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3 유저입니다.
폰을 바꾸고 나서 무난한 차량용 거치대가 없더라구요.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가장 기본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골랐고,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현재 사용한지 1년이 넘었고, 동승자의 무리한 조작으로 인해 접착부분이 파손되어서 재구매했어요.
무리하게 잡아당기거나 비틀거나 하지 않는다면 굉장히 튼튼해서 고장날 일은 없습니다!
아마 폴드를 쓰는 이상 계속해서 재구매해서 사용할 듯 하네요.
단점이라면 두 손으로 장착을 해야 한다는 점,
한 번 장착했을 때 화면 켜기/끄기나 볼륨 조절이 힘들다는 점이 있지만
대부분은 블루투스로 조절하기에 큰 단점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