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불빛 상큼 귀엽네요
줄 색깔도 쨍하지않은 차분한 오렌지 빛 곱네요~~~
피씨에 연결해서 아이튠즈 이용했어요~
충전도 잘되고 피씨연결도 잘되고 좋은 충전기네용^^
침실에서는 충전기의 불빛이 거슬리거나 방해가 될거같아 침실용은 원래 쓰던거로 쓰는 중이요^.^
-----------------------실사용후기 꼭 참고하세요
침실용꺼 마침 맛이 슬슬 가길래 써봤는데
이거 발열 엄청 심해요 !!!!!!!!!!!
핸드폰이랑 다 뜨거워 죽을뻔.. 진짜 엄청 뜨거워요.
케이블에 불빛내는거때문인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케이블이 콘센트에 꽂혀있으면 핸드폰을 꽂아 사용중일때나, 핸드폰을 빼서 미사용중일때나
이 케이블에서 불빛은 계속 나거든요.
아마 그래서 첨부터 개뜨겁진않았는데 몇일 콘센트에 꽂아둔채로 충전했다가, 안했다가 평소 충전기 쓰듯이 쓴건데
이제품은 불빛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까 안쓸때는 콘센트에서 빼두거나 off차단 해두어야 하는 제품같네요.
몇일 지속되었더니 아주 뜨거워서 큰일날뻔
아마 이런게 화재로 이어지지않나 싶기도 했어요.
불빛이 참 상큼하고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상시 꽂아두고 맘대로 사용하는 불빛없는 일반 케이블 선이 훨씬 안전하고 사용하기 편한거같네요.
케이블 선도 엄청나게 뜨거워지고, 핸드폰꽂아서 충전하면 핸드폰도 엄청나게 뜨거워져요.
자세하게 관찰은 안해봤지만 대충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밤에 잠자리에서 불빛 엄청 거슬려요.
그냥 불빛없는 케이블 선으로 불빛없이 감으로 꽂는게 훨씬 나아요. 이미 익숙해서 그게 수면에도 방해안될듯요.
불빛 눈부셔서 스트레스받고 자동으로 인상 찌푸려져요.
살면서 한번이라도 인상을 덜 쓰고 살기위한 바램이있는데 이 충전기선때문에 매일 밤에, 잠결에 한번씩은 인상을 꼭 써야한다면... 그건 좋은 제품은 아닌거같아요.
불빛이 케이블선을 콘센트구멍에서 아예 빼놓거나, 전원차단 스위치로 전원을 차단하지않고서는
상시 불빛을 내는 케이블선입니다. 알고 구매한거지만 써보니 이건 아닌거같아요.
침실용 원래 쓰던 것 다시 구입해서 써보니 핸드폰 발열, 줄 발열 하나도 없이, 발열이 1도 없이 원래대로 잘만 충전됩니다.
이거는 컴터에 연결용, 데이터이동용 으로만 짧게만 사용하고 사용안할땐 아예 빼두려구요. (전원차단 스위치로 조절하자기엔 몇번은 까먹고 그냥 켜둘거같아 불안할거같음.. 안정성 테스트 다 거쳐 안전하다고는 하겠지만 개뜨거운걸 만져보면 불안할수밖에 음슴 아뜨거워!!!)
아님 그냥 위험하니까 버려야대나 싶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