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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커버를를 사용하면서 그동안은 거치대가 필요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사용하던 커버가 오래되어 낡아서 벗겨지다 보니까 버리게 되면서 케이스를 사용했는데
그러다 보니 거치대가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갑자기 필요하다라는 것을 느낀 거치대를
곱하기 구매하기보다는 있는 것들로 이렇게 저렇게
있는 것들을 활용해서 거치를 해왔는데
도저히 더 이상은 버티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거치대를 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쿠팡에서 거치대를 검색을 해왔고
태블릿의 거치대를 찾아봤지만
제 마음에 드는 것은 없었어요.
제가 찾는 태블릿 거치대의 조건은
크기가 작아야하고 휴대가 가능해야 하며
가격이 저렴해야 하고 안정적으로 거치가 되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차피 소모품이기 때문에 브랜드와는 상관없었어요.
그럼에도 제가 원하는 조건들의 상품은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구매하기로 결정을 하고
급하게 고르지 않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근래에 다른 제품을 찾던 중에
이상품을 보게 되었고 바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보기에도 가벼워 보이고 휴대하기에 편해 보였거든요.
배송을 받아보고 직접 본 상품은
정말로 가벼웠고 휴대하기에 딱 좋은 크기였어요.
가볍고 작다면 혹시나 약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구조 자체가 단순하다 보니깐 특별히 약할 이유가 없었어요.
그렇다면 사용중에 안정적으로 잘 거치가 되는지가 이제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태블릿부터 거치를 해보았습니다.
태블릿을 가로와 세로 방향 모두 거치를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안정적으로 거치가 되었습니다.
이런 거치대는 보통 순수 기기만 거치를 했을 때
잘 거치가 되지만 커버를 씌우거나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 거치를 하게 되면
거치 유지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거치대는 젤리 소재 케이스를 끼운 상태에서 거치를 해도 안정적으로 거치유지가 잘 되었습니다.
그래서 휴대폰도 거치를 해봤어요.
휴대폰 역시 가로와 세로 방향 모두 거치를 해봤는데
그 또한 안정적으로 잘 되더라구요.
안정적으로 된다고 하는 것은 타이팅 작업을 하는 시간 동안 사용을 해보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거치가 되는 2개의 밑부분을 보니
미끄럼 방지 소재가 부착되어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거치하면서 기기가 닿는 부분들에는
고무 소재가 되어 있어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거치를 유지할 수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저렴한 상품이라고 해서
냄새가 있지 않나 할 수도 있지만
고무와 플라스틱으로 만든 소재 이지만
그로 인한 냄새는 전혀 없습니다.
휴대하기도 편리하다는 것은
요즘은 여자들이 외출시 들고 나가는 가방에 크기가
크지 않습니다.
가방 크기가 크면 거추장스럽기 때문에
작은 크기의 가방을 선호하게 되거든요.
보통 토트백 크기를 들고 다니게 되는데
그 정도 크기의 가방에는 충분히 넣고 다닐 만해요.
그렇게 부담이 없는 크기이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휴대를 하게 되더라구요.
이 거치대 하나로 인해서 외출해 있을 때
잠깐 잠깐 비는 시간을 활용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기기를 거치하고 타이핑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동안은 거치가 쉽지 않아서
외출시 작업을 하고 싶어도 생각만으로 끝나게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거치대의 휴대가 편하다 보니까.
볼 일를 보기 위해 외출했다가도
짬짬이 틈을 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크기가 작다 보니깐 휴대할 때도 마찬가지고
집에서 보관할 때도 보관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아요.
이 거치대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블랙컬러를 구매했는데
무난한 기본 컬러이다 보니까
여기저기 잘 어울려서 좋네요.
이 거치대처럼 직접 사용을 해보고
느낀 점을 남겨야 할 경우에는
최소 3~4일 동안 사용을 해보거나
아니면 일주일동안 사용해본 다음에
후기를 남기곤 하는데
이 거치대도 그만큼의 시간을 두고 사용해 본 후에 후기를 남깁니다.
적은 금액으로 아주 편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왜 이제야 구매하게 되었는지 아쉽더라구요.
안정적인 거치를 봐서는 작은 크기의 노트북도
거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노트북은 거치를 할 필요가 없지만
그만큼 거치가 안정적으로 잘 된다는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외출에서 공용 공간에서 작업을 할 때도
태블릿이나 휴대폰을 거치 한다해도
상대방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 상품입니다.
일단 케이스를 사면 조절할 수 있는 높이가 한정돼 있어요. 그리고 세로로 눞이는 케이스를 따로 사지 않는 이상 보통은 가로로만 세워놓게 되어 있죠.
