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명 : 레이저 블랙샤크 V2 X 헤드셋, Blackshark V2 X, 혼합색상
★ 주문일 : 2023.07.28
★ 배송일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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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혜드셋으로 제격입니다.
색깔이 검정에 초록 조합인데, 검정은 항상 무난한 컬러이고 초록은 싼티나는 초록은 아닙니다.

혜드셋 착용하는데 있어서 장시간 착용시 귀에 거슬림이 없어야 한다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장시간 사용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안경을 쓰고 장시간 사용하여도 통증이나 거슬림은 없었습니다.
안경 벗고 하는 경우 당연히 거슬림이 덜 하구요

USB타입이 아니라 쉽게 고장날 것 같았는데
3달간 전혀 그런 징조 없이 사용하였습니다.
일단 추가로 선을 길게 만드는 제품이 추가로 들어있어서 길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USB단자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뭐 이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짱

다만 혜드셋이 무게감이 있는편입니다.
들었을때는 어.. 좀 무거운데 싶지만, 착용하면 거슬리진 않습니다.
타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가격대비 이 정도 성능은 보기 힘듭니다.

제가 주로 하는 게임은 발로란트인데, 총 게임 특성상 발소리, 사운드지연 이런게 없어야하는데 이 혜드셋은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입니다.

소리도 나름 리얼하게 들리는편입니다.
자체 노이즈캔슬링 기능인지 혜드셋 착용하면 주변에서 뭐라하는지 안들리긴 합니다.
이건 좀 히트임
이전에도 레이저 헤드폰을 썼었는데 (이거 바로 전모델?) 기억이 좋았어요. 꽤 오랜시간을 업무용으로 썼는데 불편하지 않았거든요.


현재는 그 헤드폰이 제게 없는 상태고 제가 아이폰,아이패드에 사용하는 에어팟을 이번에 새로 구입한 LG 그램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려 하니, 1) 음질이 이상하고 2) 노트북만 켜면 무조건 연결이 노트북으로 잡혀버리고 3) 아이폰 아이패드랑 페어링이 끊겨버려서

분노조절 한 뒤 그냥 노트북용 헤드폰을 따로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더 저렴한 (2-4만원대) 제품을 살까도 했지만 제 헤드폰 사용 주 용도가 통화 (디스코드)이다 보니 마이크성능이 좋길 바랬고 또 오래 착용하면 머리가 (눌려서) 아파서 쿠션도 좋아야 했습니다. 저렴한 제품들은 쿠션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게이밍헤드셋이 낫지 않을까 해서 다시 레이저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레이저 헤드폰은 이전에 사용하던 레이저 헤드폰과 쿠션은 비슷한 것 같아요. 다만 역시나 2-3시간 이상 착용하게 되면 머리가 살짝 눌리면서 아프긴 합니다.


마이크 성능 역시 좋고요. 한가지 고민했던건 케이블 컬러가 연두색ㅎㅎ 이라는 점인데 뭐 집에서 사용할거라 크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그치만 검정색이었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쿠션이 좀더 특이한 11만원대 모델이 있던데 사실 그걸 사고싶었지만 그저 노트북에서 통화용으로 구입하기엔 필요 이상의 돈을 쓰는 기분이라 자제했습니다.


리뷰가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매사유#

-해드셋이 필요해서!
-레이저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
-쿠팡의 좋은 후기!

#장점

-가격대비 음질이 좋습니다.
-레이저 제품은로 멋있네요!
-헤드셋 압박은 없고 편합니다.
-음성도 다른 제품 보다 더 좋네요
-쿠팡 리뷰 좋습니다.
-가벼워요
-오래 사용해도 좋습니다.
-왼쪽편에 스위치를 돌려서
편리하세 조절 가능 합니다.

#단점

-초록색 라인이이 약간 부담
-고장나면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이정도 가격에 장점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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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합리적인 가격에 이 퀄리티의 제품을

사용할수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노트북 카메라로 같은 가격의 다른 제품을

사용 했을떄 보다 좋은 음질 입니다.

