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동안 써본 보조베터리중 제일 최애가 됐어요!
그 이유는 우선, 디자인!!
따뜻한 느낌의 아이보리컬러부터가 너무 귀여운데
베터리잔량표시쪽 디자인, 보바 로고디자인,
양모서리는 라운딩돼있는 데 전면 들어갔다나오는 쉐입,
그 외로는 군더더기없는 깔끔깔끔함 ,,
뭔가 약간 장난감 핸드폰같은 느낌도 들고 귀여워요ㅠㅠ
잔량 표시 바로바로 뜨는 것도 좋고
가장 중요할 충전타입! USB포트 2개, c타입, 5핀(?)이라했나
암튼 이렇게 4개로 넉넉히 많아서 이 부분도 맘에 들어요
저번에 사고 잘 쓰고 있었는데 여행갔다가 잃어버려서,,
ㅜㅜ속상한 마음으로 또 같은 걸로 샀는데 다시 또 이번에도
잘 들고 다니면서 너무너무 잘 쓰고 있답니당
—————— 장점
1. 심멎하게 디자인이 귀엽다. 너무 귀엽다
2. 심플하면서 들어가야할 요소는 귀엽게 포인트해서 귀엽다
각 모서리도 라운딩되어있어 찧일 일없이 쓸 수 있다
3. USB 2포트, c타입, 5핀 이렇게 4개 충전타입있음
4. 전원을 따로 안 켜도, 충전꽂으면 자동 온돼서 충전된다
5. 남은 베터리 잔량표시가 로고로 칸이 줄어드는 식이 아닌,
숫자로 직관적이게 표기돼있어서 명확하게 알기 쉬워 좋다
—————— 단점
1. 용량이 용량이여서 그런지 무게는 전혀 귀엽지 못한다
꽤나 묵직하게 들리지만 감안이 될 정도로 장점이 많아서 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