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모, 토스 만보기등의 기능을 사용하면서
간간히 느꼈던 걸음 수의 압박!
날이 좋으면 오천보정도 채우는 것은 쉬운 일이나,
비가오거나 추운 날에는 오천보의 압박은 무시 못할 일
집에서 손으로 흔들거나 아니면 억지로 운동하러 나가서
걸음 수를 충당했던 것에서 자유를 얻게 되는
기적같은 아이템!
일단 가격이 저렴했고,
만듬새나 포장도 제법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하실 걸음 수가 잘 카운팅 되느냐?
한 시간에 3,000 ~4,000보 정도 카운팅 된 것 같고
충전식이라 콘센트 없는 곳에서도 간단히 사용가능합니다!
여자친구도 하나 사줬는데,
대만족이라고 하니
늦기전에 얼른 구매하셔서
운동 못하는 날
걸음수에서 자유를 누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