게임,화상채팅 등 필요하신 분에게

매우 추천 드립니다.

고민은 배송 시간만 지연 될뿐 입니다. 먼저 구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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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되요"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게임을 하다 보면 상대방과 대화가 필요한 순간들이 있다.
내 경우 오버워치를 하다 보니 지인들과 대화를 해야하는데
나만 마이크가 없어서 매번 채팅으로 말한다.

죽어서야 채팅할 수 있으니
"뒤 맥!!! 궁!!!"
이렇게 치고나면 이미 우리 팀은 전원 처치는 물론이고
맥크리의 팟지를 볼 수 있게 된다.

더군다나 나만 채팅을 치니 너무도 외로워서
헤드셋 하나를 사야겠다가 다짐하게 되었다.

음질도 음질이지만 마이크도 중요하고
안경을 끼고 있다 보니 이어패드도 중요했다.
여기에 더해 가볍다면?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헤드셋이 있기나할까 싶었지만
있기는 있더라. 미친듯한 가격대에서 말이다.
15만원대 이상이면 거의 다 저 조건을 충족하더라.

직장인이라 주말에만 서로 모여서 게임하는데
주말에 잠깐을 위해 저 비싼 돈을 주고 사야한다니
도저히 손이 안 가더라.
그렇게 찾다 찾다 한 일주일을 찾아 눈에 들어 온 게
레이저 블랙샤크 V2 시리즈였다.

다들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이 제품으로 들어왔을 것이다.
V2를 사야하는가 V2 X를 사야하는가.

V2는 당연히 좋겠지.
그런데 음질이 그렇게 차이가 없다고 하고
7.1가상 채널은 쿠폰으로 주니까 이것도 차이가 없고

결국 차이 나는 것은 이어패드와 헤어패드, 마이크설정값 정도?
소리 설정도 더 할 수 있다는데 그거 해봐야 뭐 크게 달라지려나 싶다.

유튜브 보니까 레이저 프로그램으로 V2 설정을 이것저것 할 수 있다는데
게임뿐만이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들을 쓴다면 레이저 프로그램이
얼마나 운석충돌을 너머 유성우가 내 컴퓨터에 쏟아지는지 알 것이다.

레이저 프로그램이 별의 별 프로그램들과 충돌을 일으킨다.
그래서 나는 솔직히 이런 다양한 설정들도 필요 없었다.

소리는 여기저기서 좋다고 하니 한 번 믿어보고
마이크 녹음된 거 들어보니 좋은 것 같은데
이어패드가...

쿠션감이 좋은 게 맞나?
동영상으로 봐도 사진으로 봐도 되게 애매하게 생겼었다.
가죽이 옆에 둘러져 있으니 그 특유의 단단함? 같은게 있는 거 아닐까.
그래서 안경이 눌려서 귀를 아프게 하지 않을까.

8만원대냐 14만원대냐가 여기서 엄청 걸렸다.
프로그램 설정이고 뭐고 다 집어 치우고
순수하게 이어패드가 걸렸었다.

결국 주말게임만 즐기니 싼 거 사자며 이놈, V2 X를 사게 되긴 했다.
그러고 주문을 새벽에 마지못해 결제를 하고 당일 저녁에 받았다.

한숨을 푹 내쉬며 14만원짜리 V2를 사야했나... 하며
아쉬움이 가득한 상태로 포장 테이프를 뜯었다. 돌이킬 수 없다.
이젠 반품도 안된다.

그렇게 포장을 열고 스윽 꺼내서 이어패드는 만지는 순간,
"와, 씨.. 이거 뭐야?!"

이어패드가 미쳤다.
완전 좋았다.
이런 쿠션감을 가진 헤드셋은 처음 봤다.
아니, 처음 만져봤다.

