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사용한 내돈내산 후기 ●
전 ..사실 휴대폰 케이스 이쁜거 필요 없더라구요 여러케이스 사용해봤는데
손에서 미끄럽지 않고, 잘 보호 해주고, 저렴한게 짱인듯 !!
활발한 아들이랑 다니려면 튼튼한게 최고더라구요 진짜 ㅋㅋㅋ
아가씨때는 이쁜 플라스틱소재로 된 케이스 사용하다 미끄러워 놓쳐서 액정 몇번 깨먹고ㅜ
케이스랑 폰이랑 떨어지면서 분리되어 깨먹고... 모서리 보호 안되서 모서리 들뜨고 ..후
카드지갑 케이스도 정말 좋았는데 ..이제는 삼성페이 되니 카드수납 필요없고 너무 두껍잖아요
카드지갑은 어른들 사용하시기에는 정말 좋구요
전 스마트폰 사용을 아이폰3때부터 사용을 해서 15년을 사용 했네요
그때부터 쭉 여러 종류의 케이스를 다 사용해봤거든요
진짜 ...
결국 여럿 케이스 사용하다 돌아 온 투명한 젤리케이스 ㅋㅋㅋ
두껍지도 않고 때탄거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 때가 타더라도 저렴하니 또 사면 되고
2개월 가량 사용하면서
케이스가 밖으로 이탈된적 없고, 떨어뜨려도 화면이 깨진적 없고, 아직 두달 사용중이지만
때 탄거 모르겠네요 , 이케이스 바꾸기전엔 삼만육천원 하는 케이스 샀는데
이보다 더 돈 아까운게 없네요 ....
비싸니깐 자주 교체 해줄수도없고, 때타는건 똑 같고 .. 전 그냥 투명 젤리 케이스로 정착하려구요
15년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느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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