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상품 : 레노버탭 P11 샤오신 패드 2024 / M11 11인치 플립 하드 커버 케이스 Lenovo Xiaoxin Pad TB-330FU 331FC 케이스나라
❤️ 구매시기 : 24년 6월 / 9천 원대
❤️ 구매이유 : 레노버 태블릿을 장만했는데, 역시 편하려면 거치대처럼 쓸 수 있닌 케이스가 있어야겠다, 싶었다. 심플하고 튼튼한 케이스를 찾던 중, 가격도 합리적이고 후기도 좋아 구매!
❤️ 장점
1️⃣ 1만 원도 채 넘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
레노버 태블릿 자체가 중저가 가성비 제품이기 때문에, 악세서리에도 큰 금액을 투자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품질 좋은 제품을 찾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사이트를 뒤져보았는데, 따악 맞는 케이스를 잘 찾았다. 1만 원도 넘지 않는 착한 가격에, 로켓 배송이라 배송비도 따로 들지 않아 망설임 없이 구입했다.
2️⃣ 고급스러운 색상
무난하게 블랙 컬러를 선택했는데, 실물로 보면 꽤나 짱짱하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3️⃣ 유격이 없어 튼튼하다.
간혹 인터넷에서 저렴이 악세사리를 구매하면 유격이 맞지 않거나, 허술해 보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유격도 아주 딱 맞고, 전체적으로 튼튼해 보여 기기 보호가 잘 될 것 같았다.
여닫는 면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케이스 뚜껑이 들리는 것을 방지해 준다. 가방에 넣었다가 액정 손상될 걱정은 덜어도 되겠다.
4️⃣ 훌륭한 마감 상태
전체적으로 테두리 마감이 아주 훌륭하게 잘 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사용 기간이 길어지면 어쩔 수 없이 벗겨지기야 하겠지만, 일단은 아주 깔끔한 상태로 잘 쓰고 있다.
거치대처럼 쓰려면 케이스 커버를 접어 써야 하는데, 헐겁지 않고 짱짱한 느낌이 들었다.
5️⃣ 사은품 터치펜
사은품으로 터치펜이 함께 들어있다. 저가형이긴 하나 증정품이니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개인적으로는 쓸 일이 없어 사용하지 않았지만, 태블릿으로 메모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겐 유용한 사은품 구성인 듯하다.
❤️ 단점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 단점은 딱히 찾지 못했다.
❤️ 총평 - ⭐️⭐️⭐️⭐️⭐️ (매우 만족)
가격 대비 질 좋은 케이스를 구매한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러운 소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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