헤드셋을 쓰고 머리 양 옆에 닿는 그 촉감이 너무도 부드럽고
압박감도 적은데다 무게까지 가벼운 탓에 부담감도 없었고
특히 안경을 낀 내겐 너무도 축복의 순간이었다.

이윽고 컴퓨터에 연결해서 기본소리를 들어보니
"와, 괜찮은데?"

JBL QUANTUM DUO라고 삼성의 게이밍 스피커를 쓰고 있다보니
저음이 미쳐날뛰어서 사플하기엔 최고의 스피커라 생각하는데
8만원짜리 헤드셋으로 충분히 커버될 만큼 소리가 좋았다.

소리의 경우 분리도가 미쳤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오버워치만 하다 보니 메르시 구두소리, 맥크리 굽소리,
라인의 철댕이 철컥철컥 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오는데
그 소리의 위치가 굉장히 정확하고 명확해서
내 뒤에 있구나라는 게 바로 인식된다.
사플에 최적화된 헤드셋이 따로 없었다.

마이크도 상당하다.
목소리가 잘 전달되는데다 노이즈도 없다싶이해서 매우 만족한다.
다만 약간 코맹맹 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이건 고성능인
방송용 마이크가 아니면 대부분 이런 느낌이라 어쩔 수 없나 보다.

케이블에 대한 호불호도 있는 걸로 아는데
V2 X는 초록색 고무로 되어 있어 디자인은 좋으나
패브릭이 아닌게 아쉽기는 하더라.

정리하자면 8만원대 헤드셋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고
이어패드는 사진사를 제대로 구해서 다시 촬영을 하든 하는 게
좋을 정도로 이 좋은 쿠션감을 제대로 전달을 못한다. 이건 미쳤다.
마이크 최고에, 스피커 분리도가 높다.
메르시 구두소리 장난 아니게 잘 들린다. 힐러 짜르기엔 최적.
위치 파악 잘 된다. 다만 내 팀 위치도 너무 잘 들려서 적으로 오해할 때가 있다.

10만원 이하의 헤드셋을 찾는다면
솔직히 이 헤드셋만한 게 있을까 싶을 수준이다.

추가로 마이크, 이거 내 맘대로 위치 변경 된다.
거지 같이 앞으로 하이킥 날릴 것처럼 뻗뻗하게 세워진 그런 마이크가 아니다.
내 입의 위치에 맞게 움직일 수 있고 잘 고정된다. 이 부분도 내가 이 헤드셋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다.
좋음 2022.05.09
레이저 구매제품 중에 제일 만족도 큼.
다만 블루투스가 안되는점이 아쉽지만, 게이밍 용으로만
쓰면 굳이 블루투스여야할 필요도 없긴함.

단점은 크기 조절하는 기능이 단순 유압식(?) 인데 고정력이 세지 않아서 쓰다보면 내려옴. 귀가 아프고 이상하면 한번 체크해봐야함.

평소 착용감은 우수함. 공간음향도 제공해서 FPS할때 좋고,
마이크도 수음 우수한 편임.

특히나 좋은점은 귀마개쪽이 스펀지 형태여서 장시간 착용해도 땀차고 답답하지 않다는 점. 이러한 마감은 머리와 맞닿는 부분에도 똑같이 적용되서 착용면에서는 깔데가 없음.

마이크 꼈다 뺐다 할수 있는 점도 좋고!
게이밍 헤드셋을 고민하고 있다면 강력 추천함.
이 가격대에서 사놓은걸 후회하진 않을거임^^

쿠팡은 할인 많이 하니까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세일할때 구매하는게 젤 좋음!
아들 생일선물로 헤드셋 선물해
주었어요~
기존에 쓰던 제품이 별로라며
평소에 헤드셋을 사고 싶어하길래
선물해 주었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가격도 저렴하게 잘 산거 같아요
디자인도 좋고 가벼워 쓰기에
편하고 좋다고 하네요~
아들이 너무 좋아하니 저도
대만족입니다~~
물건 잘받았습니다.
직구 할인 기가네 싸게 샀고, 까보니까 리퍼나 중고도 아니고 신품으로 잘왔네요
거의 4일만에 도착했네요 해외발송인데도
헤드셋을 거의 써본적 없었지만, 바로 적응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착용감 외부 겉모습이나, 소리, 마이크 체크해서 양품 확인 했네요

