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쏘 충격 보호 방수 케이블 충전기 수납 디지털 여행용 다용도 멀티 파우치 가방 DP3, 다크 그레이
요즘 필요한 다양한 액세서리를 구매하고 있다. 주로 다양한 연결 케이블들과 연결 단자들이 많다. 그래서 수납할 작은 가방이 필요했다. 우선 가방에 넣을 수 있는 크기에 될 수 있으면 많은 양이 들어갔으면 했다. 쿠팡에서 여러 종류의 가방을 검색 후 구매를 결정한 것이 이번 파우치 가방이다.
케이블과 각종 연결 부품을 수납하는 용도로 구매했지만, 실제 제품을 받아 보았을 때는 충전기 케이블과 어댑터, 보조베터리 등을 수납한다면 딱 좋은 크기라고 생각했다.
생활 방수 기능과 외부의 EVA폼, 내부의 벨벳보호패드가 사용되어 외부 충격에서 내용물들 보호해준다. 그리고 지퍼가 있는 수납공간도 요긴하게 쓰인다. 아울러 이중지퍼는 가방 안의 내용물이 필요할 때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촬영 및 중계 시 자주 사용할 것들을 넣어놓고 메고 다니는 가방 안에 넣었더니 딱 좋았다. 다만, 한 개 더 사야겠다. 부족하다. 케이블 외에도 들어갈 것이 많다. 카드리더기, SD카드, 카드 결제기까지 왜 이리 가지고 다닐 것이 많은지.
▶특징 및 장점
✔제품 크기
-> 제일 큰 것을 구매 했구요. 파우치 치고 넉넉합니다. 두께도 꽤 있는 편이구요.
✔재질
-> 꽤 딱딱해요. 엄청나게 힘을 가하지 않는다면 쉽게 구겨지지 않아서 안경처럼 내구성이 약한 물건을 넣어도 안심입니다.
✔수납공간
-> 수납 공간이 총 3군데 입니다. 두 곳은 밴딩으로 되어 있는데 신축성이 좋아서 넣을 때 불편 하지 않습니다. 한 곳은 지퍼로 되어 있고 매우 얇아서 카드, 현금, USB 같은 것을 보관하기 좋습니다.
-> 보조배터리, 케이블, 충전기, 안경, 카드, 셀카봉 등등 다 넣은 적이 있는대도 꽤 넉넉했습니다.
배낭을 메면서 느낀 것이, 케이블이나 전자기기들 담는게 굉장히 귀찮고 불편하다는 것이다.
배터리가 달린 것들은 수하물로 부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보조가방에 다 때려넣었는데,
주머니에 작은 것 넣고, 또 따로도 넣고, 작은가방에 보조배터리 넣고..뭐하나 찾을래면 그렇게 귀찮을 수가..
그래서 다 때려넣고 또 보호도 될만한 파우치를 구매했다.
박스를 개봉하니 그냥 약간 단단한 파우치다. 단단함의 강도는 중 정도로 생각됨..
약간 다이소에서 5천원 주고 사는 것보다 약간 더 좋은 느낌이므로 가성비는 그냥 그렇다.
이것저것 넣어 보았다.
일단 책상에서 굴러다니는 것들을 우겨 넣는 정리함으로 사용하기 너무 좋을 것 같다.
지저분하고 공간차지하던 물건들을 때려넣으면 그 쾌감.. 쾌-적
여행용으론 진짜 제격인 것 같다.
지금은 책상위에 외장하드와 보조배터리와 로지텍 숫자키보드 등을 넣어 놓고 있다.
나쁘지 않게 활용 할 수 있는 파우치. 만족
코닥 미니샷3 파우치를 찾는 누군가를 위해 리뷰남깁니다!!
코닥 전용파우치가 해외직구빼고 구할 수 없어서 대체 파우치를 엄청나게 찾아댕겼어요
이 상품 후기중에 코닥 미니샷3와 비슷한 크기의 캐논 셀피스퀘어도 들어간다를 보고 바로 구매해봤는데
미니샷3랑 딱 맞고 전원버튼도 잘 눌리지 않고 잘 들어가네요!!
근데 좌우로 사이즈가 조금 남기때문에 밑에를 향하게 세워서 넣으면 쏠리면서 카메라 부분이 노출되어 나올수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딱맞는 무언가를 양옆에 넣어서 안 움직이게끔 가지고 다닐려구요
그리고 다른쪽에는 그물망주머니와 큰주머니가 있는데 큰주머니에 카트리지 2개는 안되고 1개는 넣을수있어요 (넉넉하게) 충전선은 그물망에 넣으면 카메라부분이 눌려서 차라리 카트리지들어가는 큰 주머니에 함께 넣으면 잘 닫혀요! 그물망에는 렌즈닦는 천이나 넣을까 해요 그 부분이 평평하지 않으면 카메라가 다칠것같아서요!!
저는 홍대 신촌등에서 버스킹하는 사람입니다.
360도로 접히는 삼성 노트북을 버스킹할 때 사용해서
노트북 충전기도 들어가는 케이스가 필요했습니다.
제일 큰 L사이즈를 산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1. 삼성 20000mah 보조배터리
2. 삼성 25와트 충전기+ 1.8m c to c 연결선
3. 삼성 노트북 충전기
4. 삼성 갤럭시 워치 충전기(usb타입 충전기 + 선)
5. 버스킹 때 필요한 3.5mm AUX 케이블(중간 수납함에 넣음)
6. 3 in 1 케이블(c타입,아이폰단자,5핀)
7. 짧은 c to c 케이블
8. 1m c to c 케이블
여행이나 촬영장비를 간단하게 챙기는데 가방 속에 대충 담아다니다가 튼튼한 파우치가 필요해져서 샀습니다. 작은 삼각대, 10000암페어 보조배터리, 충전케이블, 작은 마운트들을 넣어다닙니다. 용도가 비슷한 디지털 액세서리들을 한 곳에 몰아담아 파손 걱정없이 다닐 수 있어 넘 좋네요. 왜 진작 안 사고 그랬나 싶습니다.
하드케이스라 찌그러지거나 눌릴 일이 없는 점, 지퍼달린 매쉬망이 있어서 작은 소품이 멋대로 돌아다니지 않는 점도 매력 포인트에요. 지퍼도 부드럽게 잘 열리고 여행용 캐리어나 백팩에 대강 쑤셔 넣어도 안심이라 강추드립니다!
가방이나 캐리어에 이것저것 넣다 보면 기기가 충격을 받거나 압력을 받는 상황이 오는데 소프트타입의 경우 그러한 외력을 그대로 기기가 받습니다.
이 케이스는 하드 타입이라 견고해서 그러한 우려가 없습니다.
두번째 고려 사항은 바로 수납량입니다.
삼성전자 20,000mAh 배터리팩, 베이스어스 65w 어댑터, 베이스어스 브라이트 미러 3in1 모두 넣고도 사진에 보시다 시피 여유 공간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 제품들 모두 두께가 상당합니다. 다만 파우치 가운데 부분은 잘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