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질감 필름을 사용하다 그냥 문득 영상용으로 돌려야겠다는 마음에 구입했습니다.
벨킨 보호필름은 제 아이폰에 사용했는데
이정도 떨구면 박살날법도 한데 모서리만 깨질만큼 튼튼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패드도 겁나 비싸지만 벨킨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붙이는 방법이...
제게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뭔가 손이 꼬이는 것 같은데..
그런데 유튜브에 다른분들 붙이시는 영상보면 또 되게 쉽게 붙이시더라구요
하지만 결론은 먼지 하나 없이 성공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아이패드 프로 얼마주고 샀습네까?
벨킨 이름값하니 길게보고 투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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