이가격에 레이저 헤드셋을 써보는게 좋은 경험 인거 같습니다.
2~3만원대 다른 게이밍 헤드셋도 있겠지만, 싼티나는 것보단 파일럿 헤드셋 모양 간지나는 길 차라리
택한게 좋은 선택이 된거 같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로지텍 헤드셋 3개를 쓰고 있었는데, 가성비 헤드셋 선물을 해주려고 엄청 검색했습니다.

커세어 보이드 프로, 크라켄, 등 참 많이 찾아보고 후기도 본 결과 선택지가 몇개로 좁혀졌습니다.

그 중 하나가 블랙샤크였습니다. 비록 얘는 레이저 LED는 없지만 레이저 연두색이 삐까뻔적하지 않습니까?

선물해준거라 음질은 잘 모르겠지만 좋다고 하네요. 마이크 음질도 듣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제가 세컨드로 쓰는 g433은 마이크가 아주 구더기인데 말이죠.

착용감은 일렉트로마트가서 써봤는데 푹신푹신하고 넓게 귀를 감싸주는것이 아주 좋더군요.

나름 컴 주변기기 덕후로써 추천드립니다.
리뷰 보고 고민하다가 샀는데 이 가격대에 이 정도 성능이면 따라 올 헤드셋이 없습니다 ㄹㅇ 게이밍 헤드셋이긴 한데 노래 듣는데도 깔끔하고 노이즈 없는 편이에요 다른 사람들 목소리도 잘 들리고 다른 컴으로 들어봤을 때 마이크도 음색 조금 먹먹한 감이 있지만 깔끔하더라구요 가볍기도 하고 안경끼고 헤드셋하는데도 걸리적 거림이 없어요 앱x 헤드셋 썼을 땐 아팠는데 이 가격에 개이득 본 기분입니다 다만 케이블이 좀 약해보여서 내구성은 어떻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쓰다가 고장나면 후기 또 남기러 올게요ㅎㅎ
제품의 마감? 최고
제품의 착용감? 좋음 (안경을 끼고 헤드셋을 쓰면 안경을 눌러서 아픈데 헤드셋을 쓰고 안경을 끼니까 안아픔)
음질? 깔끔함
마이크 성능? 최고

헤드셋에 6만원이나? 라고 생각할수있지만 확실히 다르다 결국 본인이 쓰게될것인데 좀더 싼거 찾다가 안맞아서 후회할바엔 비싸다고 생각이되어도 10만원이 넘는 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가성비가 좋다고 봅니다 최고에요
개인 리뷰 2021.11.03
디자인 4
깔끔하고 헬리콥터 헤드셋 디자인 같으면서 이쁨

음질 4
오~ 할정도 아니고 가격에 비해 괜찮습니다
4~5만원대 저렴한 게이밍 헤드셋 사실거면 이거사세요
훨 나아요

마이크 4
친구가 잘 들린다고 합니다. 다만 모르고 콧쪽이나 입 가까이 가있으면 시끄럽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7.1 사운드시 소리가 뒤로 밀려난 느낌이라 소리를 올려야하고 저는 그냥 기본으로 씁니다


선이 계속 꼬여있는 형태라 자주 꼬이는데 약간 불편합니다
길이도 길고 그 외에 문제는 없습니다
개인 리뷰 2021.01.19
생각보다 구성품이 알차고 좋습니다. 안경사용자로써 헤드셋끼고 몇시간 해본결과 착용감 괜찮네요.

