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 찐 후기입니다!!!
@ 직접 3일이상 사용해보고 남겨요!!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바래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릴께요^-^
이번에 아이패드 리퍼하고 다시 잘 사용해보려고 정면도 붙히고 후면 액정필름까지 구입했어요
후면은 처음 주문해보는데 후면이있는줄 알았으면 진작 주문했을거예요
아 그리고 저는 한번 실패했습니다. 딱 1장만 들어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떼서 훅 붙혔다가
기포생기고 그걸 또 밀어버리다가 주름생기고 도저히 어떻게 할수가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다시 떼버리고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두장정도 들어있음 딱 좋았을텐데.. 한장 망하고 그냥 하지말까하다가 이미 질을 만져봐서 꼭 붙히고 싶어서 재구매했어요 두번째 구매떄는 실패없이 잘 붙혔습니다.
위에서부터 딱 맞춰서 붙힌다음 안에 들어있는 밀대?로 쭉 내려주기만하면 완벽하게 붙내요
그것도 모르고 실패한거 생각하면 너무 돈아까워요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추하는 이유는
무광이고 다 붙혀놓고보면 느낌도 좋고 확실히 오염도 예방되고 너무 좋아요 장점이 너무 많습니다.
아이패드 오래오래 오염없이 쓰실분들은 무조건 붙히세요!! 한번 붙히면 오래쓰잖아요
나중에 여력이되면 측면도 구매하고싶네요 아이패드를 오염과 기스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수있어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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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후면 필름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되서 구매했어요
사실 두번째 구매입니다.. 바로 다음날 하나 더 주문했어요
이유는 붙히기 실패... 한장밖에 안들어있어서 붙히실때 신중하게 하셔야해요
안그럼 완전 공기들어가고 그걸또 밀면 쭈글쭈글해집니다.
두번째는 실패안하고 잘 붙혔어요 생각보다 쉬운데 아무생각없이 막 붙혀서 실패한거같아요
후면필름이 무광이라 붙히면 완전 예뻐요 그리고 티가 많이 안나요
저는 후면 필름해도 케이스를 하는데 나중에 측면필름도 붙히면 그냥 쌩으로 다녀도 될만큼 티도 안나고 기스에 보호될거같아요 다만 그냥 얇디얇은 필름이니만큼 충격으로부터 보호는 절대 안된다는점... 은 알고계셔야해요
*이유
아이패드 12.9 보호를 위해 앞면 뿐아니라 뒷면도 필요한 듯합니다. 평소 케이스를 써야 사용하지만 필기, 스케치 이외 집에서 유튜브 등 시청할 땐 케이스를 떼어 들고 볼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케이스 없이 들고 시청하면서 아이패드 기스가 걱정 되어 뒷면 보호필름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특장점
부착은 앞면보다 어렵지 않아요. 기포없이 잘 붙이려면 필름 접착된 비닐 부분의 구석 아주 조금 일부분을 먼저 가위로 자르고 그 부분을 먼저 아이패드와 맞게 붙입니다. 그런 후 밀대로 기포 없는지 확인하면서 천천히 붙이면 되더라구요. 기포가 생겨 다시 띠었다 붙일 경우를 대비해 가장 자리에 좀 전에 잘라 놓았던 필름 접착된 비닐을 끼워 놓으면 띠었다 붙였다를 쉽 게 할 수 있어요. 기포 없이 붙이면 기분 만점입니다.
붙이면 아이패드 로그 주변만 붙인 티가 나지만 번득임없이 아이패드 와 잘 어울립니다.
* 바램
제품 구성에거 뒷면 보호 필름만 있고 사이드를 덮는 필름이 없는 게 아쉽습니다. 사이드까지 있는 걸 확인하지 못한 저의 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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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10세대를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좀 흡집없이 써보고싶어서 후면필름까지 구입하게됬어요
여러가지 알아보던차에 뒷면이 무광이라고해서 바로 구매했는데 예쁘네요 너무 튀는 핫핑크색으로 패드를 구매한건가 싶었는데 무광후면필름을 붙히니까 약간 튀는 핫핑크느낌이 없어졌어요 너무 예뻐요!! 아! 대신 한장들어있으니 잘 붙히셔야합니다 망하면 또 사거나 포기해야할거같은 느낌...
안에 밀대? 같은게 들어있는데 일단 잘 맞춰서 붙히시고 밀대같은걸로 빠르게 밀어주세요 그럼 주름과 기포없이 잘 붙혀집니다.
힐링쉴드 답게 제품 품질이나 마감은 훌륭합니다. 감촉은 약간 종이질감 필름과 흡사해서 지문이 잘 안 묻습니다
2. 누구에게 적합한가
아이패드를 쌩으로 쓰거나 마그네틱 거치대를 위해 케이스를 자주 탈착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합니다
3. 난이도
전면 필름 부착이 쉬운편이라면 이 후면 필름의 난이도는 “극상” 입니다. 본인이 평소에 손재주가 좋다 라는 말을 듣는 사람만 도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홈에 맞춰서 정확하게 부착하는건 절대 한번에 불가능하여 섬세하게 뗐다 붙였다를 잘 반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격이 급하신 분 또한 비추천입니다.
이 브랜드 27인치 액타 필름도 사서 혼자 자주 붙이고
페드도 붙이고 지인들 핸드폰도 필름 붙여주는 사람이라
나름 필름 붙이는거 자신있어 사켰습니다.
필름이 말랑해서 후면에 닿기만해도 철썩 붙어요. 붙는것 괜찮은데 다시 떼어날때 힘잘못주면 필름이 늘어납니다. 안돌아와요. 다른 분 후기처럼 카메라부터 말고 아래부분부터 보호필름을 조금만 떼어내고 밀대로 밀면서 올라가세요. 기포 생기는 타입 아니라 밀대로 밀면 잘 붙어요. 대신 먼지 안들어가게 하세요 먼지붙으면 잘안떼어지고 그거 뗀다고 테이프로 제거하고 이러면 얼룩집니다. 충분히 닦고 먼지 제거하고 붙이기를. 하단 맞췄는데도 조금 비뚤어지면 그냥 붙이세요. 그정도는 티도 잘 안나고 잘붙일려고 몇번 반복하면 좀 망해요 저처럼요 한번 붙으면 제 몸같이 잘붙어보여서 약간 비뚤어진건 괜찮아요.
젤리 케이스 말고 북커버 사용중이라 혹시 몰라서 뒷면이랑 측면에도 뭐 붙이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저렴하게 잘 샀습니다!
다른 리뷰들 말대로 붙이기 조금 어렵긴 하지만 태블릿이 크니까 이해 되는 부분이고 펜 부착 부위가 좀 뜨긴 하는데 그건 필름 문제 보다는 어쩔수 없는 재질 차이때메 생기는 것 같네요.
그래도 드라이기로 열처리 해보니까 많이 나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