라스터X G6 사운드 카드 외장형

5.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