같이 동봉해서 오는 7.1 가상 서라운드 처음 써보는데 정말 괜찮습니다.

레이저에서 나온 제품치고는 가격이나 제품구성 및 품질 나쁘지 않습니다.

케이블이 부드럽지 않은게 아쉬운데 색깔은 또 괜찮은지라 그 부분은 약간 마이너스입니다.

뭐 우선은 몇달 더 써봐야 더 정확하겠지만 처음 제품 받아본 소감으로는 5점 만점중 4.6점 되겠네요.
개인 리뷰 2021.06.03
제가 귀가 좀 큰편이라 오래쓰고있으면 귀가 좀 아프네요 !

그것 때문이 아니라도 헤드셋이 되게 짱짱해서 아픈것도 있어요. 장점이긴한데 저한텐 좀 단점이네요 ..

음질은 나쁘지 않고 주변소리는 확실히 신경이 쓰이지 않는 편인 것 같아요 짱짱해서 그런지! 디자인도 예쁜 것 같고 헤드셋 역할도 짱짱한 것 같네요.

헤드셋 치고 비싼편이라 조금 고민했는데 고장이 빨리나지 않는다면 비싼제품 사도 괜찮을 것 같아용
개인 리뷰 2024.03.20
무난하고 이어컵이 큰편이라 'ㅅ '귀가 살짝이라도 눌릴염려없이 편해요
그리고 차음이잘되서좋네요 다른거보다.
제가 헤드셋을 구매할때 신경쓰는 두가지가
1. 귀의 통증
2. 음질
개인적으론 게임을 할때 귀가 얼마나 아픈지가 음질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쿠션디자인과 재질을 보며 구매를 결정합니다
근데 이건 귀를 완전히 커버해주는 쿠션때문에 귀에 압력이 아얘 없다시피 하니 너무 편하게 게임하기 가능합니다
끼고 깜빡 잠들었다가 일어났는데도 안아파서 놀랐음
뜯어봤을 땐 뭐가이리 가볍고 허접하냐 싶었는데
머리에 걸쳐보니 가볍고 귀에 쏙들어옴... 얼마전에 동생 게이밍 헤드셋 사줬는데 당장버리고 이거하나사라고 하긴했음..
귀모양대로 길쭉하게 패드가 있어서 포근하게 감싸주는데 폭신해서 귀가 아프지 않음
마이크도 양호
더할나위없다 2021.04.29
장점1 연두색 줄과 검정색 본체의 조화가 좋습니다.

장점2 가볍습니다.

장점3 음질이 좋은편입니다.

장점4 대두인 저에게도 착용감이 좋습니다.

단점1 음질과 착용감 디자인 등을 따졌을때 딱 가격값 하는것 같습니다. 가성비가 좋은편은 아니고 딱 적당한 가격책정입니다.
플랜트로닉스 헤드셋 주로 쓰고 있었고 친구한테도 추천해서 쓰다가 친구 헤드셋이 귓가죽이 다 벗겨져서 생일선물로 사줬는데 친구가 완전 얼큰이거든요? 편안하게 쏙 들어가는데 무게도 가볍고 음질도 괜찮고 귀통풍도 잘되고 하여튼 선물이 잘 돼서 아주 맘에 듭니다.
아이가 사용하고 저는 사용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ㅎ
처음에는 동굴에 있는거 같다고하더니 ㅋㅋㅋ
이전 헤드셋보다 소리가 살짝 울리는듯 합니다.
지금은 적응 했는지
헤드셋.좋다고 하네요
고장 안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음 좋겠어요
개인 리뷰 2022.01.16
확실히 저가형 게이밍 헤드셋과는 차이가 많이 나네요
육안으로 보기에도 고급스럽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차음성도 월등히 뛰어나도
음질자체가 비교가 안됩니다.
선이 길긴 하지만 잘 정리해서 쓴다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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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블랙샤크 V2 X 헤드셋

4.5(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