케이스가 너무 낡아서 버린 후에 거치대만 구매할 수 없을까 싶어서 찾은게 이 제품입니다.
거치대 무게는 가벼운 편이고요.
재질은 그냥 싼 플라스틱 느낌이에요. 바닥면에는 미끄럼방지로 얇은 스펀지가 붙어있는데 조금 쓰다보면 떨어져요. 없어도 딱히 상관은 없지만 한 쪽이 일어나서 뜯었더니 지저분해졌네요.
각도 조절은 쉽게 되는 편이라서 편합니다.
다만 케이스를 낀 상태로 거치대를 사용하길 원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높이 조절에 한계가 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케이스 끼면 무게가 좀 나가게 되는데 (저는 갤럭시 s7 fe 사용 중입니다) 무거워서 거치대가 못버티고 쓰러질때가 있었어요.
근데 케이스 벗긴 채로 쓰면 어떤 각도는 무난히 사용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개인적으로 거치대를 사용하고 난 후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세로로 세워놓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가끔 누워서 영상볼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세로로 세워놓고 보면 편하더라고요. 이건 보통의 케이스는 가로로 세워놓는 것 밖에 안되기 때문에 케이스 쓰는 것보다 훨씬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단점은 집밖에서 쓸 때 거치대를 가지고 다니기엔 좀 귀찮은 감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그냥 케이스 끼고 다니는 게 편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집에서 쓰는 시간이 많아서 케이스 버리고 거치대로 넘어간거에 엄청난 귀찮음은 없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각도대로 여러 각도로 맞춰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너무나도 장점입니다.
제가 이걸 몇 달 째 쓰는 중이거든요? 처음에는 플라스틱 상태가 그닥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고 가벼워서 몇 달 쓰다보면 헐거워지고 못쓰겠지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아직 멀쩡히 잘 쓰고 있습니다.
쿠팡에 검색하니 가격이 각각 다른 여러 개의 제품이 있던데 비싸봤자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냥 적당히 만족할만한 가격 선에서 구매하시면 후회는 안 하실 것 같아요.
책상에 태블릿 받침으로 이것 저것 받쳐두다 보니
책상이 너무 지저분해 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ㅠ
근데 굳이 돈을 써서 사야할까 몇달 고민하다가
결국 삿지요 ㅎㅎ
근데 사길 정말 잘햇습니다 결론적으로..!!
플라스틱 제품이지만..! 내구성이 좀 약하긴 합니다
그래도 큰 이동이나 그런게 크게 없기 때문에
괜찮을듯 합니다..!
플라스틱인데도 제가 받은 상품은 냄새는 안낫구요
부러짐도 없었어요 ㅎ
큰돈 안들이고 딱 저렴이 기능의 거치대로 밀림 없이
잘 사용되네요 ㅎ
아직 며칠 안됐지만 좀 더 써봐야 알것같습니다
손으로 조절 하는 거라서
계속 조절하다보면
약간 헐거워 지는 경향이 좀 잇겟다 싶어요ㅜ
요게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ㅎㅎ
(톱니바퀴식 넓이 넓히기 / 구부리기 펴기 같은 조절방식이에요)
가격대비 최고의 테블릿 접이식 거치대
일단 플라스틱이라서 가볍고 생각이상으로 거치 잘해줍니다
밑에 고무패킹이 있어서 잘 밀리지도 않고요
각도도 다양하게 바꿀 수 있어서 원하는 화면 각도로 이용 할 수 있어요
단점은 내구성이 될 수 있겠지만 일주일 썻는데 아직까진 문제없고
접었다 폈다 많이 안한다면 반영구적으로도 사용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매 목적 : 컴퓨터 앞에 놓고 쓸 용도로 구매
사용 습관 : 평소에 애플팬슬로 글씨를 매우 많이 쓰고 각도를 조절할 일이 잘 없음
장점 : 자리 차지 안함
단단하게 고정됨
단점 : 각도 조절 잦은 분들은 귀찮을 수 있음
구조가 다소 간단해서 잘 지탱이 될까 걱정했는데
글씨를 아무리 써도 뒤로 꺾이지 않고 잘 버텨주네요.
워낙 가볍고 부피가 적어 책상에 자리 차지하지 않고
휴대용 으로도 매우 좋을 것 같아요.
다만 각도 조절이 잦으신 분들은 살짝 귀찮을 지도 모르겠어요
잘 받쳐주는 대신 각도 조절하는 부분이 약간 뻑뻑해요
저는 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