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사용후기 ★★★
지난번에 이 제품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여전히 튼튼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침대에 갤럭시 울트라를 고정해서,
자기전에 누워서 유튜브나 영화 보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가만히 있으면 고정은 잘 되어 있는데요.
손가락으로 터치할때는
거치대가 흔들흔들 하는 편 입니다.
그래서 거치 해놓은채,
터치를 하는 게임을 한다거나,
잦은 터치를 하신다면,
흔들리는 거치대에 불편할 수도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거치대가 철로 된걸 구매하셔야 해요.
단순히 영상 감상용으로 사용하신다면,
전혀 부족함이 없는 거치대 입니다.
★★★ 구매 동기 ★★★
책상에서 스마트폰 거치대로,
자바라 거치대를 쓰려고 찾아봤는데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고, 싼 제품으로 찾아보니까,
75cm 제품들 이더라구요.
이거 실제로 써보면 엄청 짧습니다.
보통 책상의 깊이가 1m 는 되니까,
거의 이정도 깊이는 되어야,
거치대를 책상 안쪽에 거치 했을때,
눈 앞까지 끌어올 수 있어요.
그래서 다음 길이를 찾아보니까,
지금 이 제품이 95cm 로 길더라구요.
그래서 선택 했습니다.
★★★ 구매 후기 ★★★
집게 모양이 좀 특이하죠.
보통 기존 거치대들은 옆으로 당겨서,
폰을 거치하는 방식인데,
이건 빨래 집게 처럼 잡는 방식이라,
그래서 한손으로 거치 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힘도 안들어서 좋구요.
아이폰 맥스까지도 무거운데 잘 견뎌주네요.
거치대 받침대는 책상에 물려서 사용하는 방식이고,
어떤 책상의 두께든, 침대 모서리든,
스크류 방식 이라서, 다 물려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바라 거치대도 튼튼 합니다.
제법 사람이 힘을 주어야 구부러질 정도 이고,
아이폰 맥스를 달아두어도 뻣뻣하게 잘 고정 되어 있어요.
중간에 플라스틱 봉이 들어 있는데,
흔들림이 심한 중간에 위치 하면,
추가 고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전에 스틸리 브랜드의 거치대를 써봤는데,
어차피 다들 중국산 수입이라 거기서 거기 겠지 했는데,
스틸리 브랜드 거치대는 훨씬 수준 높게 짱짱하더라구요.
지금도 잘 쓰고 있는데,
거치대 구경하다가 스틸리가 보이길래,
믿고 바로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