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킹형 충전기는 종류별로 다 사서 실험하고 있는데요, 이건 성능이 딱 중간정도 됩니다. 근데, 별 5개 줬습니다.
들어보세요.
우선 구입한 도킹형 종류가 6가지라는 것부터 밝힙니다.
장점
1. 가격: 2번째쯤으로 쌉니다.
개당 이 가격은 넘사벽이죠.
2.도킹능력: 이게 다른 도킹형보다 탄탄해요. 최고임.
따악 하고 맞물리는게 느껴집니다.
절대 안빠지겠다. 안심이 좀 되죠.
3. 충전속도: 가장 빠릅니다. 너무 빨라요.
1시간 충전하면 보조배터리가 죽어요. 60% 충전됩니다.
단점
1. 충전용량: 사용하면서 충전했을때 50% 충전됨.
대충 다른것들과 비슷하거나 조금 덜 참.
2. 배터리 표시등: 구분이 어려움. 몇% 정도 남았는지
가늠하기 어려움. 방전 이후에 충전을 해도 2칸부터
시작함.
내구도는 모르겠어요. 튼튼한 느낌이긴한데, 1주일 사용해보니까 오래 쓸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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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넘게 사용중입니다.
필리핀 여행중에 사용했어요.
우선 한번도 안빠졌고, 충전 속도도 여전히 준수합니다.
그런데, 충전 용량은 좀 떨어진 느낌?
2개를 전부 사용해야 100% 될랑 말랑 충전되는 느낌입니다.
뭐 가볍기도 하고, 충전속도가 빨라서 2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니까 불편하진 않았는데, 3개월 정도 사용하면 충전용량이 절반까지 떨어지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 드는정도? 이미 아작난 다른 저렴한 도킹형 보다는 낫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