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에 쓰는 후기
떨어뜨려서 다리 하나가 분질러져서 다시
사러 오니 제 후기가 보이네요 ㅎㅎㅎ
2년넘게 썼으니 뽕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부주의로 부러지지 않았다면 계속 썼을듯
✅ 22년 8월에 구매 >>> 11월까지 써보고 쓰는 찐 후기
3개월간 사용해보니...
처음에는 손끼임이 있을까봐 고민했는데, 그 사이 적응을 잘 해서 손끼임없었어요!
그래도 항상 뺄때 조심조심.
▶︎핸드폰 사이즈 어디까지?
그 사이 아이폰 xs에서 14pro로 기변했는데, 셀카봉에 넣어서 촬영하고 있어요.
케이스 끼우는 것보단 안끼우는게 딱 맞긴해요.
맥시멈으로 삼성노트까지 끼우는데, 이것도 마찮가지로 널널하진 않지만 사용하는덴 지장없는 정도
가장 안정적인건 역시 xs사이즈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무게도 가볍다보니...
▶︎리모컨 어때?
가장 기특한건, 아직 리모컨이 고장나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단점은 블루투스가 바로 안잡힐때가 많아서 핸드폰 블루투스에서 '셀카봉'을 지우고 다시 잡아서 사용해야되는 정도?
뭐, 안될떄도 있고 될때도 있지만 고장날 줄 알았는데.
고장도 잘 안나고 생각보다 배터리타임도 길어서 구매하고 충전한게 몇번 안될정도입니다.
물론 블투가 잘 안잡혀서 급한 마음에 수동으로 찍다보니 생각보다 배터리가 많이 안닳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결론은?
어쨌든 셀카봉제품중에 가장 튼튼하고, 삼각대 역할을 충실히 한다고 볼 수 있음.
단, 세로로 찍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평행맞추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이게 가로 전용이라.. 핸드폰 아래쪽에 끼워서 세로로 세워 찍을수는 있는데- 어쨌든 딱딱 수평이진 않은 느낌이에요.
전 갠적으로 지난 시간동안 뽕 뽑았다 싶을정도로 잘 사용했어요.
셀카봉 뽑았을때 헐거움없이 잘 고정된 상태로 있고 - 핸드폰 그립도 괜찮고, 삼각대도 오케이
이정도면 자기 역할은 잘 하는거 같아요.
이런제품은 오래 사용한 후기가 잘 없어서 올려봅니다. ദ്ദി◍•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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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아보았을때, 핸드폰 끼우는 부분이 너무 불편하고 위험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역시 후기의 힘은 대단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비슷한걸 느끼셨더라구요.
끼우는 부분이 날카로워서 손이 끼이기 쉽고.. 텐션이 너무 강해서 핸드폰을 끼우기가 힘들다.+
#고민후
아무리 찾아봐도 이정도 역할을 하는 셀카봉이 없어서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장점은
-빠르게 삼각대를 함께 이용가능하다.
-길이가 길다.
-블루투스 리모콘이 제정신일때는 매우 편하다.
-이건 장점이자 단점. 끼울때 매우 텐션이 강하다보니 끼워놓으면 어느정도 안정적.
#단점은
-블루투스 리모콘이 사용 2-3번만에 벌써 상태가 삐리하다. 아무래도 조만간 사망각.
-끼울때 조심조심, 뺄때도 조심.. 신경안쓰면 손가락살이 씹혀서 피날 수 있음 주의
-핸드폰 끼워서 방향을 바꿀때 ... 너무 번거롭다. 그리고 나는 아이폰 xs라서 크기가 작아서 별 문제가 안되지만... 크기가 큰 삼성 노트같은제품들은 사용할 때 불편할거같다.
-모두 다 꺼내서 손으로 들고 한손사용하기에 여자분들은 어려울 수 있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빠르게 적응하여 사용중입니다.
기본적으로 셀카봉은 셀카봉의 역할을 잘 해야된다고 생각해서 조명이 있거나 여러 잡스러운 기능이 있는 건 제외해서 샀습니다.
그래서 고르고 골라 샀는데도 70퍼센트도 성에차지 않으니..
그립감이 조금 더 좋았으면 좋지 않을까 아쉽습니다.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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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월에 쓰는 후기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 리모컨도 아직 말짱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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