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 옐로우랑 그레이 2개 사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전 옐로우를 사용중인데 아무이상없이 9여달을 잘 사용 하고있구요~~
그런데 그레이 사용한 친구가.. 케이블을 너무 꺾으면서 사용해서 선이 좀 갈라져서ㅠㅠ
선이 갈라진걸 계속쓰는건 안전상 안좋을것 같아서
새로 구매 했답니다~^^
절.대.로~ 내구성이 약해서 선이 손상된건 아니구요ㅋ
선을 정리 안한채 가방에 넣어뒀다가
꺼낼때 선을 잡고 빼다가 선이 갈라진거고-ㅁ-;
제품이 좋은걸 아니까 같은걸로 재구매 했어요^^
■ 3종 케이블로 다 활용가능한 보조배터리 ■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다보면 케이블을 함께 가지고 다니는게 은근 불편하거든요.
게다가 USB-C를 주사용한다해도 경우에 따라 마이크로5핀이나 애플 5핀으로 충전해야할일이 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3종 케이블을 다 들고다닐수도 없고;;
이 점이 팬톤 보조배터리를 구매한 이유예요
케이블 일체형이면서 3종 케이블 모두 지원되거든요.
USB-C는 단독이고, 다른쪽 충전단자는 방향에 때라 마이크로5핀과 애플5핀으로 이용됩니다.
신기하게 애플5핀 모양을 아래로 가게 꽂으면 애플폰 충전이 되고, 반대방샹으로 꽂으면 마이크로5핀 충전이 되더라구요.
■ 빠르고 안정적인 충전 속도 ■
보조배터리는 충전속도가 중요한데요~
삼*,샤**,알*등 다양한 보조배터리를 사용해봤는데
충전중 속도가 느려지거나, 생각보다 느린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팬톤은 그동안 사용하면서 충전 속도가 느리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더라구요.
오히려 생각보다 빨리 충전된단 생각을 한적이 많았다는^^
편한 케이블 일체형에 충전속도 안정적인 보조배터리를 원한다면 이 팬톤 제품으로 추천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