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급한 울 작은 아들님...
지 형이 친구집 가서 하루밤 자고 충전기를 잃어버려서 왔어요
(똑같은 제품!!)
그 뒷 날부터 형만 보면 충전기 얘기하고 아침에 밥먹고 둘 다 학교 가야함에도 충전기로 언성 높아지고...
다른 충전기가 있음에도 형만 보이면 충전기로 긁어댑니다
둘이 싸우는데 피 터지는 건 저네요...항상 저예요ㅠㅠ
참다 참다 승질나서 두 개 시키고 똑같은 거지만...각자 이름쓰게하고 나서야 울 집은 평화를 찾았네요ㅠㅠ
충전은 기똥찹니다!!!
그래서인지 이 충전기만 찾나봐요...
저희집 평화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 대박 나세요^^ 배송 빨리 보내주셔서 더더욱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